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법 부탁드려요
멸치는 바삭하게 마른 듯하고 꽈리고추는 싱그러운 초록이고 식감도
약간 살아있게 하는 법 부탁드립니다.
고추에도 간이 있게하고 싶고
멸치 볶는데도 간장 넣나요?
요리법 부탁드려요
멸치는 바삭하게 마른 듯하고 꽈리고추는 싱그러운 초록이고 식감도
약간 살아있게 하는 법 부탁드립니다.
고추에도 간이 있게하고 싶고
멸치 볶는데도 간장 넣나요?
꽈리고추까지 간이 들려면...
고추가 숨이 죽여야해요.
식감도 살아있게하려면 간이 안들어가죠.
멸치랑 같이 먹으면서 간을 맞춰가며 먹음되죠~
꽈리고추를 잘라넣으면 간이 배어요
저는 잘라넣어요
꽈리고추를 이쑤시게로 몇번 찔러서 볶으세요.
섞으세요. 꽈리는 소금 살짝 뿌려 볶은후 멸치랑 섞기
저도 따로 볶고
보관도 따로 했다가 먹을 때 섞어요.
저는 멸치를 먼저 볶다가 나중에 꽈리고추를 넣어서 오래 볶지 않고 간장을 조금만 넣어요.
멸치가 들어있으니 간을 많이 할 필요 없어요. 간장 참기름 넣고 잠깐만 볶고 불끈 뒤 깨 뿌리면
고추 식감이 살아있고 멸치도 눅눅하지 않아요.
저도 각각 조리해서 식힌 후 합쳐요. 안 그러면 고추가 색이 바라더라고요
멸치에는 별 양념하지 않고 기름에 볶기만 하시나요?
따로 볶아놓고 꽈리고추는 진간장,마늘,물 잠길정도로
고추가 쪼그라질때까지 계속 끓이다
거기에 볶은멸치,참기름 약간,물엿,통깨 넣어 휘리릭
볶아내면 됩니다
어머나 저 이거 첨 알았어요^^
따로 볶기까지 해야 초록이 사는군요ㅋ
제가 한 멸치볶음이 그래서..
아고 계속 배워야되는군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