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mbc 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사건ㅜㅜ

... 조회수 : 5,736
작성일 : 2024-06-10 07:52:48

그 어리고 예쁜 아이를

만삭임산부가

유괴해서 살인하고

협박전화하고

불도 안들어오는 살인장소에 다시 가서

시신을 가방에 구겨넣어 은닉하고

교도소가서 출산하고

애는 미국으로 입양

범인은 무기징역으로 

청주교도소 수감중이래요

 

방송이 너무 디테일해서

보기 힘들었네요

고유정급 사이코패스네요

 

아버진 나와서 인터뷰했는데

엄만 예전 사진도 모자이크 처리 되었어요

 

왜 사형을 안시켰는지ㅠ

너무 화가 나요

IP : 125.186.xxx.18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10 7:56 AM (58.234.xxx.222)

    왜 그런거에요?

  • 2. ...
    '24.6.10 8:05 AM (115.138.xxx.39)

    유괴살인에 이유가 있어요? 왜 그런거라니

  • 3. 이유
    '24.6.10 8:05 AM (185.136.xxx.181)

    임신 중이였는데 돈이 필요했었다고 해요. 그래서 옷을 차려입은 부티나는 박초롱초롱빛나리양이 눈에 띄어서 유괴했었다고 해요. 전화해서 몇천만원 요구했었어요

  • 4. ㅇㅇ
    '24.6.10 8:33 AM (58.234.xxx.21)

    유괴살인이 오로지 다 살인을 위한 살인은 아니잖아요
    나름 목적이나 이유가 있는 경우가 더 많은데
    이유가 있다고 면죄부가 되는것도 아니고
    왜 면박을 주는지
    돈 때문이었군요

  • 5. ..
    '24.6.10 8:38 AM (175.119.xxx.68)

    꼬꼬무에서도 다뤘던 사건 같은데
    그 시대에 유학도 다녀오고 좀 살던 집이였을 거에요
    남자 사귀면서 애 생기고 집에선 반대하니 돈이 필요했다고 하더라구요

  • 6. aa
    '24.6.10 10:11 AM (222.100.xxx.51)

    저 그 사건 충격적이어서 기억나요.
    아버지가 아이 유골함인가 닦으며 엄청 오열하시던거...ㅠ

  • 7. ...
    '24.6.10 10:49 AM (182.228.xxx.119)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나요 사주에 명이 짧다고해서 수명을 늘린다고 긴 이름을 지었다는데 결국 단명해서 사주란게 진짜 맞나 싶더라구요

  • 8.
    '24.6.10 10:56 AM (175.208.xxx.164) - 삭제된댓글

    사형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 건데..

  • 9.
    '24.6.10 11:21 AM (59.6.xxx.109)

    저 살인범은 우리 학교 선배, 남편은 우리 과 선배였어요.
    남편은 가난하게 연극하는 사람이고
    그때 저 살인범과 친하게 지내던 이들이 대부분 우리 과 후배들이라서
    같이 경찰심문도 많이 받고 그것이 알고싶다에 목소리 변조로 인터뷰하고
    학교가 쑥대밭이었죠. 저도 살인범 얼굴과 남편 얼굴이 그대로 기억이 나요.
    개인적인 친분은 없었지만 남편은 지금도 길에서 만나면 알아볼 것 같은데
    그 이후 어떻게 살고 있는지 소식은 없네요. 살인범 아버지는 고위공무원이었어요.

  • 10. 저도
    '24.6.10 11:22 AM (180.102.xxx.100)

    기억나는데 범인이 임신한 학원샘 아니었어요?

  • 11. 뜨아
    '24.6.10 11:53 AM (58.237.xxx.5)

    댓글이 더 충격이네요…
    생활고가 아니라 부유하게 살던 사이코패스였군요
    저 어릴땐데 그 때 이름 특이하고 이뻐서 기억나요ㅠ

  • 12. ㅇㅇ
    '24.6.10 12:52 PM (223.38.xxx.150)

    임신한 학원쌤 아니에요. 임신한 여자는 맞고요. 임신 8~9개월이었다네요. 살인범 아버지가 경찰에 잡히기 전에 죽으라고 그랬다네요.. 근데 못죽고 잡혔대요. 정작 죽으려니 자기 목숨은 아까웠나보죠? 애를 그렇게 죽여놓고요. 숨이 붙어있는 애를 눈이랑 코 청테이프 감고 나와서 밖에서 치킨 먹고 전남친 만나고 그랬다고.. 어제 보다가 열받아서 진짜.. 아후.. 애는 너무 불쌍하고요.

