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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촤화정은 왜 고졸인가요?

ㅇㅇ 조회수 : 21,664
작성일 : 2024-06-29 13:48:09

집이 그렇게 부자였으면 아무리 공부 못했어도

온갖 과외 다 붙여서 지방대쯤은 충분히 보낼수 있었을것 같은데..

IP : 1.209.xxx.250
1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6.29 1:49 PM (58.29.xxx.148)

    그당시에 대졸 여성 10%도 안됨
    전혀 이상한일이 아님

  • 2. 몰랐네요
    '24.6.29 1:50 PM (1.209.xxx.250)

    아 그런가요?

  • 3.
    '24.6.29 1:50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글쎄요 최화정 나이에 딸을 지방대 보내는 집 별로 없었울 걸요. 맘만 먹으면 웬만한 전문대는 다 갔을 거예요 본인이 싫어서 안갔을 수도 있죠.

  • 4.
    '24.6.29 1:51 PM (223.38.xxx.245)

    학력 위조 사건 검색해보세요.

  • 5. 그때면
    '24.6.29 1:52 PM (59.17.xxx.179)

    남자도 한 20% 밖에 안갈때 아닌가요

  • 6. 싫어서 안갔는데
    '24.6.29 1:52 PM (220.117.xxx.100)

    왜 상명여대 미술교육학과 나왔다고 거짓말하고 다녔을까요?

  • 7. ㅇㅇ
    '24.6.29 1:54 PM (58.29.xxx.148)

    지방대 전문대보다 일반여고나온게 더 낫다는 인식
    집떠나서 그것도 지방으로 딸을 진학시키지 않았고요
    전문대는 인식이 안좋았어요
    오죽 공부못하면 거길 그랬거든요

  • 8. ...
    '24.6.29 1:55 PM (112.154.xxx.66)

    부자인건 맞아요?

  • 9. dd
    '24.6.29 1:55 PM (59.15.xxx.230)

    저희 언니가 61년생인데 중산층정도되면 딸이라도
    대학보냈어요 부자였다면서 고졸인건 공부를 못했나보죠 정히 안되면 전문대라도 갔을텐데요

  • 10. 그때도
    '24.6.29 1:59 PM (175.208.xxx.213)

    부잔데 공부 못하면 미술로 유학 보내고 그랬어요.
    무슨 전문대

  • 11.
    '24.6.29 1:59 PM (223.38.xxx.187) - 삭제된댓글

    그당시가 예비고사시절 아니였나요?
    예비고사 떨어지면 대학 못갔죠
    전문학교는 갔었고요

  • 12.
    '24.6.29 2:00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전문대라눈 타이틀은 싫고 그래서 학력위조 했을 수도 있겠네요.그당시도 생각해보면 대학에 따라 평가가 심했던 것같아요.

  • 13. .....
    '24.6.29 2:00 PM (106.101.xxx.54) - 삭제된댓글

    그게이상해요 우리엄마 70대이시고 겉으로만 보면 아주부잣집도아니지만 (살만은 함) 서울은 못보내주고 지역 국립대(경북대 부산대 이런곳) 가셨어요 (집안사정땜에 서울대학못간거 한으로갖고계시지만 그당시에도 공부잘한 여학생들도 그지역국립대 많이갔습니다)

  • 14.
    '24.6.29 2:00 PM (211.42.xxx.168) - 삭제된댓글

    https://naver.me/xiqQmtC7
    2005년 대학진학률 기사입니다

  • 15. .....
    '24.6.29 2:01 PM (106.101.xxx.54)

    그게이상해요 우리엄마 70대이시고 겉으로만 보면 아주부잣집도아니지만 (살만은 함) 서울은 못보내주고 지역 국립대(경북대 부산대 이런곳) 가셨어요 (집안사정땜에 서울대학못간거 한으로갖고계시지만 그당시에도 공부잘한 여학생들도 그지역국립대 많이갔습니다) 최화정 맨날 자기네부자였다고 자랑하자나요

  • 16.
    '24.6.29 2:02 PM (115.138.xxx.158)

    부자였다-이거부터 ㅎㅎ

  • 17. 심심하면
    '24.6.29 2:03 PM (222.119.xxx.18)

    발닦고 잠을 자는게 이롭지

  • 18. 클로스
    '24.6.29 2:04 PM (211.234.xxx.87)

    참 못됐다.
    으이구!

  • 19. 기가막혀
    '24.6.29 2:04 PM (61.98.xxx.185)

    무슨 그시대 탓?ㅎㅎㅎ
    돌아가신 30년생 울 삼촌, 서울
    울시아버지 33년생 전북
    울아버지32년생 서울
    다 4년 대학 졸업이에요
    그냥 보통집안이구요
    그때도 대학 들어가는게 희귀한 일도 아녔대요
    최화정처럼 60대들은 너무나 흔했어요
    울 오빠, 친척들 ..하다못해 우리집에
    세들어 살던 오빠도 공부 잘 못해서
    삼육대 나왔지만 그 당시는 어려운 시절이
    아녔음.
    집에 가정부 둔 집도 많았구요
    어떻게 사셨는진 모르겠지만 본인의 주변이
    다가 아닙니다
    그냥 최화정이 공부하기 싫었나보죠

  • 20. tower
    '24.6.29 2:05 PM (118.32.xxx.189) - 삭제된댓글

    80년대 초반 학번도 웬만하면 다 대학 가려던 시절이었습니다.

    당시 여자들 4년제 대학 진학률은 20%이고, 남학생 진학률은 이거보다 조금 더 높았어요.

    전문대까지 포함하면 가려고만 하면 다 가던 때.

  • 21. 무슨
    '24.6.29 2:06 PM (122.36.xxx.152)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에요??
    저희 언니 61년생 그때 사는집 뿐만아니라 중산층도 모두 대학 갔습니다.
    무슨 엄마시대도 아니고, 64년생 다른언니도 명문대 나왔고, 일반고 다니던 다른언니도 다 대학다녔고,
    그 친구들도 모두 대학갔거든요?
    60년대생들 거의 그랬어요 ㅋㅋㅋ 참네 별소리 다 듣겠네요.

    뭔소리 하시는지 .

  • 22.
    '24.6.29 2:06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부자였는 지. 확인부터.
    그 시대 있는집은 그래도 대학 보내려고 했고
    당시 상명여대는.. 뭐.
    그렇게 아무것도 아님 왜 학력위조 하며 살았는지.

  • 23. tower
    '24.6.29 2:07 PM (118.32.xxx.189)

    80년대 초반 학번도 웬만하면 다 대학 가려던 시절이었습니다.

    당시 여자들 4년제 대학 진학률은 20%이고, 남학생 진학률은 이거보다 조금 더 높았어요.

    전문대까지 포함하면 가려고만 하면 다 가던 때.

    최화정은 79년 19세에 데뷔한 걸로 보아하니, 대학 갈 생각이 없던 거 같네요.
    데뷔하고 빨리 TV 나오고 돈 벌고 싶었나 봄.

    근데 세월이 지나니 전문대라도 안 간 게 창피했나보죠.

  • 24. 기가막혀
    '24.6.29 2:08 PM (61.98.xxx.185)

    그리고 60년대에는 남자들만 대학보내는 시절이 아녔음
    보통집안에선 여자도 거의 대학 보냈어요

  • 25. 82특징
    '24.6.29 2:11 PM (39.7.xxx.66) - 삭제된댓글

    통계자료는 깡그리 개무시
    기준은 오로지 내 기준
    할아버지가경성제국대 나왔으면
    남들도 다 다녔어야 됨

  • 26. 10%아님요
    '24.6.29 2:11 PM (112.155.xxx.248)

    왠만하면 다 집근처 대학 갔어요.
    좀 잘사면 서울로 대학 보냈구요.
    공부 좀 못해도 4년제 대학 갈 수 있었네요.
    집이 잘 살았으면..더더 이해 불가인데요??!?

  • 27. 하하
    '24.6.29 2:12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80년대에 서울 잘 사는 집이 대학 안 보냈을 가능성이요?
    0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 28. 시골
    '24.6.29 2:12 PM (220.89.xxx.166)

    우리집 경북 시골
    울 언니 63년생
    언니, 언니친구들 다 대학갔어요

  • 29. 그니까
    '24.6.29 2:14 PM (118.235.xxx.194) - 삭제된댓글

    63년생 대학 진학률이 얼만큼인지 통계자료를 검색해보세요.

  • 30. ...
    '24.6.29 2:14 PM (121.132.xxx.12)

    아이고... 고졸 대졸 뭣이 중헌디....

    이런거 따지는 거 참 한심스럽네요.

  • 31. 하하
    '24.6.29 2:15 PM (58.143.xxx.27)

    61년생이에요. 60년대 대학 다닌 거 아니고 81학번이어야 해요.
    80년대에 서울 잘 사는 집이 대학 안 보냈을 가능성이요?
    0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 32. 에효
    '24.6.29 2:16 PM (58.143.xxx.27)

    대학 진학률은 시골 섬까지 포함하는 건데
    그 당시 서울 부자동네 진학률을 찾아야죠.
    도농격차도 심했는데 서울지방 격차는 오죽했겠어요?

