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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리브영 할머니 깔깔 배잡고 웃었네요.

,,,,,, 조회수 : 22,492
작성일 : 2024-07-01 16:24:15

https://youtube.com/shorts/1s52yNjFx-M?si=ZyuFM6fs1R0vBH3g

 

심각하게 보고 있는데 

뜬금없이 뚱보가 돼가지구 이건 왜 나오나요? ㅎㅎ

이분 진상역할 연기자 아닌가요?

연기를 넘 리얼하게 하시다가 애드립을 넣은 느낌이네요.

ㅋㅋ

IP : 61.78.xxx.218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싸구려
    '24.7.1 4:25 PM (211.114.xxx.55)

    그나이에 그런 단어를 남에게 마구 해대는거 보니 젊어서도 어지간히 진상

  • 2.
    '24.7.1 4:25 PM (118.235.xxx.167)

    웃기진 않던데 유머감각이 특이하시네요;;;

  • 3. 보기 싫어서
    '24.7.1 4:26 PM (222.119.xxx.18)

    안봤네요.
    발암물질일듯.

  • 4. ???
    '24.7.1 4:26 PM (172.226.xxx.45)

    깔깔 웃긴가요? 미친거아냐 소리가 절로 나오던데

  • 5. 이거
    '24.7.1 4:27 PM (110.11.xxx.144)

    명예훼손으로 어케 안되나요? 넘 괘씸하네요. 할매

  • 6.
    '24.7.1 4:27 PM (117.111.xxx.168) - 삭제된댓글

    아주머니 그 소릴 듣고 왜 참으셨을까
    나 같으면 할매 뭐랬어? 하고 바로 나가는데

  • 7. 엥??
    '24.7.1 4:28 PM (182.226.xxx.161)

    웃기다고요?? 어머나..

  • 8. 근데
    '24.7.1 4:28 PM (117.111.xxx.168)

    그게 배잡고 웃을 일이에요?
    원글이 정신세계 문제있네

  • 9. 우와~~
    '24.7.1 4:28 PM (223.39.xxx.176)

    덕분에 웃어뵤네요
    흐미 저런 진상 ~~으로 나이들지맙시다
    젊은 아가씨 힘들겠네요

  • 10.
    '24.7.1 4:29 PM (118.235.xxx.24)

    그 나이 먹고 남에게 뚱보라는 인신공격 하는게 웃겨요?
    아무리 사람 수준이 각양각색이라지만 참.

  • 11. .....
    '24.7.1 4:29 PM (221.165.xxx.251)

    어느 포인트에서 배잡고 깔깔 웃어야하는지.....?

  • 12.
    '24.7.1 4:30 PM (106.102.xxx.28)

    저같음 바로
    "뭐래?늙은 주제에!"하고 대꾸했을거에요

  • 13. ..
    '24.7.1 4:30 PM (59.14.xxx.232)

    진상특징이 본인이 진상인줄 모른다는거에요

  • 14. 휴우
    '24.7.1 4:34 PM (114.203.xxx.133)

    나만 안 웃긴 게 아니었군요..

  • 15. 치매
    '24.7.1 4:34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치매같아요.

  • 16. ....
    '24.7.1 4:34 PM (61.101.xxx.163)

    웃겨요?
    ? 좀 이상해요.. 뜬금없네요

  • 17.
    '24.7.1 4:36 PM (218.155.xxx.211)

    배꼽잡고 깔깔 웃길 일인지.. 듣는 내내 화가나던데

  • 18. 배를 잡고?
    '24.7.1 4:37 PM (223.38.xxx.40)

    그럴일인가...

  • 19. 그냥이
    '24.7.1 4:38 PM (124.61.xxx.19)

    그게 웃긴가요? 내가 다 불쾌하더만

  • 20. 전혀
    '24.7.1 4:40 PM (106.102.xxx.105)

    웃기진 않던데 유머감각이 특이하시네요;;; 222222

    어이없어 나오는 피식웃음이 아니라,
    깔깔거리는 웃음이 나오나요??

  • 21. ...
    '24.7.1 4:41 PM (175.212.xxx.96)

    소시오패쓰인가

  • 22. 헐.....
    '24.7.1 4:41 PM (58.224.xxx.94)

    그게 웃겨요???????????

  • 23. 노이해
    '24.7.1 4:43 PM (58.29.xxx.1)

    심보가 올리브영 할매랑 똑같네요.
    입밖으로 내뱉지만 않고 살지 외모가지고 사람 깔보는 못된 심보.
    그걸 대신 내뱉어줬으니 얼매나 시원하고 재미날꼬

  • 24. 깔깔? 뭔 소리야
    '24.7.1 4:44 PM (1.225.xxx.136)

    웃기진 않던데 유머감각이 특이하시네요;;; 222

    저런 소리 하는 사람 가까이 하고 싶지 않다.

  • 25. 원글
    '24.7.1 4:46 PM (182.161.xxx.127)

    독특하다.평소에 외모비하 잘하시는 분인가?
    저게 웃기다니.화나는게 정상아닌가?