  • 13. 내막
    '24.6.10 1:59 PM (211.234.xxx.18) - 삭제된댓글

    연영과 출신이고 부유한 집 딸.집에서 남자 반대해서 지원안해줌. 남자도 연극배우니 벌이 시원찮고요. 혼전 임신이었나. 암튼 돈 필요해서 잠원동 학원 상가 물색함. 옷이 매번 드레스풍에 화려한 9살 여자아이 납치.
    임산부라 초동수사에서 제외된 게 아이 운명을 갈랐을지도... 너무 끔찍해요. 그런 것들은 평생 죽도록 노역해야...

  • 14. 그냥카더라인데
    '24.6.10 2:03 PM (211.234.xxx.18)

    그 사건 이후 애들 이름 특이하고 길게 짓는거 아니라고, 옷도 너무 예쁘게 입히면 안된다는 썰이 퍼진 것 같아요. 듣기론 그 아이가 항상 드레스같은 옷만 입고와서 부잣집딸인가보다하고 타깃이 되었대요. 임산부라 초동수사에서 용의자로 의심도 안받고. 그런 년이 그냥 감방서 먹고놀다니. 평생노역이나 시키지.

  • 15. ...
    '24.6.10 3:30 PM (211.108.xxx.113)

    깜짝아 제 지인도 박초롱초롱빛나리인데 이 이름에 무슨 의미가 있나요 진짜 똑똑한분이고 잘살고계신데 이때 이 이름 유행이었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706 오늘 주신 뭐 사실 예정이세요? 3 당뇨 2024/07/29 2,048
1590705 sbs김민기 3부작. 무료로 보는 법 2 ... 2024/07/29 1,132
1590704 남의 프사가지고 뭐라고 하는 질문글들 26 왜죠 2024/07/29 3,153
1590703 용산 0부인 이번엔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터졌네요 22 거니공화국 2024/07/29 5,128
1590702 집 보러 오신 분들이 16 전세 2024/07/29 7,107
1590701 7/29(월) 오늘의종목 나미옹 2024/07/29 730
1590700 보험 손해 사정사 1 보험 2024/07/29 1,018
1590699 이마트앱에도 농장 생겼네요 3 이마트팜 2024/07/29 2,074
1590698 초보때는 무조건 작은차가 25 초보운전 2024/07/29 4,383
1590697 얼굴 상처 4 ** 2024/07/29 1,048
1590696 사타구니 습진이 팬티로 옮기도 할까요? 11 2024/07/29 2,994
1590695 카톡에 행복을 계속 어필하는 사람은 왜 그러는 거예요? 50 갸우뚱 2024/07/29 7,532
1590694 귄불3년도 안남았는데 버티네 10 그린올리브.. 2024/07/29 1,889
1590693 날더운데 먹고 치우고 먹고치우고 뭔짓이래요. 9 파란하늘 2024/07/29 3,984
1590692 지금 인간극장 보세요 10 벌써힐링 2024/07/29 14,267
1590691 걱정이 팔자라는 말이 딱 맞는 사람의 정신개조 필요해요 8 죄송 2024/07/29 2,229
1590690 딸들에게 연애 조언 해주시나요? 7 ㅇㅇ 2024/07/29 2,239
1590689 결혼식 축의금 8 누구에게? 2024/07/29 3,204
1590688 급합니다) 운전석 문이 안 열려요 9 ㅠㅠ 2024/07/29 4,760
1590687 통화 도중에 폰에서 삐~~ 소리 나면서 먹통 2 ? 2024/07/29 1,975
1590686 이별후 계속 연락하길래 5 부재중 2024/07/29 4,455
1590685 배에 너무 힘주고 있음 배아픈가요. 2 .. 2024/07/29 1,681
1590684 황선우 200m 결승 진출 어렵겠네요 7 ... 2024/07/29 5,856
1590683 한겨울 옷 어디서 팔까요 9 2024/07/29 3,227
1590682 우리나라 양궁의 전설 4 ㅇㅇ 2024/07/29 2,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