  • 33. 어이없음
    '24.6.29 2:17 PM (223.38.xxx.225)

    꼭 대학 가야하나요?
    원글의 선입견.편견이 펼쳐지는군요

  • 34. 에고
    '24.6.29 2:19 PM (211.234.xxx.125)

    추측으로는 본인이 거짓말로 사기 친게 아니라
    그당시는 기획사에서 키도 속이고 학벌도 세탁하고
    가능했을 것 같아요

  • 35. 지하철
    '24.6.29 2:20 PM (183.97.xxx.102)

    당시에 기획사가 어딨어요?
    최화정 데뷔가 언젠데...

    그냥 본인이 거짓말한거구만...

  • 36. 81학번
    '24.6.29 2:22 PM (183.97.xxx.120)

    대학 대중화 세대로 각 대학에서 입학 정원을 확 늘렸고요
    80학번은 예비고사 본고사 마지막 세대로
    대학 입학 정원이 아주 적었어요
    전씨가 자식 대학 보내려고 입시요강을 바꿨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 대학 가기 쉬워지고 졸업이 어려워진 때 였죠

    설악신문
    http://www.soraknews.co.kr/renewal/kims7/bbs.php?table=news&query=view&uid=28...

    61년 2월생이고 79년 TBC 공채탤런트로 입사했다니
    일찍부터 돈 벌기 시작했네요

  • 37. ...
    '24.6.29 2:23 PM (223.38.xxx.183) - 삭제된댓글

    무슨 그시대 탓?ㅎㅎㅎ
    돌아가신 30년생 울 삼촌, 서울
    울시아버지 33년생 전북
    울아버지32년생 서울
    다 4년 대학 졸업이에요
    그냥 보통집안이구요
    그때도 대학 들어가는게 희귀한 일도 아녔대요
    최화정처럼 60대들은 너무나 흔했어요
    울 오빠, 친척들 ..하다못해 우리집에
    세들어 살던 오빠도 공부 잘 못해서
    삼육대 나왔지만 그 당시는 어려운 시절이
    아녔음.
    집에 가정부 둔 집도 많았구요
    ㅡㅡㅡㅡㅡㅡ
    위에 집은 보통집안 아니에요~~
    보통의기준이 너무 높아요

  • 38. ...
    '24.6.29 2:23 PM (114.200.xxx.129)

    80년대초반에 서울이나 광역시에서 잘사는 집안에서 대학을 안보낼 확률은 거의 희박했을것 같은데요 .. 저희 삼촌이 그학번인데 ..그때도 부모들의 학구열은 대단하셨더라구요
    지방 출신이라면 공부 좀 해도 그냥 부산대나 경북대나 지거국가는 경우는 있어도 그래도 대학은 갔을듯 ..

  • 39. ..
    '24.6.29 2:23 PM (82.35.xxx.218)

    당시 아주 못살거나 이상한 집구석아니면 다들 남녀할것없이 대학갈려고 애쓰던시대에요. 공부못하면 급 예체능시켜보냈어요. 무슨 전문대보다 고졸이요? 미화쩌네요. 저희 학교 선생님이 최화정다니던 동명여고? 샘이였는데 공부못하고. 맨날 졸았다고ㅡ.ㅡ 집안부자였던 건 맞나요? 최화정 말을 어떻게 믿어요? 저리 천연덕스럽게 자기 미화할려고 거짓말하는 사람을. 저거 아무나 못해요

  • 40. 같은 나이 또래
    '24.6.29 2:25 PM (183.97.xxx.184)

    그 당시에도 보통 웬만한 가정이면 대학 다 보냈어요.
    시골에선 모르겠지만 적어도 서울에선요.
    우리반에 시장에서 무슨 청과물인가 장사하는 홀어머니의 딸인 아이도 대학은 갔거든요?
    그리고 반에서 공부 못한 애들도 3국지라고 동국,단국,건국대 정도는 다 갔어요.

  • 41. 쓰니
    '24.6.29 2:26 PM (49.236.xxx.96)

    지방 소도시
    대학 많이 갔어요
    공부를 못했겠지요
    무슨 육육이오 시절도 아니고

  • 42. 저위에
    '24.6.29 2:26 PM (118.235.xxx.8)

    70대 엄마 대학 갔다는분 그시절 그게 흔한것 같으세요? 특별한 케이스를 일반화하네요

  • 43. 0000
    '24.6.29 2:28 PM (223.38.xxx.168)

    무슨 그시대 탓?ㅎㅎㅎ
    돌아가신 30년생 울 삼촌, 서울
    울시아버지 33년생 전북
    울아버지32년생 서울
    다 4년 대학 졸업이에요
    그냥 보통집안이구요
    그때도 대학 들어가는게 희귀한 일도 아녔대요
    최화정처럼 60대들은 너무나 흔했어요
    울 오빠, 친척들 ..하다못해 우리집에
    세들어 살던 오빠도 공부 잘 못해서
    삼육대 나왔지만 그 당시는 어려운 시절이
    아녔음.
    집에 가정부 둔 집도 많았구요
    ㅡㅡㅡㅡㅡㅡ
    위에 집은 보통집안 아니에요~~
    보통의기준이 너무 높아요
    저건 시골의 경우 거의 동네에서 가장 돈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어요.

  • 44. 안 중요하다
    '24.6.29 2:29 PM (121.162.xxx.234)

    는 학력위조 한 당사자 앞에 가서 해야죠? ㅋ

  • 45. ..
    '24.6.29 2:30 PM (211.208.xxx.199)

    61년생이고 빠른 생일이라 쳐도
    79학번이나 80학번으로 대학을 갔을수도 있는데
    고졸로.그쳤다면 그녀가 공부에 별 뜻이 없었다고 봅니다.
    금보라도 원미경도 다 고졸이잖아요.
    공부에 별 생각이 없었던거죠.

  • 46. ㅇㅇ
    '24.6.29 2:31 PM (106.102.xxx.160)

    신정아 때 걸리지 않았으면 아직도 대졸학력이 허위임을 얘기안하고 지냈을텐데요. 다른 이야기는 믿을 수 있나요?

  • 47. 집집마다
    '24.6.29 2:33 PM (203.81.xxx.31)

    사정이 다 다르고 다다른 상황이 있었겠죠뭐
    우리집이 이랬다고 다른집도 이럴걸란건 좀 아닌듯
    70년대생도 국졸있고 중졸있는대요뭐

  • 48. 그럼요
    '24.6.29 2:33 PM (220.117.xxx.100)

    고졸 대졸 뭣이 중허겠어요
    가지도 않은? 못한? 대학교 나왔다고 거짓말한게 중헌거죠
    대학은 안가도 되지만 학력위조는 하면 안되는거죠

  • 49. .....
    '24.6.29 2:34 PM (210.219.xxx.34)

    서울에선 중산층은 여자라도 대학 다갔어요.전국비율로하면 안돼요. 최화정은 서울이잖아요. 공부에 뜻이없어도(못해도) 서울 변두리라도 보냈는데 이상하긴 해요.

  • 50.
    '24.6.29 2:34 PM (211.246.xxx.214)

    저희 큰언니 59년생인데 대학 나왔어요
    저희 못살았는데 당시는 여자라서 안보내지는 않았던 분위기 맞아요 못살아도 꼭 대학 가야한다고 했으니까요
    서울에서 엄청 잘살았다고 하니 대학을 안간거고 좋은 대학도 아니었던 대학을 나온 것처럼 속인게 말이 안맞긴 하죠
    아마 지금보다 학벌이 훨씬 중요했던 시절이어서
    장미*씨고 윤석*고 최화*이고 최수*이고 강*이고 다들 엘리트이미지로 세탁했던 거 같아요 그래야 더잘 먹고 살 수 있으니까요
    지금은 아이돌들 누가 대학 가나요? 진짜 시절이 변했죠

  • 51. 맞다
    '24.6.29 2:34 PM (118.235.xxx.114)

    82쿡 할머니 할아버지도 동경대 졸업한 평범한 집이라했지

  • 52. ㅡㅡ
    '24.6.29 2:39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좋은 부모님 슬하에
    자존감높게 컸다면서
    다니지도 않은 대학을
    다녛다고 학력위조는 왜한건지가 더궁금해요
    그시절에 고졸인 연예인 많은 시절인데요
    배우로 잘나간것도 아니었는데 뭐하러 그런건가싶어요
    그후로도 계속 그 특유의 톤 유지하면서
    방송 계속하는것도 강심장이구나싶구요

  • 53.
    '24.6.29 2:41 PM (223.38.xxx.173)

    자기집이 이랬다해서 남의집도 다 그랬을거라 착각하는건
    큰일나요.
    저 아는 70년대생들도 중학교때부터 공장으로 많이 갔어요.학교에 공장차가 데리려와요.
    서울인지 지방인지 도시인지 시골인지 주경제활동수입이 무엇인지에 따라 다 달라요.
    서울은 수도이도 길거리 곳곳에 대학들이 즐비하니
    눈으로 보는것도 교육이니 다른곳에 비해 대학진학률이 높은건 당연한거고요.

