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본 일본 애니 인데..
배경이 2차대전때 인거 같고
중학생남자아이가 여동생이랑 같이 살고 있다.
동생이 사탕을 좋아 했었어요.
그러다 집이 폭격을 맞았는지? 동생이 죽었는데
나중에 집에 오니 집안 곳곳에 동생의 모습이 떠올리는...
저도 너무 오래 되어 기억이 잘안나는데...
다시 한번 보고 싶은데...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내용도 뒤죽박죽일수 있어요.
혹시나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예전에본 일본 애니 인데..
배경이 2차대전때 인거 같고
중학생남자아이가 여동생이랑 같이 살고 있다.
동생이 사탕을 좋아 했었어요.
그러다 집이 폭격을 맞았는지? 동생이 죽었는데
나중에 집에 오니 집안 곳곳에 동생의 모습이 떠올리는...
저도 너무 오래 되어 기억이 잘안나는데...
다시 한번 보고 싶은데...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내용도 뒤죽박죽일수 있어요.
혹시나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반딧불이의 묘
"반딧불의 묘"(火垂るの墓, Grave of the Fireflies)일 것입니다.https://www.google.com/search?sca_esv=d74f51b76966d127&sca_upv=1&sxsrf=ADLYWIJ...
반딧불의 묘
일본이, 자기들이 저지른 나쁜 짓은 언급 안 하고
아이들 둘을 내세워 ‘순수하고 무구한 일본은 억울해…’를 제대로 그려낸 애니죠.
이걸 보고 일본인들은 눈물 흘리고.
역시 82분들 감사해요~~
가증스런 영화
반딧불의 묘는 대표적인 반전 영화인데요..
일본인은 반전을 말하면 안되는 걸까요?
인간이 얼마나 무지하면 .....
일본인도 반전할수 있죠
그런데 본인들은 전쟁의 가해자인데
피해자인척 코스프레가 역겨운 거죠
일본이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하려다가
한국인 강제동원을 반영해야 해서 보류되었죠
.
반전 할 수 있는데
일본이 일으킨 전쟁의 가해자의 역사는 왜 숨깁니까?
한국 소녀의 상은 왜 철거하려 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