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재산 일군다고 열심히 재테크는 했네요 약간 맞는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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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는 토끼랑 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넜다 ..
ㅇㅇ 조회수 : 1,032
작성일 : 2024-06-13 06:39:35
IP : 182.211.xxx.2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말년에 남편
'24.6.13 7:21 AM (211.214.xxx.93) - 삭제된댓글나는 다리를 건너가서 창살에 갖혀 있는 토끼를 열쇠로 열어 꺼내주었다
2. 열쇠를
'24.6.13 8:09 AM (121.133.xxx.137)누가 들었냐가 관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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