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오버핏 아니고서는 바지안에 넣어서 입는 분위기인 건 알겠는데 저는 넣어서 입고 다니다 보면 벨트라인으로 삐쭉 볼록 나오기도 하고 날이 더워져서 그런가 답답하고 불편하네요ㅜ
다들 넣어서 입고 다니시나요?
저는 입고 다니면 왜 셔츠가 가만히 있지를 못할까요?ㅜ
요즘은 오버핏 아니고서는 바지안에 넣어서 입는 분위기인 건 알겠는데 저는 넣어서 입고 다니다 보면 벨트라인으로 삐쭉 볼록 나오기도 하고 날이 더워져서 그런가 답답하고 불편하네요ㅜ
다들 넣어서 입고 다니시나요?
저는 입고 다니면 왜 셔츠가 가만히 있지를 못할까요?ㅜ
앞에만 살짝 넣고 뒤에는 빼서 입어요
궁뎅이 뚱뚱해서요
윗분 부러워요. 전 납작궁둥이라 가려요 ㅠ
사서
빼입습니다.
저는 엉덩이 가려서요
나온분들 치고 괜찮은분 본적 없어요
딱가린 분들 만 옷잘입는다로 눈에 들어옴
저는 키가 작고 허리가 딱히 구별이 안되는 몸이라
뭘 넣고 입어본 적이 거의 없어요.
30초에 아이 키우느라 살이 좀더 빠졌을 때 잠시 넣어 입어봤어요.
평생 47 언저리인데도 키가 작으니 그래요.
셔츠가 꽤 신경쓰이는 옷 맞죠. 자꾸 핏 신경써 집어넣고 만져줘야하죠 . 전 귀찮아서 못입고 ㅠㅠ 멋쟁이 친구보면 툭 걸쳐 지만 엄청신경쓴 스탈. 당연히 계속 핏 신경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