  • 54. 그건
    '24.6.29 2:45 PM (118.235.xxx.59)

    예비고사 떨어져 못간거죠
    그래도 숭의여전유아교육과
    경희초대호텔경영학과
    등은 갔어요
    공부더럽게 못했구먼

  • 55. . .
    '24.6.29 2:47 PM (112.214.xxx.126)

    학력도 속였는데
    집이 부자였다 이것도 안믿겨요.
    저랑 몇살차이 안나는데 우리때도 대학보낼돈 왠만함 전문대나 지방대라도 갔어요. 가난해서 고졸로 취업하는 경우죠.

  • 56. ....
    '24.6.29 2:47 PM (222.111.xxx.27)

    잘 살았다며 ,왜 대학을 안 간는지 궁금하긴 해요
    대학은 안 가두 되지만 학력 위조는 하면 안되죠
    들통날 거짓말을 한 연예인에 열광하는 사람들 보면 웃겨요
    있던 정도 떨어질 것 같은데요

  • 57. 이상하긴함
    '24.6.29 2:47 PM (211.244.xxx.144)

    유퀴즈에서 아버지가 딸들도 큰집가서 제사지낼때 절 해라..밥상도 남녀 따로 먹을때 우리딸들 여기로와서 같이 먹자.. 이랬다면서요..그당시 아주 깨인분인데 왜 딸이 고졸이게 뒀을까 약간 의문이긴했어요.

  • 58. ㅇㅇㅇㅇㅇ
    '24.6.29 2:47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한다리건너 아는분인데
    그당시 못살진않았어요
    아주 상류층은 아니더라도
    중상류층 . 얼굴이 세련되고 키도 컸고
    옷도 센스있게 잘입었어요
    대학을 안간게아니라 못간거죠
    학력은배화여전 산업미술인가?
    그때 탤런트 했고 부자집 딸.친구 이런역으로 나옴
    화면보다 얼굴이 더 현대적으로 생겼어요
    학력은 본인이 자격지심이었겠죠
    그때 한창 이슈될때
    이사람도 아닐껀데 했는데
    결국 본인이 스스로 밝히고요
    한국에서 연예인으로 사는건 힘들것같아요
    이슈가되면죽을때 까지 따라다니면서 욕하니까요

  • 59. 왜냐면요
    '24.6.29 2:48 P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

    그냥 안가도 나왔다고 하면 아무도 모르는 시대니.
    공부 못해도. 집안이 좀 살면 보냈는데
    동부를 나주 아주 못햇거나. 집안 형편이 별루였거나

  • 60. 자존감
    '24.6.29 2:50 PM (221.142.xxx.166)

    높고 사랑받고 자라고 부유한 집안.
    근데 학력위조.

  • 61. 유리
    '24.6.29 2:50 PM (58.143.xxx.27)

    ㄴ그런 사람이 누가 자기집 부자라고 해요?
    유튜브서 자랑질해서 확인하는 건데

  • 62. 뭔가 오해
    '24.6.29 2:50 PM (220.117.xxx.100)

    이슈가 되면 죽을 때까지 욕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거짓말 안했으면 욕 안먹어요
    쉴드치는 방법도 다양하네요
    학력위조는 누가 해도 욕먹을 행동이예요

  • 63. 학력은
    '24.6.29 2:52 PM (121.133.xxx.125)

    모르겠고
    기자가 나쁘네요.

    본인이 못살지는않았다고 했는데
    기사제목을 부잣집으로 변경. 금수저도 나오고

    배화여전이면 공부를 좀 못했네요.

    그 당시 탤런트중 학력 부풀리기 아니 사람 많았고

    본인 입으로 잘못 했다고도 햤잖아요.

  • 64. 진짜
    '24.6.29 2:56 PM (183.109.xxx.124) - 삭제된댓글

    이상하긴 해요.
    서울에서 부잣집 딸이고 부모님도 깨어있고
    애지중지 키웠는데 대학을 못(안) 갔다니..
    본인도 학벌 컴플렉스가 있으니 거짓말 한거잖아요.
    그당시 미대는 공부 못해도 갔거든요.
    울 사촌언니 공부 넘넘 못했는데 미대 갔어요
    학력위조는 범죄임.
    쉴드치지 마세요

  • 65. ㄷㄱ
    '24.6.29 3:07 PM (58.236.xxx.207)

    고졸 대졸이 전혀 중요하지않죠
    그런데 최화정한테는 중요하죠 학력위조를 몇십년 했으니까요
    그세대 다른 고졸 연예인한테 누가 왜 고졸이냐고 의문을 갖나요?
    서울 시장에서 장사한 우리집(구멍가게수준입니다)
    언니들 61년생 대학 보내려고 시험봤어요
    두가지 경우죠
    집이 정말 가난했던가 공부를 지지리 못했던가

  • 66. 아유
    '24.6.29 3:10 PM (58.143.xxx.27)

    유튜브에서 보리굴비 먹으면서 어릴 때 내가 살던 동네가 좀 사는 동네 뭐 이런 소리해서 화제가 되는 거예요.

  • 67. ㅇㅇ
    '24.6.29 3:11 PM (58.29.xxx.148)

    당시 여성의 대학 진학율이 10%정도 많아야 20% 여서
    (60년생 79학번이었다니까)
    고졸이 흔했다는 일반적인 얘기에 정색을 하고 싸우려드네요 ㅎㅎ
    통계로만 봐도 80%가 고졸이하니까 고졸이 특별한게 아닌거
    맞잖아요 그러니 대학 왜 안갔지란 질문이 상황에 안맞는거죠
    내주변에는 다 대학갔다는 그냥 개인적인 경험담이고요

  • 68. ㅇㅇ
    '24.6.29 3:15 PM (106.102.xxx.13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본인이 좀 살았다는 집이라는데, 대학 안보낸건 그 시절에도 흔하지 않았다는 얘기들을 하는 거잖아요.

  • 69. ....
    '24.6.29 3:15 PM (24.141.xxx.230) - 삭제된댓글

    30년대생은 일제시대를 살고 6.25를 생생히 기억하는 세대인데
    초등학교도 가기 힘든 세월이고 대학도 몇개 없던 시절에 어떻게 대학을 가나요?
    60년 초반 세대인 더 학교 다닐 때도 중학교 놋가는 아이들이 얼나나 많았는데요

  • 70. 부자는 누가?
    '24.6.29 3:16 PM (221.139.xxx.188)

    부자라는 말은 못들었고..
    예전에 동부이촌동에서 식당인가..카페같은거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탤런트 되기전에..

  • 71. tower
    '24.6.29 3:16 PM (118.32.xxx.189)

    통계로만 봐도 80%가 고졸이하니까 고졸이 특별한게 아닌거
    맞잖아요 그러니 대학 왜 안갔지란 질문이 상황에 안맞는거죠
    -------------------------------

    4년제 대학진학률 통계는 전국 학생을 대상으로 낸 거고,
    전문대 진학률까지 고려하면...

    그당시 수도권이나 지방 대도시에 거주한 학생들은
    전문대 또는 4년제 대학에 진학하려 했고 진학했다고 보는 게 맞죠.

    단순하게 '80%는 고졸이던 시절~' 아닙니다.

  • 72. ㅇㅇ
    '24.6.29 3:17 PM (106.102.xxx.181)

    그러니까 본인이 좀 살았다는 집이라고 가끔씩 자랑을 하는데, 부잣집에서 대학 안보낸건 그 시절에도 흔하지 않았다는 얘기들을 하는 거잖아요.
    80프로가 고졸이라는 일반 통계 말구요..

  • 73. ㅇㅇ
    '24.6.29 3:21 PM (58.29.xxx.148)

    대학 진학율 통계는 2년제 전문대까지 포함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한국의 대학진학율이 80%인적도 있었잖아요
    지금은 70%정도로 알고있는데
    설마 4년제 진학을 80%가 하겠어요?
    4년제 정원이 그렇게 안될텐데

  • 74.
    '24.6.29 3:25 PM (223.38.xxx.175)

    저희는 깨인집 아닌데도
    제사때 아빠도 제사준비하면서 집안일하고
    딸들도 다 절하고
    남자여자섞여 다 밥었는데..
    우리집이 깨인집이였나 싶네요.
    우리집 깨인집 아니었는데....

  • 75. ????
    '24.6.29 3:26 PM (211.58.xxx.161)

    부자여도 공부에 관심없음 안갈수도 있지
    내가 그랬으면 남도 그래야하나

  • 76.
    '24.6.29 3:28 PM (223.38.xxx.167)

    그시절에 연예계 기웃거릴 정도면 알만하지 무슨 ㅋㅋ

  • 77. ㅇㅇ
    '24.6.29 3:29 PM (211.234.xxx.18)

    그시대요??
    울엄마 48년생 대졸이고
    울엄마 친구들 다 대졸인데요

  • 78. tower
    '24.6.29 3:39 PM (118.32.xxx.189) - 삭제된댓글

    80년 통계 수치 4년제 진학 수치입니다.

