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들 단체 결성해서
북한주민들 위해 구호품.빠라등 보내는거요.
단순히 정부나 특정단체의 필요에 의해
서로 윈윈 하는 행위라서
강하게 제지를 안하는거라 생각이 들긴 하는데요.
인권이네 뭐네 하면서 강제 정지 못시키는걸
이용해서
풍선통해서 실질적인 간첩행위를 할수 있다 봅니다.
또 탈북시키는 브로커들이 돈벌기위해 충분히 이용할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적어도 간첩행위 가능성을 내세워서라도
나라에서 제지해야한다고 봅니다.
오물풍선 주의 안내문자 받으면서
먼저 시비걸면서 뭐하는 짓거리인가 싶네요.
정말 정부하는짓 마음에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