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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집 아저씨 팬티

..... 조회수 : 10,704
작성일 : 2024-06-15 16:05:52

메인에 올라서 펑해요 

 

IP : 115.21.xxx.16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팬티가족
    '24.6.15 4:06 PM (121.133.xxx.137)

    이네요.

  • 2. 계단에서
    '24.6.15 4:08 PM (219.255.xxx.120)

    상상하니 웃겨요

  • 3. ..
    '24.6.15 4:08 PM (118.235.xxx.52)

    그 집은 왜 팬티만 입고 다닐까요

  • 4. ....
    '24.6.15 4:09 PM (118.235.xxx.249)

    그냥 짧은 바지겠죠...
    딸이랑 아빠가 사는 집인데 어떻게 팬티만 입고 다니겠어요

  • 5.
    '24.6.15 4:10 PM (106.101.xxx.33) - 삭제된댓글

    뒹군다는게 구체적으로 뭔가요?
    앞집딸 나잇대도 안써있어서 예상을 못하겠네요

  • 6. ....
    '24.6.15 4:10 PM (218.159.xxx.228)

    부모부터가 다 벗고 돌아다니는 집이 있더라고요. 자기들도 그러고 다니니 보고 배운 애들도 그러고 다니고요.

    보통 아빠가 런닝셔츠에 팬티바람으로 돌아다니는 집 아들도 그러고 다니는 경우는 왕왕 있던데 딸이라고 뭐 더 문제삼을 일은 아니지만 어쨌든 저는 저런 가풍 너무 싫어요.

  • 7. 충격
    '24.6.15 4:11 PM (58.234.xxx.21)

    뒹구는 옆을 지나가다니--

  • 8.
    '24.6.15 4:11 PM (61.100.xxx.112)

    혹시 전에 글 올리셨죠?
    그집 딸 계단이야기

  • 9. ㅇㅇ
    '24.6.15 4:26 PM (118.235.xxx.9)

    아저씨 팬티보다 그 집 딸 행실을 더 까고 싶은 글이네요. 우리 애는 안 그런다는 분위기도 나고. 암튼 공공장소에서 그러는건 못 배운 행동인건 인정

  • 10. ...
    '24.6.15 4:35 PM (121.135.xxx.82)

    안구테러 당하신거 위로드립니다.
    저도 퇴근하면 현관문 앞에 상의탈의 팬티차림의 남편과 아들이 해맑게 저를 반겨요.... 가끔...이곳은 정글인가 싶다는
    조심시켜야 게썽요

  • 11. 전에
    '24.6.15 4:48 PM (115.21.xxx.164)

    글 올린 적은 없어요. 가족끼리 집 안에서야 그럴수 있죠. 현관문을 열때는 최소한 반바지라도 입어야 이웃에 대한 예의겠죠. 그집딸이야 요즘은 빠르구나 했어요ㅡ 계단에서는 둘다 옷 다 입고 있었어요.

  • 12. ...
    '24.6.15 4:51 PM (106.101.xxx.113)

    그냥 부둥켜 안고 있었겠죠

  • 13.
    '24.6.15 4:52 PM (116.42.xxx.47)

    표현이 참...뒹굴다
    할매들 표현방식 아닌가요

  • 14. 표현이
    '24.6.15 4:54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어땠는지 모르지만 아이 보는데 별루였어요.

  • 15. ㅇㅇ
    '24.6.15 5:00 PM (49.175.xxx.61)

    문열때 엽집사람 지나갈 확률이 거의 없으니 그런거겠죠 뭐

  • 16. 위에 뭐래
    '24.6.15 5:02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할매사이트와서 할매는 왜 찾는지. 그럼 젊은 사람 사이트나 가셔.

    아랫집 초등 저학년 여자애기들ㄹ 키우는 집인데, 그 집 엄마 키크고 이쁘기는한데 얼굴이 약간 경계선상지능아 같더만,,, 큰 애기를 팬티만 입혀서 집 밖에 세워놓더라고요. 내가 그 꼴을 또 봤어요. 아, 내 눈.
    너무 화나서 당장에 그 집 대문 뿌수고 들어가려다가 애기들 눈이 있어서 못본척 했지만 두고두고 잊히지가 않습니다. 못배운년이 보고배운대로 하는 꼬라지가 아주 그냥 .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비싼동네 아파트에요.

  • 17. ....
    '24.6.15 5:12 PM (114.204.xxx.203)

    스킨쉽 했단 얘기겠죠
    뒹군단 표현까진 좀 그래요

  • 18. ....
    '24.6.15 5:18 PM (118.235.xxx.61)

    뒹군다는 표현이 너무 저급하고 자극적이네요.
    아빠가 속옷바람으로 돌아다니니 ㅉㅉ
    딸도 있는데 조심좀 하지

  • 19. ㅇㅇ
    '24.6.15 5:24 PM (59.17.xxx.179) - 삭제된댓글

    뒹구는 옆을 지나가 ㅋㅋㅋ

  • 20. ㅇㅇ
    '24.6.15 5:25 PM (59.17.xxx.179)

    뒹구는 옆을 지나가 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

  • 21. 저도
    '24.6.15 5:31 PM (121.142.xxx.203)

    저도 가끔 그래요.
    참고로 저희집 탑층이고 저희 집 앞을 일부러 오지 않는 한 절대 보이지는 않는 구조에요.

  • 22. 싫어요
    '24.6.15 6:10 PM (222.100.xxx.50)

    전 남편과 단둘이라도 속옷차림 싫어요
    가족끼리라도 지키고 사는게 편해요

  • 23. ....
    '24.6.15 6:17 PM (223.39.xxx.11)

    부둥켜 안는거랑 뒹구는거는 엄연히 다른말인데
    원글님은 그냥 그집 식구들이 꼴보기 싫은거ㅋㅋ

  • 24. 집안에서
    '24.6.15 8:57 PM (122.32.xxx.88)

    집안에서 더우니까 속옷차림으로 있을 수는 있지만,
    택배 와서 문 열어야 하면, 옷 하나 입고 나와야죠.

    기본적인 상식 안되있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같이 살 수 밖에 없으니 여러모로 걱정되지요.

  • 25. 계단에서
    '24.6.16 12:56 AM (180.71.xxx.112)

    뒹군다는게 무슨말이에요 ?
    정확히 표현해야지
    껴안고 있었다는거에요
    둘이 계단서 기대 놀았다는건지요 ?

  • 26. 껴안는거
    '24.6.16 2:24 PM (115.21.xxx.164)

    이상이었어요 ㅡ

  • 27. 아휴
    '24.6.16 2:33 PM (14.42.xxx.224)

    원글님 신경많이 쓰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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