    남녀 비율, 전문대와 4년제 비율 따로 다 찾아 봤어요.

    80년대 초반, 4년제 대학 여학생 진학 비율 20% 초반으로 보면 됩니다.
    전문대 진학류은 이보다 조금 낮습니다.

  • 79. tower
    '24.6.29 3:39 PM (118.32.xxx.189)

    80년 통계 수치 4년제 진학 수치입니다.

    남녀 비율, 전문대와 4년제 비율 따로 산출돼 있어요.

    80년대 초반, 4년제 대학 여학생 진학 비율 20% 초반으로 보면 됩니다.
    전문대 진학률은 이보다 조금 낮습니다.

  • 80. 80년대는
    '24.6.29 3:45 PM (58.143.xxx.27)

    있는 집이라면 공부에 관심 없음 피리라도 불려서 대학 보내던 시절이었어요.
    진짜 친척 언니 전교 꼴찌 이상한 악기 2년 해서 인서울 대학 감.

  • 81.
    '24.6.29 3:46 PM (14.50.xxx.28)

    부자가 아니였나 보죠....
    아니면 딸이 날날이 기질이 너무 잘 보여 대학을 안 보냈거나...

  • 82.
    '24.6.29 3:51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통계 수치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오랜기간 학력위조를 했으니 궁금해 진거겠죠.
    쉴드 칠껄 쳐야지.
    당시 부유한 집이면 대학 안보내는 게 이상하죠.
    최화정한테는 의미도 없을텐데
    수십년을특정대 특저학과 나왔다고
    대학생활 얘기며
    라떼는 대학교때
    이러고 살았으니 문제죠.
    이런 사랑82에선 손절하라고 하잖아요.
    수십년을 그렇게 산 건.자기 자신도 속이고
    리플리 증후군 아닌가요?
    윤싁화. 최수종.최화정. 등등.
    그럼 김건희는 왜 욕하나요?

  • 83. 공부를 못했겠죠
    '24.6.29 3:52 PM (211.60.xxx.246)

    고졸인게 그리 흠인 시대도 아니였고, 본인도 공부에 그닥 뜻이 없어보이면 부모도 닥달 안하고 대학안갔을 수 있어요. 저희 큰집 언니들 집에 돈 없는건 아닌데 다 공부 관심없고 꾸미는거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부모가 대학가라고 해도 안갔어요. 그 아래 사촌들은 전부 4년제 나왔고 요. 언니들지금 50대 초중반들인데 시집잘가서 맨날 필드나가서 골프치고 남부럽지않게 살아요. 최화정도 얼굴 예쁘니 좋은 남자만나 시집가겠거니 했나보죠.

  • 84. 저두 이상
    '24.6.29 3:53 PM (1.237.xxx.181)

    아무리 진학률이 낮아도
    60년대생이고 집이 부자였다고 저리 자랑해대는데?
    그정도면 대학 보냈어요

    중산층 정도는 그때 대학 많이 갔어요
    포인트는 중산층 집안의 부입니다
    대학 나와야 시집도 더? 좋은데 가구 그러지
    그당시에 고졸도 무시받았어요

  • 85.
    '24.6.29 3:55 PM (223.38.xxx.167)

    언젠가 예전에 미국에 남친 있다며 자랑? 하던 기억이.. ㅋ

  • 86. 에휴 진짜
    '24.6.29 4:19 PM (218.54.xxx.75)

    최화정이 핫하긴 한가 보네요.
    유튜브도 순식간에 구독 백만 넘어버리고,
    그녀가 파는 물건 다들 잘 사잖아요? 요리 따라하고~
    그러면서 욕하고 흉보고 싶나봐요.
    그게 뭐가 이상하고 괴상해요?대학 안간게?
    갈려고 하다가 탤런트 되고 흐지부지 될수도 있고
    성적에 맞추자니 성에 안차서 시간 끌다가
    별뜻 없이 진학을 접을수도 있고...
    꼭 부자인데 왜에?? 이러는 여자들 참 바보같고
    답답함 사람들이네요.
    그녀가 평소에 부자라고 자랑은 많이 했나요...?
    그거랑 또 무슨 큰 상관 있어요?

  • 87. 거짓말
    '24.6.29 4:21 PM (112.169.xxx.180)

    고졸 중졸이면 어때요?
    거짓말이 중요하지 학력위조는 나쁜 것

  • 88. 사기꾼
    '24.6.29 4:34 PM (217.149.xxx.67)

    부자는 무슨 다 사기.
    엄마 사진이라고 보여주는 것도 다 사기같아요.
    나 부자다, 사랑받은 딸이다 이런거 보여주는 사람치고
    진짜 부자에 사랑받은 딸은 없어요.

    집이 정상적인 집이 아니고
    혼외자 이 정도 급인거 같은 느낌.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사기치고 거짓말하는거


    그리고 최순실 그 무리가 골프치다 전화해서
    나 이 노래 틀어줘 하면
    라디오에서 그 노래 틀어줬다는 그 여자가
    이 여자 같아요.

  • 89. ...
    '24.6.29 4:39 PM (223.38.xxx.186)

    그 나잇대 집안 언니들.
    사립초등학교 다니고 대학은 무슨 무슨 여대 돈으로 편입했어요.
    돈 있는데 왜 대학을 안보내나요.

  • 90. 짜짜로닝
    '24.6.29 4:45 PM (172.226.xxx.44)

    다른 건 모르겠고 이건 진실같아요.
    /————
    나 부자다, 사랑받은 딸이다 이런거 보여주는 사람치고
    진짜 부자에 사랑받은 딸은 없어요.

  • 91. 고졸이
    '24.6.29 4:52 PM (220.117.xxx.35)

    문제 될게 있나요 ? 꼭 대학을 고집하려는 편견을 버려야죠
    내가 소위 거시기 대학 졸업했어도 대학에서 배운게 도움이 된게 있나 관련이 있는게 있나 싶어요
    차라리 그 돈을 모아 걍 시집 갔음 …
    한데 고졸이면 남편이 달라졌겠지만 … 뭔 의미가 있나 싶네요

  • 92. ㅇㅇ
    '24.6.29 4:53 PM (73.109.xxx.43)

    공부를 너무 못했나보죠
    아주 부자 아니어도 서울에선 웬만큼 잘하면 대학은 다 갔어요.
    작은 여대 전문대 정도는 갔죠
    통계 수치는 산골 섬까지 전지역 포함한 거라 의미가 없고요

  • 93. ㅇㅇ
    '24.6.29 4:57 PM (73.109.xxx.43)

    진명여고 나온 건 맞나요?
    옛날엔 고등학교도 시험봐서 떨어지는 애들 있었거든요.

  • 94. 포인트는
    '24.6.29 4:58 PM (172.226.xxx.46)

    고졸이 아니라 학력위조,,,,,
    사랑받고 산 부잣집 딸래미 자존감 높게 성장한 사람이 학력위조….하고 그러니 말이 나오죠 ㅠ

  • 95. 그 당시
    '24.6.29 5:03 PM (217.149.xxx.67)

    공부 지지리 못해도
    돈 있으면 대학 뒷문으로 다 입학 시켰어요.

  • 96. ...
    '24.6.29 5:07 PM (175.197.xxx.111) - 삭제된댓글

    그 당시 상명여대 후기인걸로 기억하는데...
    학력위조도 뭐 그런 대학을 언급하는거보니
    전혀 안들킬줄알았던건지...

  • 97. ㅋㅋㅋㅋㅋㅋ
    '24.6.29 5:12 PM (211.234.xxx.92)

    ㅇㅇ
    '24.6.29 4:57 PM (73.109.xxx.43)
    진명여고 나온 건 맞나요?
    옛날엔 고등학교도 시험봐서 떨어지는 애들 있었거든요.
    ---------------------------------------

    제가 같은 학번인데요
    고등학교 떨어지는 건 진짜 못하는 경우이고
    대부분 뺑뺑이로 갑니다
    아마 진명여고면 공동학군 지원해서 간 듯 하고요
    부잣집 딸은 아니었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입시 떨어지고
    바로 성우 시험 붙어서 재수를 안 한 듯해요
    그리고 본인이 그랬다기 보다는
    기획사가 그런 듯 학력위조 많이 했을겁니다

  • 98. ㅇㅇ
    '24.6.29 5:16 PM (220.85.xxx.180)

    80년대에는 여자라도 다 대학갈려고 했었어요
    공부잘했으면 대학 당연히 다 갈려고 했고
    공부가 영 안되면 고3때 미술 잠깐 해서라도 대학가던 시절이었어요
    완전 깡촌은 모르겠지만요
    제가 살던 지방도 그랬으니 서울은 더 했겠지요

  • 99. ..
    '24.6.29 5:17 P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그 옛날에 무슨 기획사가 있어요?
    상명대측이 최화정 입학사실이 없다고 하니
    최씨 본인이 학력위조 한거라고 말했어요.