  • 26. 00
    '24.7.1 4:46 PM (112.169.xxx.231)

    이거 실화인가요. 아휴 덥다더워

  • 27. 정상인이면
    '24.7.1 4:47 PM (59.7.xxx.113)

    당하는 알바에게 공감하는데 원글님은 그게 안되네요. 전에 그것이 알고싶다가 너무 재미있고 기다려지고 그거 할때는 꼭 콜라 사다놓고 마신다고 너무 시원하고 좋다는 글 올라와서 다들 싸이코패쓰같다고 했어요

  • 28. 희한
    '24.7.1 4:53 PM (124.49.xxx.19)

    원글님, 반어법 아니고 진심 리얼 웃기다는건 설마 아니겠죠?

  • 29. 대단쓰
    '24.7.1 4:56 PM (58.234.xxx.21)

    와 진짜 대단하네요 저렇게 꿋꿋하고 당당할수가
    뚱보가 돼 가지고? 그 순간에 저런 순발력으로 맞받아 치다니
    아주 막말천재네
    진정한 쌈꾼이 나타나서 망신을 제대로 줬어야 했는데...

  • 30.
    '24.7.1 5:01 PM (211.234.xxx.225)

    그 부분이 웃겨요?
    완전 인상 찌푸려지던데

  • 31. ..
    '24.7.1 5:01 PM (203.247.xxx.44)

    저게 웃겨요 ?
    화가 나는구만.

  • 32. ...
    '24.7.1 5:09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할머니는 진상이고 원글은 소시오 같음.

  • 33. ...
    '24.7.1 5:11 PM (1.241.xxx.220)

    할머니는 진상이고 원글은 소시오 같음... 어이 없어서 헛웃음은 나올지언정. 깔깔 웃길일인지...?

  • 34. ....
    '24.7.1 5:11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괜히 봤네요.
    개그, 웃긴 상황인줄 알았는데, 진상 손님인데요. ㅡㅡ

  • 35. ...
    '24.7.1 5:13 PM (115.138.xxx.219)

    어디가 웃겨요?
    자기가 불리하고 잘못한걸 어느정도 아니까
    지적하는 사람에게 외모로 인신공격 하는게
    웃긴가요? 어떤 세상을 살아왔길래 저런 말을
    하는걸까요?

  • 36. 전혀
    '24.7.1 5:18 PM (118.235.xxx.41)

    웃기지 않습니다.

    원글님이 그냥 피식 웃는 것도 아니고
    "깔깔 배잡고 웃었다"는 게 오히려 의아합니다.

  • 37. 네??
    '24.7.1 5:29 PM (172.226.xxx.17)

    깔깔 배 잡고 웃을 일은 아닌데요.
    저한테 그런 건 아니지만 불쾌하던데요.

  • 38. ...
    '24.7.1 5:41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늙어서도 저모양인데 젊어서는 얼마나.....

  • 39. .....
    '24.7.1 6:22 PM (58.122.xxx.12)

    무식해서 공격할게 그거밖에 없으니까요 옳은말 듣기싫고
    지기싫고 무식한 늙은이 자식들이 보고 뭐라할지

  • 40. 조심스레
    '24.7.1 8:20 PM (223.39.xxx.254)

    힘드시거나
    어디 아프신건 아니신거죠?

  • 41. ???
    '24.7.1 8:45 PM (125.191.xxx.189)

    조심스레
    힘드시거나
    어디 아프신건 아니신거죠? 22222

    헛웃음이 아니고 배잡고 깔깔이요?
    주변에 이런분 있으면 조용히 멀리할듯...

  • 42. . .
    '24.7.1 8:47 PM (1.235.xxx.28)

    이게 웃긴가요?
    아무리 어려도 타인의 인체적인 약점(?) 이라고 생각되는 점을 찍어서 가지고 저렇게 면전에 대놓고 말하면서 사람 무안하게 하는거 정말 제일 저질인데요. 70넘은 인생을 산 사람이 자기가 밀리니까 하는 말이 결국에 저런거. . 어휴

  • 43. 할멈
    '24.7.1 8:56 PM (221.153.xxx.127)

    그 할멈은 어려서도 젊어서도 인신공격이 습관.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남의 약점이지도 않은 부분으로
    바로 인신 공격. 젊어서부터 저랬을거임. 나만 잘났고
    내 생각이 진리 그래서 원칙 무시하고 알바생도 몰아 붙이고
    한번에 젊은 여성 둘의 하루를 망침. 말투저렴은 덤이고.
    도와주던 아가씨 받아치지 못하는거 보니 안스러웠어요.

  • 44. 쓸개코
    '24.7.1 9:23 PM (175.194.xxx.121)

    깔깔대고 웃었다는건.. 그 할머니 말에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거잖아요.
    비슷한 부류신가..

  • 45. ...
    '24.7.1 10:47 PM (221.155.xxx.145) - 삭제된댓글

    댓글 대다수가 정상이라서 다행아다

  • 46. ...
    '24.7.1 10:49 PM (221.155.xxx.145)

    원글 참 못 댔다
    그게 배잡고 웃을 상황인지...

