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 풍선이지만 종이나 폐지 찢은 게 대부분이고
바람의 방향에 따라 왔다가 안왔다가 한답니다.
대북확성기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건 우리쪽이고요.
그런데,
북한과 이렇게 다양한 이슈로 대립해서
가장 이득보는 게 누구일까요?
경제가 불안정하고 빚이 많아지면
누가 좋을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나라 꼴이 경제만 불황인줄 알았는데
짜는 판을 보니 통째 없어질 거 같네요.
인간의 출생과 사망일을 기록하듯
종국에는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사라질 날이 올 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