  • 100. 기획사 ㅋㅋ
    '24.6.29 5:27 PM (217.149.xxx.67)

    무슨 기획사요?
    스폰이면 몰라도.
    기획사 자체가 없던 시기인데.
    부모가 매니져하고 그러던 시기였어요.
    더 나이 어린 김혜수, 김희선도 엄마가 따라다니고 도장찍고.

  • 101. tower
    '24.6.29 5:31 PM (118.32.xxx.189) - 삭제된댓글

    여담으로 제가 90년대 초반에 최화정을 봤거든요?

    제가 가족이랑 여의도에 일요일날 외식하러 갔는데,
    그때 음식점 있던 아파트 상가에 최화정이 애인이랑 같이 왔더라구요.

    남자는 그냥 마른 듯 평범한...
    최화정이 남자 팔짱 끼고 사근하게 얘기하면서 쇼윈도 보고 있었어요.

    여의도는 상가라 해도 고급 음식점들이 있었어요.

    그때 최화정 너무너무 예뻤어요.
    청자켓 짧은 거 입고 있던 게 기억나요.
    제가 아주 어린 때였는데도 넋 놓고 봤었네요.

    그때 그 남자도 최화정 보며 옛날 생각할 듯요. ㅋ

  • 102. tower
    '24.6.29 5:32 PM (118.32.xxx.189)

    여담으로 제가 90년대 초반에 최화정을 봤거든요?

    제가 가족이랑 여의도에 일요일날 외식하러 갔는데,
    그때 음식점 있던 아파트 상가에 최화정이 애인이랑 같이 왔더라구요.

    남자는 그냥 마른 듯 평범한...
    최화정이 남자 팔짱 끼고 사근하게 얘기하면서 쇼윈도 보고 있었어요.

    여의도는 상가라 해도 고급 음식점들이 있었어요.

    그때 최화정 너무너무 예뻤어요.
    청자켓 짧은 거 입고 있던 게 기억나요.
    제가 아주 어린 때였는데도 넋 놓고 봤었네요.

    그때 그 남자도 TV 나오는 최화정 보며 옛날 생각할 듯요. ㅋ

  • 103. .........
    '24.6.29 5:35 PM (211.36.xxx.24)

    맞다
    '24.6.29 2:34 PM (118.235.xxx.114)
    82쿡 할머니 할아버지도 동경대 졸업한 평범한 집이라했지
    ------------------------------
    항상 빈정거리는 저 아이피 외워지네
    왜 같이 82하고 있지?
    그렇게 고고한분이?

  • 104. 당시에
    '24.6.29 5:37 PM (183.97.xxx.184) - 삭제된댓글

    상명여자사범대학이라고, 사범대학만 있는 단과대학으로 2차였어요. 그 세검정 산꼭대기에 있는.
    제가 같은 또래인데
    우리때 숙대나 성신여대 정도 떨어지면 상명사대에 갔죠.
    당시엔 우리나라가 아직 어려운 시기라...

    뭐 대학 다녔냐 아니냐 중요한건 아닌거 맞고요.
    당시에 여고때 일찌감치 외모에 좀 자신있고 공부 관심없고 끼 있는 애들은 이미숙도 그랬었는데 연예인하고 싶어 맨날 방송국잎에서 얼씬거리고 다녔어요. 최화정도 그런류였겠죠.

  • 105. 위에 61년생이
    '24.6.29 5:42 PM (119.192.xxx.50)

    81학번이란분

    착각하시나봐요
    저 재수안하고 8살에 학교가고
    빠른 아닌 63년 생 82학번입니다

    당시에 상명사대 나왔고
    최화정이 61년생이니 저 1학년때 3학년이었을거다 생각해서 친구 선배님들과 조교 언니들에게 물어봤더니
    아무도 학교에서 최화정을 모르길래
    이상하긴 했어요

    모델 이소라는 유명해서 졸업후라도 얘기들어
    알았거든요
    착하다고..

    연예인이 대학 니오고 안 나오고 별로 안중요한것같은데
    왜 그랬는지 아님 본인은 아무말 안했는데
    소속사에서 언플했나싶기도 해요

  • 106. 당시에
    '24.6.29 5:49 PM (183.97.xxx.184) - 삭제된댓글

    상명여자사범대학이라고, 사범대학만 있는 단과대학으로 2차였어요. 그 세검정 산꼭대기에 있는.
    제가 같은 또래인데
    우리때 숙대나 성신여대 정도 떨어지면 상명사대에 갔죠.
    당시엔 우리나라가 아직 어려운 시기라...대학에 들어가니
    반이상이 죄다 가난했고 남녀공학이었던 나의 대학...
    지방에서 올라와 자취,하숙하는 애들도 아주 많았구요.
    지방에서 서울로 유학온 경우들은 그래도 형편이 좀 괜찮은 집 애들이고 남학생들은 진짜 부모님 땅 팔아서까지 아들 대학 보내는 경우도 많았어요. 지금처럼 알바가 흔한것도 아니라 할수 있는 알바는 과외,가정교사 이런것이었지요.
    애들이 모이면 학교 주변에서 허구헌날 소주와 라면, 어묵...이런거 먹고 마시고 과에서 좀 여유있는 집애들이 밥값,술값 계산했던 시절이예요. 전두환 정권이라 맨날 시위하고 체류탄 연기 마시며 학교 다니던 시절.
    여대는 그저 시집 잘가기위한 타이틀로, 공주과들이 많았구요.
    뭐 대학 다녔냐 아니냐 중요한건 아닌거 맞고요.
    당시에 여고때 일찌감치 외모에 좀 자신있고 공부 관심없고 끼 있는 애들은 이미숙도 그랬었는데 연예인하고 싶어 맨날 방송국잎에서 얼씬거리고 다녔어요. 최화정도 그런류였겠죠.
    이게 60대 서울 얘기고 70대이상은 대학 다니는건 진짜 특별했던건 맞아요. 부자거나 아니면 부모의 자식에 대한 공부는 꼭 시켜야 출세한다는 기대가 커서겠죠.

  • 107. 와...
    '24.6.29 6:13 PM (175.119.xxx.79)

    여자들 늙으나 젊으나
    부자집 딸래미에 꽂혀가지고는
    곧 칠순인 여자 데려다놓고
    맞나 아니냐.. 징허다 진짜..

    부자집딸에 발작버튼 눌리는건 여자들 종특인가봅니다
    영원한 질투와 동경의 대상인지...

    이보세요 최화정씨 나이정도면요
    본인이 고아출신이든 부잣집딸래미 출신이든
    이미 본인이 이룬게 얼만데
    따질것도 없는 나이입니다

  • 108. ㄴ윗님
    '24.6.29 6:21 PM (118.235.xxx.123) - 삭제된댓글

    뭔 질투를 해요?
    본인이 학력위조 해놓고 뻔뻔하게
    미술 전공해서 예술적 감각 있는것처럼
    대중을 속인거에 분노하는거에요.
    포인트가 뭔지 모르나 봄.
    그리고 무슨 칠순이에요?
    63세에요

  • 109. 최화정
    '24.6.29 6:35 PM (182.161.xxx.127)

    하고 5일 차이나는 동갑인데요.
    2월생이라 빠른 61년생으로 대학가니 79학번이었어요.
    서울이라 그런지 제 주변은 거의 다 대학 갔었어요.
    안 간 애들은 집안형편 어렵거나 공부 엄청 못 하는
    경우였어요.

  • 110.
    '24.6.29 6:35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웟님
    부잣집 딸이
    중요한 게 아니라 오랜기갸
    대학생활ㅊ얘기하며 라떼 대학생때는 이럼서
    떠들고 살았으니 문제죠.
    이해력이 띌어 지시나봐요.

  • 111. 와중에
    '24.6.29 6:52 PM (211.235.xxx.211)

    우리엄마 48년생인데 대졸이고
    엄마 친구들 다 대졸이란 댓글은 참....

  • 112. 몬스터
    '24.6.29 7:08 PM (125.176.xxx.131)

    그러게요..
    70대중반 우리엄마도 대졸이고,
    이모, 삼촌들 6남매 모두 대졸인데,

    나이도 한참 젊은 최화정이 고졸인건 의외에요.

  • 113. 몬스터
    '24.6.29 7:16 PM (125.176.xxx.131)

    대학 못간것은 잘못이 아니지만,
    학력위조하고 거짓말 한 건 큰 잘못이죠.
    사기입니다

  • 114. 2222
    '24.6.29 7:20 PM (14.63.xxx.60)

    그시대요??
    울엄마 48년생 대졸이고
    울엄마 친구들 다 대졸인데요
    .....
    이런사람들 보면 사회지능이 참 떨어지는듯 48년생 여성 대학 진학률 검색할 능력이 안되는거겠죠?

  • 115. ....
    '24.6.29 7:23 PM (14.63.xxx.60)

    우리때 숙대나 성신여대 정도 떨어지면 상명사대에 갔죠.
    ...
    우리때가 몇년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90년대학번이고 상명여대 나왔는데 우리과애들 이대떨어져서 온애들이 제일 많았고 우리과에서 전체수석나왔는데 그친구는 연대떨어진친구 보통 한양대 숙명여대 서울교대 정도 떨어진 애들 있었어요. 저포함 재수해서 4분의 1은 다시 명문대로 학교옮겼구요.

