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들만요.
같이 동남아 어디 섬으로 둘이서만 이민가자고 하면 가실꺼예요?
유부녀들만요.
같이 동남아 어디 섬으로 둘이서만 이민가자고 하면 가실꺼예요?
안 가죠. 그냥 아들 느낌임 .. 저 30 대인데도 차은우 이성 느낌 없음
걔가 뭐라고 남편이랑 자식 부모님 친구들 버리고 가나요.
내가 스무살 꽃띠도 아니고
사랑도 피곤합니다.
동남아 섬은 시러요ㅠㅠ
차은우가 들으면 기분나쁠테니 일단 사과하고
차은응가 뭐라고 남편이랑 자식 부모님 친구들 버리고 가나요.
내가 스무살 꽃띠도 아니고
사랑도 피곤합니다.
화면에서 보고 설레기도 하고 이뻐도 하고 거기까지죠.
걔는 미혼인거죠? 그냥 보내줄랍니다. 그런 말 해준거 너무 고마운데...그게 걔한테나 나한테나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이 비루한 일상을 이어가겠죠. 안가본 길을 궁금해하면서
내가 먹여 살려야 하는 거죠?
예전에 조인성이 결혼하자고 하면 애도 다 버리고 쫒아간다 했었는데 ㅎㅎ 차은우는 아들 같아서 죄 짓는거 같아서 미안해서 안되겠어요 ㅎㅎㅎ
왜 유부녀예요, 이런 건 미혼에게 물어야지.
그건 그렇고
‘꺼’ 아니고 ‘거’입니다.
내가 가진거 다 포기하고 이민갔다가 차은우 다른 여자 생길까봐 안되겠네
가자고 하믄 아프리카라도 갈꺼예요. 저는 송강이가 참 볼수록 매력있데요. 근데 연기를 무매력으로 아우라 없이 해서 좀 늘었음 좋겠는디요. 차은우도 잘 생겼죠. 키도 크고 예능보니 말 하는것도 서글서글 하니 인기 얻을만 하더군요
요즘 시대는 차은우처럼 대중들과 소통하고 땀 흘
리며 노력하고 그래야 사랑받죠.
아무 의미없는 질문은 왜 하는지 ㅋ
차은우가 이민 가자고 하면 그때 물어보세요.
왜쓰는지 쓰니님 심리가 궁금.
차은우가 미쳤어요?
유부녀랑 이민을 왜 감?
여기서 궁금증
이런 생각을 하고 질문하고 답하는 mbti 가 궁금합니다~~
저는 살면서 단 한번도 연예인이랑 만나고 여행가고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 보는 사람들이 궁금해요. ㅎㅎ
차은우보다
변우석이라면...ㅎㅎㅎ
잘 생긴건 맞는데 뭐랄까 가까이 가긴 너무 먼
불편한 느낌
그냥 멀리서 봐야지
가까이는 안될듯
부담스러울것 같아서 싫어요.
못생기고 나이 많은 울 남편이 제일 편해요.ㅋ
지옥도 갈래요
아 참
이재명이 차은우보다 잘생겼다네요.
안귀령 추미애가요
차은우가 아무리 멋있어도., 내 자식 버리고 떠나는 건 못해요
차은우한테도 못할짓이고 ㅋㅋㅋ
아니요.
동남아에서 살고 싶지않고
차은우 먹여살리고 싶지도 않아요.
지옥도 간데 ㅋㅋㅋ
울 애랑 동갑인데 울 애를 데리고 가야지 걔를 왜 데리고 가나요.
차은우엄마를 봐서라도 잘 설득해서 집에 보내야죠.
돈이 많을까요?
검색해보니까 97년생이네요 .. 저는 미혼인데도 97년생은.. 애초에 남자로 절대로 안보여요..
그사람이 아무리 잘생겼다고 해도 .. 이성자체로는 안보여요
아뇨 안가요..
차은우는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사람이 뭐라고 따라가요
그 인물 안되도 내남편 내아들이 최고에요
아뇨. 넘 부담스럽게 생김요. 매력이 없어요.ㅜㅜ
변우석이 가자함 흔들릴듯요.
