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4억 정도 되는 집. 여기에 대출 있고
나중엔 7억 원까지 올랐다곤 하나
화려한 외모나 과거에 만났던 남자들에 비해 소박하게 산 거 같아요.
집에 엘베 있다고 자랑글 올라오긴 했으나
알고 보니 전 주인이 장애인이여서 어쩔 수 없었다는 글이 있네요.
첫 남편은 조건보단 외모를 많이 봤나
그래도 대단하네요.
딸 낳은 이후부터 sk 안주인이 되다니.
아이낳은 이후에 최앙반이 김희영 존재 자체를 계속 부인하는 거 보면 어느 선에서 정리하려 했던 게 아닌가 싶어요.
자식들이 진짜 여자 있냐고 추궁하기도 했고 최는 계속 부인.
근데 딸아이 낳은 이후 최 입장이 완전 김씨한테 기운 이유가 늙으막에 낳은 딸아이에 대한 책임감때문이었을까요??
상식적으로 이렇게 생각할순 있으나
인터넷 글이나 그동안 행태를 보면
늦둥이 자식하나롲 일을 크게 만들 사람은 아니라고'보여져요
감옥 상담으로.만난건 개구라로'밝혀짐
둘이 접점이 없는데 어떤 루트로 만난걸까요??
미국에서 그닥 부유하진 않으나 있는척하는 나이 찬 유부녀랑 최태원이랑 만날 루트가 영 떠오르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