  • 116. 진짜
    '24.6.29 7:58 PM (119.192.xxx.50)

    183.97.xxx.184)
    우리때 숙대나 성신여대 정도 떨어지면 상명사대에 갔죠
    ---------------
    어디 나왔길래 이런 댓글 쓰나요?

  • 117. 저 위
    '24.6.29 8:26 PM (118.235.xxx.189)

    최화정 유튜브 구독자수 순식간에 백만 아닙니다
    보니 계속 47만인데요?

    천연덕스럽게 엄청난 거짓말 한 사람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물건 팔고 기사 나고 그럼 안 좋아보이죠

    김건희 같은 사람이 영부인이라 사기 친 사람 보면
    더 불쾌해요

  • 118.
    '24.6.29 8:29 PM (118.235.xxx.185)

    학력위조 한 걸 별 거 아닌 거처럼 말하는 사람도
    비슷한 부류인 거 같아요

  • 119. 아니무슨
    '24.6.29 8:51 P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

    생각만있음 대학을가요??30년대 할아버지들 48년생 어머니 대학나와 좋으시겄어요 잘 몰라도 좀 살던 부류였다고는 알고계세요

    서울대 명예졸업한 박완서도 서울대 한달도 못다니고 전쟁나서 미군부대px에서 초상화 영업하다 결혼했는데

    청계천 6,70년대 풍경찾아보세요 진짜 일본 목사인지 누군지 너무 못살아서 부채감에 노무라리포트라고 책낸거보면 처참해요
    성남대단지사건
    각종 여공들 사건 쎄고쎘어요 살만한데 새마을운동하고
    미아리 청량리 의정부에 서울역에서부터 끌어다온 여자들 잡아다 성매매하고 그랬겠어요
    전태일열사는 왜 불을 질렀겠어요

    우리나라 못살았어요
    90년대도 오렌지족이 있었지만 사립대둘보내면 쪼달려서 여자들은 상대적으로 교대 국립대로도 많이갔구요

    지금 중고등 키우지만 다 인서울 시키고싶은데 못가도 걱정
    가도 걱정이에요

  • 120. 거짓말이 사달
    '24.6.29 9:12 PM (116.47.xxx.88)

    이게 다 그 거짓말 때문에 생긴 불필요한 논쟁임. 고졸이든 대졸이든 무슨 문제일까요.
    근데 대졸 학력위조 사건으로 유명한 분이 이젠 굉장히 주관적인 기준일 '부자'집 딸
    행세를 하는 모양이네요ㅎ 솔직하면 사람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던데 콤플렉스 인 듯.
    탈렌트 김미숙씨가 59년생인데 방송에서 대학떨어지고 속상하고 창피했다던가 그런
    얘기한 적 있고 나중에 방송대에 갔다고 했어요. 금보라씨 대학 안 갔다고 대놓고
    얘기했고 가려면 갈 수 있었다고 했어요.

    80년대 초반시절에 대학가는 것은 서울과 지방 그리고 집안 분위기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70년대에 대학가는 분위기가 서울이 압도적이고 또 서울 70년대생이
    대학을 안 간 사람도 의외로 많아서 좀 놀랐는데 학력을 중시하는 집안이 지방이든
    가난하든 대학을 보내고 서울 살아도 좋은 것 먹고 겉치레를 중시하면 대학을 안 보냈던 것 같아요.
    개인적 경험은 83학번 광역시인데 63명정도 정원이었고 집안 어려운 아이도 인근 다른 도
    약한 과로 입학해서 평균하고는 많이 차이나요. 제 케이스가 특이한 걸 82에서 알게 됐어요.

  • 121. 아니무슨님
    '24.6.29 9:18 PM (223.38.xxx.234)

    박완서님 서울대 1달 다니고 명예졸업을 왜 여기에다 끌어오나요? 비교할 걸 하셔야죠. 그분이 뒷문으로 들어간 것도, 학력위조도 아닌데요.
    그리고 앞분들 거듭 말씀하시지만, 625때 얘기 좀 그만하세요. 최화정씨 대학 갈 때는 60년대가 아니라고요..60년대에 태어난 거지 60년대 입학이 아니라는데 왜 자꾸 20여년 전 625때 야길 하시는지.

  • 122. 79학번이어야
    '24.6.29 9:33 PM (58.29.xxx.213)

    맞아요, 제대로 갔다면.
    제가 61년 10월 생인데 80학번이거든요.
    당시에도 4년제 대학가기가 누워서 떡먹기 아니었어요.
    예비고사 마지막 년도 였고, 서울에 있는 대학(전문대 포함) 가려면
    서울지역 예비고사에 붙어야 가능했어요.
    인문계 여고 65명 정원인 반에서 20등 안에 들어야 서울 예비고사 합격했구요,
    예술분야는 점수가 좀 낮았어요.
    그 서울지역 예비고사 붙었으면 공부 못한 거 아니죠.
    당시 서울에 있는 전문대도 성적이 그 정도였어야 지원이라도 할 수 있었기때문에
    서울의 전문대 나왔어도 아주 공부 못한 건 아니었어요.

    제가 대학가서 만난 친구가 최화정이 자기 친구라고 하더라구요.
    당시에도 최화정하면 얼굴은 알 정도의 조역이었어서 기억하는건데...
    대학 가고 싶어했는데 공부 못해서 못갔다 했어요.

    부자였으면 무조건 대학 갔을 거다 단언하지 마세요
    지금도 대학가기 어렵겠지만 당시도 운이 없으면 재수를 해도 대학 못 갔어요.
    지금과 비교해서 당시는 공부 못해도 다 대학갔다하니 좀 어이가 없어서 세세히 적어봤어요.

    그리고 저도 미대를 나왔는데요...공부 못해서 미대간 것 아니었구요,
    유전자를 잘 받아 미술계통으로 재주 있는 집안에 태어나서 갔구요
    서울대는 성적 70% 그림 30% 봤고 홍대는 성적 60% 그림 40% 봤어요.
    공부 못하면 안됐구요, 그림도 엄청 잘 그려야 됐어요.

    제 화실 동기 중 상명 미대 간 친구는 서울대 서양화과 떨어져서 2차 상명 미술교육과 갔기때문에
    잘 기억해요. 그림도 공부도 잘했거든요.

    이렇든 저렇든 당시나 현재나 원하는 대학 가기 어려웠구요
    남 얘기라고 너무 쉽게 말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길게 주절여봤습니다.

    최화정이 학력위조한 거는 진짜 잘못한 거 맞아요.
    그걸 쉴드치고 싶진 않아요.

  • 123. 부자들
    '24.6.29 9:38 PM (217.149.xxx.67)

    돈 들여 대학 보냈어요.
    돈 있으면 대학 갔어요.

    고 3에 미술하고 성악하고
    하다못해 피리라도 불고
    하프라도 사서 다 대학갔어요

  • 124. 그리고
    '24.6.29 9:49 PM (223.38.xxx.234)

    본인이 본인 입으로 좀 살았다고 했다면서요 근데 그시절 다들 못살았단 얘긴 왜 주구장창..

  • 125. 그러니까
    '24.6.29 9:54 PM (217.149.xxx.67)

    본인 입으로 부자다
    아빠가 딸들 존중했다

    그러면서 그 시절에 대학을 못 가요?

    그래서 대졸이라고 사기쳐요?
    소속사가 시켰다는 거짓말은 또.
    그때 소속사가 어딨어요?
    그냥 지가 속인거지.

    거짓말이 입에 붙은 사기꾼.

  • 126. ..
    '24.6.29 9:56 PM (182.220.xxx.5)

    돈 있고 좋은 집안이면 보냈겠죠.
    79년에 한남동이 부자 동네였나요?

  • 127. 진명
    '24.6.29 10:01 PM (106.101.xxx.211)

    진명여고 졸업은 한건지 중간에 전학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진명여고 다녔던건 맞아요.
    전 진명여고가 목동으로 이사오고 다녔는데 그때는 졸업생중 거의 유일한 연예인이어서 선생님들이 학창시절 최화정님 이야기 가끔 했어요. 공부는 못하고 잠만 잤는데 성격은 좋았다고 그러셨고
    축제에 최화정님 와서 그 정신없는 상황속에
    고고한 학처럼 의자에 앉아있던 기억이 있어요.

  • 128.
    '24.6.29 10:01 PM (123.212.xxx.231)

    절친이라는 윤여정은 그 시절에 전기 떨어지고 후기로 한양대 간걸 그렇게 창피해 했다는데 최화정 학력위조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할지 늘 궁금했어요 같이 어울리는 것도 신기하고요

  • 129. 윤여정은 47년생
    '24.6.29 10:22 PM (58.29.xxx.213)

    14년의 차이가 있는데...절친?이라고요?
    넓은 의미의 절친요??

