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원중 한분이
아침에 너무힘들멌겠다(좋은뜻)
나오기도 바쁜데 ..이러셔서
너무 계면쩍어서 웃으면서
아이고 제가 만드는것도 아닌데요ㅠㅠ
했는데 공격적으로 들렸을까요?
그 분이 좀ㅠ 세심하셔서요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무실에 커피돌렸는데
간식 조회수 : 3,261
작성일 : 2024-07-01 09:36:03
IP : 118.235.xxx.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뇨
'24.7.1 9:38 AM (122.46.xxx.45)섬세한건 원글님 같은데요 ㅎㅎㅎㅎ
그정도 말도 못하고 어떻게 살아요2. 전혀ㅠ
'24.7.1 9:39 AM (118.235.xxx.44)전혀 나쁜뜻은 아니었고 너무 좋아해주시길래 계면쩍어서 한 말인데 기분나빴을까봐요
3. ㅡㅡ
'24.7.1 9:39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아무 문제 없는
답변으로 들립니다.
오히려 플러스 아닌가요4. 노
'24.7.1 9:39 AM (219.249.xxx.181)아뇨 절대
그저 감사할뿐!5. ㅇㅇ
'24.7.1 9:44 AM (222.101.xxx.91)제가 그분이면 좀 더 맘 편히 마실수있어 더 감사할거같아요걱정마세요
6. 짜짜로닝
'24.7.1 10:10 AM (172.226.xxx.47)두분 다 선하고 좋은 분인듯 ㅎㅎ
7. ㅎㅎ
'24.7.1 10:26 AM (210.98.xxx.200)그분보다 원글님이 더 세심하신듯
8. ㅎㅎㅎ
'24.7.1 10:28 AM (203.142.xxx.241)진짜 그 분보다 원글님이 더 소심하신 것 같네요
그러려니 합니다9. 에이전혀요
'24.7.1 10:40 AM (58.29.xxx.185)저런 말에 삐치면 사회생활 못 하죠.
10. 현소
'24.7.1 11:11 AM (61.73.xxx.226)님이 더 문제 ㅎ
11. 0011
'24.7.1 11:17 AM (222.106.xxx.148)다음 부터는 부정적인 단어 말고 긍정적인 단어를 써보세요
가령
"가져오며 좋았어요~" "제 기쁨입니다" 같은거요
그럼 찜찜함이 덜 남을 거예요12. ..,
'24.7.1 8:10 PM (211.204.xxx.173)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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