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도 맞춤법이지만
댓글 아닌 원글에 오타가 났는데도 계속 두는 건
무던한 성격인 거죠?
저는 댓글도 복붙 후 고쳐 달고 틀린 건 삭제하는 성격이라
82 회원님들 노안이 점점 심해지나 봐요
맞춤법도 맞춤법이지만
댓글 아닌 원글에 오타가 났는데도 계속 두는 건
무던한 성격인 거죠?
저는 댓글도 복붙 후 고쳐 달고 틀린 건 삭제하는 성격이라
82 회원님들 노안이 점점 심해지나 봐요
오타인지 정말 몰라 그러는지 다 보이죠
원글에오타가나서수정하고안하고는원글마음이에요.무슨결제를받는곳도아니고.별희한한사람들다보겠네.
결제가 아니고 결재 ㅋㅋ
네네
다양한 의견 감사하고요
결재가 맞아요
결제--------->결재. 감사.
나이드니 오타늘어요
노안이 와서라기 보단
그냥 그렇게 쓰고도 읽을땐 모른다는 거죠
지금 댓글 쓰면서도 오타날까 손가락에 힘을 주고 쓰고 있어요 ㅎ
상사에게 보고하는 공식 문서도 아니고 폰으로 쓰다 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82에 글 쓰기 무서워요..
그러는 원글님도 오타 보여요.
겨속
어머 그러네요
돋보기 없이 실눈 뜨고 쳤거든요
지금 수정할게요
그냥 둬요. 핸펀으로 쓰는데 손도 둔탁래지고
바짝 신경써야는데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아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82쿡 나들이때 컴으로 하면
오타가 별로 없는데 폰으로 쓰면
오타가 더러더러..
컴보다는 잘 보이지도 않아
그냥 넘어갈 때가 있으어요.
있어요 로 정정..
컴으로 썼는데도 오타가
바로 보여서 정정..
맞춤법도, 띄어쓰기도 가물가물해요.
누워서 한 손으로 치다가 오타가 나기도 하구요 ㅎ
원글은 수정이 되는데 댓글은 수정이 안되죠.
삭제하고 다시 써야 하는데 귀찮으니
댓글 오타는 그냥 두는거죠.
대단하다 지적질
댓글은 오타만 지적
글은 쓰신적이 없는데
아는척은 해야겠고
근질근질?
개웃기네요
노안 못지 않은
꼰대질 지적질 많은것도 82특징
똥 묻은개가 겨 묻은개 나무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