  • 130. 윤여정은
    '24.6.29 10:32 PM (183.97.xxx.184)

    그당시 시험으로 들어간 명문 이화여고에서 웬만하면 거의 다 명문대 가는데 한양대 간게 챙피했단 말이예요. 한양대가 그때도 공대로 유명했지만 그리 챙피해할만한 학교는 아니죠.

  • 131. 시다바리
    '24.6.29 10:32 PM (217.149.xxx.67)

    절친이 아니라 윤여정 시다바리죠.
    말끝마다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아주 입안의 혀처럼 구는데 절친은 무슨.

  • 132.
    '24.6.29 10:33 PM (123.212.xxx.231)

    그 나이에 잘 붙어 다니고 통하면 절친이죠
    절친을 학교동창 동갑에만 붙이는 말은 아니잖아요
    그 옛날에도 어렵게 대학 들어갔는데 게다가 후기대 간게 콤플렉스라고 인터뷰에서 수도 없이 얘기하던 꼬장꼬장한 윤여정은 절친의 학력위조를 어떻게 생각할까 뭐 그럴 수도 있지.
    라고 품어줬을까 궁금하더라고요

  • 133. ㅇㅇ
    '24.6.29 10:40 PM (180.230.xxx.96)

    그당시 직접들은건 아니고 동생이 같은초등학교 출신이라
    얘기듣고 그당시 집도 좋은집이었던걸로 알아요
    데뷔초기였고 이름 막알려진 때 인것 같은데
    대학 가려면 충분히 갔을텐데
    본인이 생각이 없었던거 같아요
    그당시 대학을 꼭나와야 한다는 인식도 많지 않았고요

  • 134.
    '24.6.29 10:59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그니까. 대학을 꼭 나와야 한다는 인식도 없었는데
    수십년을 학력위조하며 살았으니
    더 웃기죠.
    방송에서 대학생활 얘기는 얼마나 털었는데요.

  • 135.
    '24.6.29 11:32 PM (118.235.xxx.157)

    최수종은 나중에 해명했어요
    합격은 했었다고
    사실이라고 학교측에서 확인해줬던 걸로 기억해요

    근데
    윤석화나 최화정은 학력위조에 별다른 해명이 없었어요. 윤석화는 자연스럽게 대중의 눈앞에 사라졌는데
    최화정은 오히려 승승장구하더라는

    최화정이 학력위조에 해명한 적 있나요?

  • 136. 해명했대요
    '24.6.29 11:40 PM (221.151.xxx.109)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0708311451531

  • 137. ..........
    '24.6.30 12:04 AM (58.230.xxx.146)

    그게 이상해요2222222222223333
    우리 엄마 75세이고 서울도 아니고 지방인데도 대학 나오셨어요
    그때 당시 공부는 잘했는데 대학 진학 안하고 고졸로 집에 있었는데 외할아버지 친한 분의 아들과 선을 보게 되었나봐요
    근데 그 친한 분이 울엄마 대학 안간걸 흠 잡으셔서 선은 파토 나고 그 다음해 대학 보냈다고 해요
    아빠는 80세 역시 대졸이십니다 그때에도 서울 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대학 많이 갔어요
    60살인 최화정이 고졸인거 좀 이해가 안되요

  • 138. ???
    '24.6.30 12:05 A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

    윗님 링크 글 보니
    김건희 해명 생각나요 ㅠ
    다 들키니 돋보이고 싶어서 그랬다고

    범죄 저지르고 들키면
    눈물 흘리고 범죄 시인하면 다 해명한 건가요?

  • 139. ?????
    '24.6.30 12:10 A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

    인터뷰 보니 더 황당
    ㅡㅡㅡ
    잘못된 사실을 굳이 밝히지 않는다면 슬쩍 지나갈 수 있겠지 하는 저의 어리석음이 부끄럽습니다”라며~~~
    --
    슬ㅊ덕 지나갈 수도 있는데
    굳이 사과한 것처럼 말하네요

    이런 마인드 분석해주실 분!

  • 140. ....
    '24.6.30 1:21 AM (116.32.xxx.73)

    온갖 범죄를 저지른 것들이
    국회의원하고 당대표들 하고 있는
    나라에서 학력위조쯤이야 뭐 우습죠
    게다기 최화정은 사과했어요
    사과조차 안하고 오히려 핍박받는다는
    쓰레기들도 많은데 양반이죠

  • 141.
    '24.6.30 1:50 AM (58.236.xxx.72)

    그시대요??
    울엄마 48년생 대졸이고
    울엄마 친구들 다 대졸인데요
    .....
    이런사람들 보면 사회지능이 참 떨어지는듯 48년생 여성 대학 진학률 검색할 능력이 안되는거겠죠?


    3333333333

  • 142. 61년생이
    '24.6.30 2:07 AM (183.97.xxx.120)

    정상적으로 대학을 갔으면 80학번이고 ,
    생일이 빠르니 초등학교 입학도 한 해 빨라져서
    79학번이어야하죠

  • 143.
    '24.6.30 2:14 AM (1.225.xxx.157)

    집 잘살고 아무리 보내려하면 뭐해요 공부를 못하면 못가는거지 그러니까 공부 못해서 사년제든 전문대든 떨어져서 못간거 그게 팩트죠

  • 144. 결론.
    '24.6.30 2:50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

    공부 못해서 고졸.

  • 145. 아무리
    '24.6.30 2:55 AM (125.142.xxx.31)

    공부못해도 전문대는 갔을텐데

    여튼 ㅊㅎㅈ 그닥 신뢰는 안가는 캐릭터

  • 146. ....
    '24.6.30 2:57 AM (61.79.xxx.23)

    그시대요??
    울엄마 48년생 대졸이고
    울엄마 친구들 다 대졸인데요


    ㅋㅋㅋㅋㅋㅋ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도는줄 ㅎ

  • 147. 맞아요
    '24.6.30 2:58 AM (78.40.xxx.12)

    61년생 80학번
    62년생 81학번
    63년생 82학번
    여기서 재수하거나 생일이 빠르면 학번이 앞당겨지죠.
    전 81학번인데 재수한 친구는 소띠(61년생), 생일이 2월생인 친구는 토끼띠(63년생)였어요.
    다떠나서 최화정 뻔뻔스러워요.

  • 148. ....
    '24.6.30 2:59 AM (61.79.xxx.23)

    80년대 전문대도 반에서 중간은 해야 갔어요
    나머진 대학 못갔습니다 돈 있어도

  • 149. 00
    '24.6.30 3:56 AM (14.37.xxx.144)

    제가 81학번인데 61년생이예요(재수했어요)
    서울 살았는데 그당시 반에서 한 10등정도까진 서울에있는 대학을 갔다고 기억되요. 나머진 전문대 등등. 참 고3일때 김영옥 탈렌트분 딸(키 크고 약간 통통한데 참 예뻤음), 그리고 최민식배우님 전부인도 우리반이었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150. 유툽
    '24.6.30 4:21 AM (211.234.xxx.10)

    구독 했다가 바로 취소 누름요 홍진경이 오자마자 배고프다 배고프다 노래하니까 김치찜 내놓는거 보고 아... 짜고 치는구나 싶고 보고 싶지 않더라구요
    사람들 갖고 노는거 싫어요 학력위조도 사람들 우습게 보고 위선 떤거고
    대본,각본,ppl,친분이용 서로 광고해주기 그런게 읽히면 보기 싫어요

  • 151. 레몬버베나
    '24.6.30 7:02 AM (124.80.xxx.137)

    30년대생이면 일제시대 태어나서 해방 6.25 겪은 시절인데 전부 대학을 갔다니 진짜 ㅎㅎㅎ우기고 싶으니 별 소리 다 하네요

  • 152. ㄷㄷ
    '24.6.30 7:19 AM (14.52.xxx.3)

    저희 엄마 55년생이고 지방 출신이신데 고등학교 교사셨어요.
    공립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교장으로 퇴직하셨는데 여자 교장들 정말 많더라고요.
    요즘처럼 무조건 대학간다는 아니어도, 여자라서 안 보내고 이런 분위기는 진짜 아니었던 듯.
    어지간만 하면 다 보내죠. 공부를 못하거나 자식 많아서 형편이 아주 어렵다면 몰라도요.

  • 153. ㅎㅎ
    '24.6.30 7:47 AM (211.211.xxx.47)

    30여년전 서초동 동신아파트 살았었는데 서민아파트였어요, 부자는 아니었어요.

  • 154. ㅇㅇ
    '24.6.30 8:24 A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61년생이 무슨 대졸이 10% 가 안되요 ? 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있어 ㅋㅋ 어디 염전노예 오지섬 인근 합친걸 들이대고 있어 그럼 지금도 대졸 한 70퍼도 안될껄요
    서울 강남구 에서 잘살았다면서 무슨 깡시골 웰컴 투 동막골 대졸평균을 대고있어요

  • 155. ㅇㅇ
    '24.6.30 8:25 AM (133.32.xxx.11)

    61년생이 무슨 대졸이 10% 가 안되요 ? 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있어 ㅋㅋ 어디 염전노예 오지섬 인구까지 합친걸 들이대고 있어 그럼 지금도 대졸 한 70퍼도 안될껄요
    서울 강남구 에서 잘살았다면서 무슨 깡시골 웰컴 투 동막골 대졸평균을 대고있어요

  • 156. 덩달아
    '24.6.30 8:34 AM (219.255.xxx.39)

    요즘 대학가요제가 없어진 이유...

