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리를 건너 열쇠를 꺼내
토끼가 있는 문을 열었다.
토끼가 도망갈까봐 그랬다네요 ㅡㅡ
나는 다리를 건너 열쇠를 꺼내
토끼가 있는 문을 열었다.
토끼가 도망갈까봐 그랬다네요 ㅡㅡ
토끼에 의미를 두는 사람 같아요
저는 다리를 끝까지 건너는 것에 의미를 두었어요
우리 남편도 토끼에 의미를 두었더군요
그게 뭐하고요
그냥 재미로 하는거에요
본인이 재물이 많고
배우자를 먹여 살리고 호강시켜주는?
똑같은 문장 회원님 있었음
본인이 남편보다 재산 많고
남편은 알바수준으로 일함
그만좀 합시다.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떤가요.
이글 쓰시는 분들께 진심 묻고싶어요
해석 듣고 나서 어떤게 바뀌고 어떻게 하실건지
묻지만 말고 결과 후기 좀 해봐주세요.
진짜 진심 뭐가 달라지길래 이렇게 궁금하신건지
(마지막이라는데 그 마지막을 누가 정하길래
다 마지막이라고)
본인이 돈은 많은데 잘 생기고 (이쁘고 ) 어린 배우자가 바람날 까봐 감시하면서 사는 팔자 같은데요
세상은 넓고 신기한 사람들은 많다
이런 걸 글파서 물어보네.. 뭐 얼마나 맞을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