너무 다정하고 스윗해요. 미소도 예쁘고 너무 따뜻해보여요.
검색해보니까 97년생이네요 .. 저는 미혼인데도 97년생은.. 애초에 남자로 절대로 안보여요..
그사람이 아무리 잘생겼다고 해도 .. 이성자체로는 안보여요
80년초반생인 저랑 97년생 아들을가진 차은우 엄마랑 나이차이 얼마 안날것 같아요... ㅎㅎㅎ진지하게 생각하면 차은우 보다 그엄마가 더 떠오를것 같아요...
전혀 내스타일 아니어서 미쳤나요? ㅠ
죄없는 차은우가 왜 여기에ㅋㅋㅋㅋ 님 엠비티아이 n이죠?
먹여 살리다 보면 열받아 물에 빠트려 버릴것 같아요.
82님들 이런 뻘글에 답변안하셨음 좋겠어요 이런 낚시글 올려놓고 타사이트에 올려서 중년아줌마들 반응 토나온다고 하는 댓글 달리게 하려고 할 목적인것 같네요
할머니가 어린애 두고 왜 이런 글을 올리죠?
성별 바꾸면 성범죄인데요
정신차리세요
차은우가 빡대가리 아닌 이상 아줌마를 왜 따라가요? 빠가사리버전 차은우인가요?
지능 멀쩡한 차은우는 아줌마 안따라감.
외국은 커녕
같이 카페도 안갈거 같은데요
기생 오래비처럼 생겨서 너무 싫어요
송강 손석구 변우석이 가자면 내가 돈 다 내고 갑니다
아줌마도 아니고 할머니들이죠
밑도 끝도 없는 이 질문은 뭐지? 왠 차은우와 이민
아줌마도 아니고 할머니들이죠
이런 거 보면 남자 노인 껄떡대는 거 욕할 거 없어요
차은우는 제 취향 아님 ㅜㅜ 이걸 질문이라고...
요즘 대세 변우석 덕질하고는 있지만, 변우석이 같이 가자고 해도 안가요.
상상만해도 귀찮고 성가셔요. 지금 제 삶이 좋네요 ㅎㅎ
차은우
유부녀나 꼬실 인성으로 보이시나
아무리 연예인이라지만 너무 하네.
아뇨.^^
같이가서 뭐해요
절대 아니요. 전 제 인생에서 남자라곤 남편과 아들 두명으로 지쳤기 때문에 더이상 남자는 사양합니다.
집에 있는 내 아들도 귀찮은데
왜 남의집 아들을 독박 케어해요?
저한테는 매력없는 사람이라.
차은우 동시대 연예인 중 제일 잘 생긴거 인정하는데요, 현실적인 문제들 , 거주지나 수입, 어떻게 살아갈 지(식재료 조달은 어떻게 하고, 육지와의 교통 연결은 뭘로.. 등등등) 확실한 계획이 없으먼 안가요. 더운 동남아 섬 가서 뭔 고생을 하려구요.
생각만 해도 웩이요
남자자체도 귀찮고 그 차은우라는 허옇고 매력 없는 남자 청년은 뭐 어쩌라고 싶고
섬이면 할 일 드럽게도 많겠다 싶고
여자들한테 실없이 말 걸고 어디가자는 아재들 많은데
질문하시는 분은 할아재인가 아재인가?
유부녀한테 차은우가 도대체 왜요?
너무 너무 잘생겼지만
저한테는 매력이 없네요
마동석님 정도면 모를까..
생각만 해도 웩이요
남자자체도 귀찮고 그 차은우라는 허옇고 매력 없는 남자 청년은 뭐 어쩌라고 싶고
섬이면 할 일 드럽게도 많겠다 싶고
여자들한테 실없이 말 걸고 어디 뭐 보러 가자는 아재들 많은데
질문하시는 분은 할아재인가 아재인가?