  • 157. ..
    '24.6.30 9:02 AM (14.35.xxx.51) - 삭제된댓글

    61년생 8학군 여고 졸업했어요
    졸업할 땐 몰랐는데 나빼고 60명 넘는 반 얘들 대부분 대학갔더라구요
    공부 진짜 못하던 부잣집 아이도 남쪽 지방 전문대 졸업하고 운수회사 사장이랑 결혼.
    내신 좋았던 취업반 친구들 직장 다니며 재수해서 성신 서울여대 갔어요.
    저는 상고 떨어지고 입학했는데 대학은 꿈도 꾸지말란…
    늦은 나이에 회사 다니며 재수해서 대학 입학했어요.

  • 158. ...
    '24.6.30 9:05 AM (112.152.xxx.132)

    또 거짓말인거죠.

    그 당시 돈 많으면 대학 쉽게 갔어요.

  • 159.
    '24.6.30 9:09 AM (14.35.xxx.51) - 삭제된댓글

    61년생 8학군 여고 졸업했어요
    졸업할 땐 몰랐는데 나빼고 60명 넘는 반 애들 대부분 대학갔더라구요
    공부 진짜 못했던 부잣집 딸도 남쪽 지방 전문대 졸업하고 운수회사 사장 아들과 결혼.
    내신 좋았던 취업반 친구들은 직장 다니며 재수해서 성신 ,서울여대 갔어요.
    저는 상고 떨어지고 입학했는데 대학은 꿈도 꾸지말란…
    늦은 나이에 회사 다니며 재수해서 대학 입학했어요.

  • 160. 왜 긴요?
    '24.6.30 10:07 AM (183.97.xxx.35)

    연예계에 일찍 데뷔해 바쁘게 살다보니
    굳이 공부할 필요성을 못 느꼈을수 있지요

    지금이야 대학나와도 취직이 어려운데
    안가면 결혼까지 못할까봐 부모돈으로 가지만

    1961년 생이면 찢어지게 가난했던 시대니 취업이 우선

  • 161. 진짜 부자
    '24.6.30 10:09 AM (112.154.xxx.20)

    아마도 부자가 아니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서울에 살던 부자인데 대학진학을 안한 경우라...지방이면 이해가 갑니다.
    학력도 속였는데 그정도쯤이야. 살아보니 거짓말은 아무나 못해요. 거짓말은 하던 사람들이 계속해요.

  • 162. ..
    '24.6.30 10:14 AM (218.155.xxx.211)

    그니까. 바빠서 못 가고 안간 대학을 뭐가 부족해서
    왜 학력위조 하고 살았는지. 웃긴거죠.
    그리고 틈틈히 토크쇼에서 대학생활 얘기도 꽤 했었어서
    더 웃겨요.

  • 163. ——
    '24.6.30 10:35 AM (118.34.xxx.13)

    근데 82 쭉 읽어보면 진짜 사회생활하며 만나볼수없는 어마어마하게 집안 못살았거나 지금도 수도권 평균보다 훨씬 못살고 깡시골에서 살았던 하류층? 분들이 엄청 많거나 그런 분들반 신나서 댓글 다는듯…뭔가 말도 안되게 내려치기하고 열폭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댓글알바 아이디 사면서 그런 일이라도 해야하는 사람들이 엄청 여기로 밀려온거같단 생각을 하게돠는데… 초창기 82랑 다르게
    무슨 빈민층들만 엄청 모인거같은 이 이상한 분위기…

  • 164. ㅇㅇ
    '24.6.30 10:52 A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1961년 생이면 찢어지게 가난했던 시대니 취업이 우선
    ㅡㅡㅡ

    아닌데요

    1961년생이면 이미 잘먹고 잘살던 때인데요
    1961년에 이미 스무살 된걸로 착각중?

  • 165. ㅇㅇ
    '24.6.30 10:53 A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1961년 생이면 찢어지게 가난했던 시대니 취업이 우선
    ㅡㅡㅡ

    아닌데요

    1961년생이면 이미 잘먹고 잘살던 때인데요
    1961년에 스무살인걸로 착각중?

  • 166. ㅇㅇ
    '24.6.30 10:55 AM (133.32.xxx.11)

    1961년 생이면 찢어지게 가난했던 시대니 취업이 우선
    ㅡㅡㅡ

    아닌데요

    1961년생이면 대학갈 나이땐 이미 잘먹고 잘살던 때인데요
    1961년에 스무살인걸로 착각중?

  • 167. ㅉ ㅉ
    '24.6.30 11:09 AM (183.97.xxx.35)

    우기지만 말고 눈으로 보길..
    1960 년부터 20년간 한국gdp가 만불인데 잘먹고 잘살긴..

    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20GDP%20%EC%84%B8%EA%...

  • 168. ㅅㅈ
    '24.6.30 11:16 AM (210.222.xxx.250)

    학력위조 경력위조는 괜찮고(최화정ㆍ김건희등) 지방표창장은 4년 징역형입니데이

  • 169. ㅇㅇ
    '24.6.30 11:30 A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우기지만 말고 눈으로 보길..
    1960 년부터 20년간 한국gdp가 만불인데 잘먹고 잘살긴..

    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20GDP%20%EC%84%B8%EA%...

    ㅡㅡㅡㅡ

    최화정 성인된 시점은 그 이후임
    고속성장기

  • 170. ㅇㅇ
    '24.6.30 11:30 AM (133.32.xxx.11)

    우기지만 말고 눈으로 보길..
    1960 년부터 20년간 한국gdp가 만불인데 잘먹고 잘살긴..

    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20GDP%20%EC%84%B8%EA%...

    ㅡㅡㅡㅡ

    최화정 대학갈 시점은 그 이후임
    고속성장기

  • 171.
    '24.6.30 11:35 AM (161.35.xxx.195) - 삭제된댓글

    한국 gdp 평균 들이대는거 보소
    본인이 어릴때 서울에서 부잣집 살았다는데 왜 자꾸 깡촌 시골 소록도 독도 소득까디 다 합친거 들이대고요 70년대 말부터 이미 중산층에서 포니 자가용 몰고 서울은 아파트 살던 시대인데 6-25터진 직후라고 우기는거 뭔가요

  • 172.
    '24.6.30 11:36 AM (161.35.xxx.195)

    한국 gdp 평균 들이대는거 보소
    본인이 어릴때 서울에서 부잣집 살았다는데 왜 자꾸 깡촌 시골 소록도 독도 소득까지 다 합친거 들이대고요 70년대 말부터 이미 중산층에서 포니 자가용 몰고 서울은 아파트 살던 시대인데 6-25터진 직후라고 우기는거 뭔가요

  • 173. 아휴
    '24.6.30 12:14 PM (39.7.xxx.132)

    조건이 붙었잖아요.
    '80년대 서울 강남 부잣집'
    이때는 거의 대학 진학했고 공장도 상고도 안 보냈어요. 공부 못해도 예체능으로 반짝 준비해서 많이 갔답니다.
    제발 전국통계는 그만이요.
    그당시 시골은 참새, 개구리 잡아 먹었다는 분들이
    있던데 서울 부잣집과 함께 통계에 넣으면 어쩌나요?

  • 174. 본인선택
    '24.6.30 12:22 PM (123.108.xxx.243)

    부자였으면 본인 선택할수있는 부분이죠
    원글은 왜 무슨학교를 졸업했나요? 본인성적과 상황에 따라 갔잖아요

  • 175. 아이고 윗님아
    '24.6.30 1:57 PM (217.149.xxx.67)

    무슨 본인 선택이요?

    본인선택은 학력위조겠죠.

    원글 학교 졸업과 뭔 상관이라고.

    아휴 진짜 말귀...

  • 176. ㅋㅋ
    '24.6.30 2:34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1960년부터 20년간 못살았다는 통계는
    왜 갖고 오죠? 진짜 답답!
    최씨는 80년대 대학입시 얘기에요.
    서울 중산층만 됐어도 상고, 공장은 절대로 안 보냈어요. 더구나 최씨가 서울에서 가장 비싼집에서
    살고 엄마.아빠가 딸도 아들과 동등하게 대우해주고
    여자도 직업이 있어야 한다..이런 가정 환경에서
    대학을 안 간게 이상하단거잖아요.
    학력위조로 몇 십년을 미대 다닌 얘기,
    뛰어난 미적 감각을 자랑하던 그녀이기에
    의문을 갖는건데 자꾸 전국통계(그것도 1960년대)
    왜 갖고 오냐구요?
    젊은 애들이 왜 노인들과 대화하기 싫어하는지
    알겠네요.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서 고집 부리고
    버럭! 승질만 부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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