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감없는 원피스 흰색아니라도비침 살짝 있으니
브라 팬티에 원피스형 속치마 입는데
살이쪄서 힘없는 뱃살 군살생기니
위아래 일체형 거들을 입어야 매끈하네요
그러자니 여름에 너무 더워지고
다른분들은 여름원피스에 속옷어떻게 입으시나요
안감없는 원피스 흰색아니라도비침 살짝 있으니
브라 팬티에 원피스형 속치마 입는데
살이쪄서 힘없는 뱃살 군살생기니
위아래 일체형 거들을 입어야 매끈하네요
그러자니 여름에 너무 더워지고
다른분들은 여름원피스에 속옷어떻게 입으시나요
속바지 긴거 입어요
좀 부하면 어때요 거들은 불편
좀 비친다 싶으면 인견 허리속치마요
가능하면 안입어도 될만한 걸 입지만요
거들이라니 생각만해도 덥네요
거들은 불편해서 안 입어요.
흰색 블라우스나 치마 밑에는 베이지색 팬티,런닝 입고요
안감없는 흰색 원피스는 없는데
인견슬립이나 속치마를 저라면 사입을 것 같아요
인견이 시원하잖아요
무조건 살색이 최고
위는 필요없고 스커트만 덧 입죠
시원하려고 입는게 원피스인데 거들이 왠말예요.
인견 아니라 모시 속치마를 입어도 한 겹 더 입으면 얼마나 더운데
다들 속치마 꼭꼭 깆춰입는 할머님들도 아니고;;
비치거나 신경 쓰이는 원피스 아예 안 사고
속옷 신경 안 쓰이는
색상 짙은 포플린이나 무늬 화려한 원피스만 삽니다.
자주 브랜드에
브라 일체형 슬립? 이 있어요
그거 입어요
군살은 ...
군살이 잘 안드러나는? 디잔을 주로 입어요
햇빛 받으며 횡단보도에 서 있는 여자들
음부 헤어까지 표시 나는 경우 많아요.
집에서 거울 볼때와 달라요
위아래 일체헹(바니슈트?)가 젤 편한데
너무 더운날엔
위엔 브라, 아래엔 얇은 거들(허리 엉덩이를 잡아줘야 편함)에
팬티 라이너 붙여서 입어요.
하루에 두어 번 정도 라이너만 갈고.
비치는거땜에
인견 치마같은 속바지 꼭 덧입는데
인견이라 더운거 괜찮고. 안심되고 그래요
인견 속바지 입으세요
속치마도 비쳐서 꼭 안입은거 처럼 보이더라고요
붙는 원피스 입으시나요?
헐렁한 원피스 입는데 거들이 필요한지?
저 할머니 아닙니다만 서서만 계시는거 아니잖아요. 카페 지하철 등등 앉으면 다리움직일때 잘보이는 경우 많으니 부디 뭐가되었든 속바지 입으시길 권해요. 본인은 모르고 주변에선 얘기해주기 힘들고 아저씨들 보고 있으면 너무나 속이 답답하답니다.
딸이 안은 속바지, 겉에는 짧은 치마같은 것을 입어요
딸이
레깅스처럼
안은 속바지로 되어있고 겉에는 짧은 치마같이 된 것을 하나 입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