  • 47. ...
    '24.7.1 11:01 PM (211.243.xxx.9)

    그 영상 보고 정말 저런 사람이 함께 살고 있는 세상이 싫었는데
    깔깔대고 웃으셨다니... 원글도 그런 사람인가보네요.
    그렇게 재미있으셨어요?

  • 48. 옴마야
    '24.7.1 11:06 PM (112.214.xxx.166)

    ㄷㄷㄷㄷㄷㄷㄷㄷ
    그게 진심 배잡고 웃을 일인지요?

  • 49. .....
    '24.7.1 11:27 PM (124.49.xxx.81)

    전 남이지만 화가나던데요 제가 그자리에 있었으면 그게 할소리이신가요 소리가 나올거 같은데 .......................
    그소리 듣고 아무 말도 안하신분 얼마나 맘속으로 화나셨을까요

  • 50. 할머니
    '24.7.1 11:43 PM (88.73.xxx.126)

    깔깔 배잡고 웃는다는 표현

    70대 할머니세요?
    치매신가 이게 웃을 일인가요?

  • 51. 응???
    '24.7.1 11:44 PM (124.55.xxx.20)

    남인데도 그부분에서 기분이 제일 더럽고 기분나빠지던데요. 뼈만 남은 말라깽이 주제에라고 했어도 마찬가지. 남의 외모나 체형보고 비하의말 내뱉은걸보고 배잡고 깔깔댔다구요?? 같은 부류신가봐요

  • 52. ㅇ__ㅇ
    '24.7.2 12:12 AM (211.217.xxx.54)

    연기였어도 불쾌한…

  • 53. 즐기시나
    '24.7.2 12:15 AM (14.46.xxx.14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뭐라고 말씀 좀 해보세요.

  • 54. 즐기시나
    '24.7.2 12:15 AM (223.38.xxx.197)

    원글님 뭐라고 말씀 좀 해보세요.
    진짜 이해 안가는 분이네요.

  • 55. ..
    '24.7.2 2:20 AM (106.101.xxx.137)

    전혀 안 웃겨요.
    혈압 상승해요.

  • 56. ...
    '24.7.2 7:06 AM (104.28.xxx.182)

    전혀 안웃기고 그여자 젊어서부터 대단했겠다 싶고.
    그런 여자가 엄마 되고 시어머니 되고 노인이라고 목청 크고.
    정말 상종하기 싫은 스타일.

  • 57. Oo
    '24.7.2 7:41 AM (118.129.xxx.220)

    원글 이상함. 이런걸 보고 웃기다니..

    나이들어보니 나이 잘못먹은 노인들 참 많음
    나이만 먹었다고 공경받을 이유없음
    노인들끼리 남 뒷담화 장난없음.

  • 58. 왜 이러지
    '24.7.2 8:12 AM (211.234.xxx.242)

    올리브영 직원은 그 사람한테 수모를 당하고 있고
    그 몰상식한 짓 말리던 사람은 인신공격을 받고 있는데
    그 상황이 배꼽잡고 깔깔댈 정도로 웃기다고요?
    와 무섭다

  • 59. ...........
    '24.7.2 8:39 AM (110.9.xxx.86)

    그게 배잡고 웃을 일이에요?
    원글이 정신세계 문제있네.22222

  • 60. ...
    '24.7.2 8:51 AM (173.63.xxx.3)

    정신감정요망

  • 61. ㅇㅇㅇ
    '24.7.2 9:01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젊을적 싸움좀 해본 스킬이더라고요
    무조건 우기기
    큰소리로 자기말만 하고
    남약점 바로 치고 들어가기
    손주같은애한테라고 말하니
    뚱땡이 주제에 하는순간
    나이헛먹은 노인이라고 했을듯

  • 62. ...
    '24.7.2 9:39 AM (118.128.xxx.247)

    웃기다구요?
    인신공격 하는거 보고
    불쾌하던데요.
    그걸 듣고 웃음이 나왔다면
    원글도 똑같은 수준의 인성인거죠.

  • 63. 가끔은 하늘을
    '24.7.2 10:52 AM (121.147.xxx.89)

    어느 포인트에서 웃음이 나올까요?
    몇 번을 돌려봐도 웃을 일이 없는데요...

  • 64. 나무
    '24.7.2 10:59 AM (147.6.xxx.21)

    그게 웃을 일인가요..
    나이 먹었다고 자기한테 싫은 소리하는 젊은 사람한테 뚱보라니요..

  • 65. 저분
    '24.7.2 11:47 AM (113.199.xxx.8)

    지인이나 자식들은 참 몸둘바 모르고 창피할거 같아요

  • 66. ...........
    '24.7.2 12:43 PM (110.9.xxx.86) - 삭제된댓글

    철모르는 애들이 웃기다고 해도 나무라야 하는데, 참 이상하신 분이시네요. 우리 사회에 점점 이런 분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 진심 걱정되고 무섭습니다.

  • 67. ...........
    '24.7.2 12:52 PM (110.9.xxx.86)

    철모르는 애들이 웃기다고 해도 나무라야 하는데, 참 이상한 분이시네요. 우리 사회에 점점 이런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 진심 걱정되고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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