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허웅이 문제가 아니에요

[ㄹㄹㄹ]

 

울 동네 임대가 , 공실이 늘었어요

가게 매물도 많아요

 

허웅씨가 

막말로 200명 사겨도 미혼인데 -

그 사람 사생활이지 

 

뭐 그리 큰일인지 ㅠㅠ

[원글이]

점 세개님 뭘 하고 싶으세요?

[탄핵 청원]

계속 6천명 대기라 기다리고 있어요.

[...]

그렇게 따지면
공실도 건물주 사생활이지..

[...]

윗님 말씀이 맞네요.
공실도 그들 사생활이지,
저는 아무 관련이 없는데요??

[우리도]

우리동네 공실 점점 늘어감

[원글이]

점 두개님 동감 ㅡㅡ

물가 너무 올라서 너무 힘들어요

[경제 문제가]

사생활이라는 분들,
자영업 무너지는거 안 보이나요?
===

불황의 짙은 그림자…공실률·휴폐업 ‘급증’ -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46730?sid=101

[옳소]

진짜 딱 제가 하고싶은 얘기예요
그까짓 허웅이 뭐라고ᆢ

최은순이 우리 세금 건강보험공단 돈 23억 부정수급한 거
그대로 그냥 먹는다네요
이런게 더 큰일 아녀요?

[원글이]

휴 ㅡㅡ

코로나때도 먹고는 살았는데

[...]

ㄴ 법원이 판결한걸 어쩔건데요?

[오늘]

“위기의 자영업“ 광주 한 음식점 업주 숨진 채 발견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28167?sid=102

[ㅇ]

아니 공실이 하루 이틀 이예요?
그리고 총각이 200명 사겨도 깨끗하게 사겼다면 뭐라 합니까
뭐지? 팬이 아닌척 물타기 글?

[112.]

우리 국민이 낸 돈이죠.
건보공단 예산이요.
========

최은순, '부정요양급여' 행정소송 각하... 23억 안 돌려줘도 된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8101?sid=102

[그러니까]

판결을 뒤집을수 없는데 어쩌라구요?
대법원 판결까지 난거잖아요
어쩌라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223.39]

1000조 터지면 어떻게 될지 상상이 안 되나요?
==============

1천조 자영업 대출에 '빨간불'…취약차주 연체율 10% 넘어 -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389797?sid=101

[원글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주셔셔 감사합니다

제 조카가 끼를 주체를 못하고 춤을 자꾸춰요
꿈이 아이돌이었어요
ㅡㅡㅡ

어릴때부터 춤연습했는데 휴 ㅡㅡ

[판결]

났다고 뒤딥을 수 없다고 가만있음
앞으로도 이런일이 계속 되겠죠

[그니까]

ㄴ 가만 안있으면 어쩌겠다는거냐구요?
가만 있으면 안된다면서 답도 못하고...
무슨 방법이 있는지나 말해봐요

[원글이]

그 선수글이 도배할정도로 큰 뉴스 아니잖아요
저한테 직장내 괴롭히주던 상사 있는데
아무도 그 사람 밑에서 일할 직원이 없어서 나가고 싶은 직원분이 일하게 됐어요

사주가 맞긴한게 저랑 문제가 생기면 크게 생긴다고 해서
조심했는데 그 괴롭힘 상사는 안되더군요

[원글이]

점 세개님 ㅋㅋ
설마요 커뮤니티 글의 새로운 발상중입니다 ㅡㅡ

[허웅]

허웅 더러워요.
그 여자 너무 불쌍해요.
한여자 인생 완전히 무너뜨린 쓰레기 연애하는 허웅
이런 것들은 아웃시켜야 합니다.

[...]

임대 공실 늘고 가게 매물 많은것도 문제고
허웅도 문제예요

[...]

연애가 그냥 연애가 아니잖아요.
비윤리적인 행동은 비난해야 윤리의식을 잃지 않죠.
개인 사생활이라고 냅두면 너도나도 막 살게요

[....]

원글님 무슨 말을 하는지 알듯합니다.
자영업문제가 이제 기업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기업은 위기를 헤쳐나가는 가장 큰 방법이
인원감축입니다. 문제는 아직 발등에 불이
안 붙은 거지요.

[1.224]

요즘 자영업이 문닫는 이유는 임대료도 임대료지만이 장사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물가가 올라서 돈을 안 써요.

[…]

비윤리적인 행동은 비난해야 윤리의식을 잃지 않죠.
개인 사생활이라고 냅두면 너도나도 막 살게요22222

[..]

님 동네 공실이 저랑 무슨 상관이죠?
허웅 건은 제가 사는 사회 근간을 흔드는 윤리도덕의 문제인데요.

[..]

이런게 물타기죠. 언론에서 관심이 멀어지게 물타야 사는게 허씨죠. 개통령때도 그러더니.. 결국 이것도 지나가요. 다른 이슈 터지면 관심이 저절로 그리로 가지요.

[어쩔거냐구요]

??
무력감도 못 느끼는 사람들인거 잘 아니
저따위 것들이 개죽쑤는 중이요
신나게 저어가며.

뭘 어쩌긴 허웅건은 뭘 어쩔 수 있어서 이 야단인지.

[다른]

연예인들 죽어 나갈때도 지금 연예인 한명이 문제가 아니라는 글좀 써주시지 그러셨어요

[ᆢ]

정부탓 경제탓으로 불안감
조성하려는데 잘 안되나보네요
.

[ㅋㅋㅋ]

허웅이 도배하니 개딸들 불안한 모양이네요.

[허웅 찾다가]

내 자식이 어떻게 살아도 괘안으신지 ㅉㅉㅉ
천공도 전쟁이 나봐야 정신을 차린다는 ㄱ소리를 하는 마당에
그냥 불안합니다.
허웅이나 신경 쓰다가 땅 치고 후회하지는 말길 ㅜ

[ㅇㅇ]

공실만드는 데엔 일부러 임대료 안낮추는 상가주 건물주 책임도 있어요 거기다 소비트렌드가 온라인으로 바껴가기도 하니 복합적인거죠

ㅡ윤썩탄핵청원 찬성하고 온 사람임 어여 청원이나 해요

[글 잘써줬어요]

어베부터 어찌나 도배되는지..솔직히 우리 개개인과 무슨 상관이라고...그만 좀 얘기했음 좋겠어요

[ㅇㅇㅇ]

나라가 태평성대라 아주머니들이 남 사생활에 이러쿵저러쿵 하느라 바쁘네요
걱정도 없나봐요
다 윤석열님과 김건희님 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