피그말리온도 아니고 얼굴만 뜯어먹고 어떻게 살아요
저는 걍 울 남편이랑 쌈장 맛있게 만들었는데 쌈싸먹을 거에요
오늘 텃밭에서 상추 뜯어왔거든요
차은우씨 미안요 더 좋은 여자 만나요~~
동남아 섬은 못가요~~안녕~~~
전 다른 나라가서 살기 싫어요
차은우 아니라 제 최애가 가자해도
최애가 가자고 하면 고민해보겠어요
차은우는 잘생이지만 내타입은 아님
단칼에 놉!
왜 유부녀들한테 물어요?ㅎ
싱글한테 물어야지.
저 싱글인데 차은우는 당연히 싫고
나이가 맞는 정우성이라도 싫어요.
동남아 섬을 뭐하러 가요?
야가 미쳤나 하겠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2817 | 에어컨 몇 년쓰고 바꾸셨나요? 2 | ........ | 2024/06/10 | 1,671 |
1592816 | 전국 쨍쨍 31도 웃도는 무더위 지속 2 | 왔네왔어 | 2024/06/10 | 2,252 |
1592815 | 강아지가 만나면 좋아서 심하게 짖나요? 4 | 이밤 | 2024/06/10 | 1,348 |
1592814 | 날 안닮아 다행인 2세 6 | 중2 | 2024/06/10 | 1,861 |
1592813 | 헬스장개업해서 선물로 화분어떨까요? 9 | 개업화분 | 2024/06/10 | 1,005 |
1592812 | 애니메이션 제목 찾아 주세요~ 5 | 생각이안남 | 2024/06/10 | 780 |
1592811 | 국가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수수 위반사항없음. 12 | 권익은무슨 | 2024/06/10 | 2,070 |
1592810 | 저 진짜 알뜰한데 마트 20만원 그냥 ..다들 어찌사세요 27 | 구르미 | 2024/06/10 | 7,771 |
1592809 | 하루견과 국산으로만 된거 없나요? 5 | 하루견과 | 2024/06/10 | 1,688 |
1592808 | 틱톡 친구추천 하니까 8천원 받았어요 7 | .... | 2024/06/10 | 1,449 |
1592807 | 작년 담당자에게 나온 포상금 2 | ㄹㅎ | 2024/06/10 | 1,889 |
1592806 | 저출산은 노인한테 직격탄이에요. 여러분 모두에게 직격탄입니다. 70 | 흠 | 2024/06/10 | 13,120 |
1592805 | 뭘물어봤는데 바로 안알려주면 또 물어보시나요? 6 | 이유 | 2024/06/10 | 1,543 |
1592804 | 이관 개방증을 모르고 고생했어요. 2 | Aa | 2024/06/10 | 2,129 |
1592803 | 반찬 (여러 개) 없이 밥 못 먹겠네 7 | .. | 2024/06/10 | 3,233 |
1592802 | 엄마표영어하다 학원 보내려고 하는데요 3 | aa | 2024/06/10 | 1,550 |
1592801 | 탕웨이 인터뷰를 보는데요 8 | ㄴㅇㄷ | 2024/06/10 | 7,230 |
1592800 | 제 차 내일 폐차하러 가요. 20 | .. | 2024/06/10 | 4,110 |
1592799 | 50대여자, 수영시작했어요 9 | 투걸맘 | 2024/06/10 | 3,510 |
1592798 | 국가자격증 대여 9 | 그런가요 | 2024/06/10 | 1,997 |
1592797 | [이충재의 인사이트] 장미란, 그리 띄울 때는 언제고 4 | zzz | 2024/06/10 | 2,201 |
1592796 | 한달 핸드폰 사용??? 1 | best | 2024/06/10 | 738 |
1592795 | TMI도 잘 들어주시나요? 4 | 0-0 | 2024/06/10 | 1,241 |
1592794 | 경찰들 진짜 너무 불친절 하네요...... 31 | ㅇ | 2024/06/10 | 6,547 |
1592793 | 여름인데 발이 시려워요 7 | ... | 2024/06/10 | 2,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