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사람이라함은.
바쁜데 전화해서 길게물어보는 사람
쓸데없이 꼬치꼬치 묻는 사람
대충 말안하면 알아듣지 캐묻는 사람
등등인데요
저는 말이너무많은 사람은 피로해요
못들어주겠고
두번째로 너무 궁금한게 많은 사람도 피곤해요
사람마다 대체로 사회적 센스로다가
적당히 묻다가 상대가 말을 얼버무리면
그냥 넘어가잖아요
그런데 꼭 한번더 질문하는 그런경우 있잖아요
저는 그럴때 짜증이 확나서 말이 차갑게 나가요
한마디로 제선이있는데
신상에 좋을려면 그선을 안넘는게 좋아요
이것도 인성문제일까요?
저는 그전까지는 잘대해줍니다만...
이런걸로 서운하다느니 사과하라느니하면
저는 절대 사과못하거든요...
사람은 자기의 진상농도도 알았으면 좋겠어요...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