임신한 여친한테 회피하는거 하며
엄마한테 말하라니 자기엄마 말하는건가요?
완전 최악의 남자...여자불쌍
임신한 여친한테 회피하는거 하며
엄마한테 말하라니 자기엄마 말하는건가요?
완전 최악의 남자...여자불쌍
그연기톤 녹취가 잊혀지지가않네요..최악임.....일단골프중. 하아....
일단, 저는 일단 쓰는 애들은 갑자기 하찮아 보이기도하는데..
그 대화문맥에서 일단, 나 골프중 이러는건 인간도 아니죠
내일 병원가서 애기 심장 소리 듣는다니까
ㅇㅇ야 갑자기 병원엔 왜 가?
순진한 척 묻는거 너무 역겹지 않나요?
어디서 들으신건데요?
나 일단 골프중
병원엔왜 갔어?
듣도보도못한 새로운 남자상을보여주는구나
얘기하라는건 너네엄마(친정엄마) 말하는거죠~
어휴 찌질한 놈
발목을 잡으려면 확실하게 잡든지
정말 사랑은 커녕
자기 자식에 대한 고민조차도 없는
개새퀴로 보이는데
어떻게 귀찮네 정도의
책임감이라곤 1도 없는 망할놈의 새퀴를 믿고
애를 두번씩이나
발목을 잡으려면 확실하게 잡든지
정말 사랑은 커녕
자기 자식에 대한 고민조차도 없는
개새퀴로 보이는데
어떻게 귀찮네 정도의
책임감이라곤 1도 안느껴지는
망할놈의 새퀴를 믿고
애기를 두번씩이나
진짜 여자가 불쌍하기도 한데 저런 남자인걸 만나면서 알았을텐데요.,.
그래도 미련을 갖고 만난건가보네요. ㅠㅠ
스토킹까지 하고 달라붙으니...
증거 안남길려고 동문서답하는거 진짜 저질 악질이예요
병신 인증이네
병원을 왜 다녀왔냐니...
생긴것도 촌놈같이 생겨가지고 참 아들도 뭐같이 키웠어요
허웅 이미지가 반듯하고 순둥해보여서 그 외모랑 시너지된건데 그게 다 깨져서…얼굴도 못나고 찌질해보이네요ㅠ
말하는것마다 미쳤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