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amoang.net/free/839945
'셀프 초청'? 외교에선 있을 수 없어
9월 초청장, 유피주 차관이 장관에게 보낸 것
김정숙 여사 초청장, 모디 총리가 공식 초청
타자마할 방문, 사전 일정에 포함돼 있었다
기내 탑승인원 36명 아닌 50명
식대? 역대 정부 비용 국감에서 다 공개하자
비행 견적서, 터무니 없는 비용 책정 불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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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초청'? 외교에선 있을 수 없어
9월 초청장, 유피주 차관이 장관에게 보낸 것
김정숙 여사 초청장, 모디 총리가 공식 초청
타자마할 방문, 사전 일정에 포함돼 있었다
기내 탑승인원 36명 아닌 50명
식대? 역대 정부 비용 국감에서 다 공개하자
비행 견적서, 터무니 없는 비용 책정 불가능해
오늘은 퍼즐이 맞춰졌네 딴 소리하대요
셀프초청,
6천만원 넘는 식대로 저격하더니
오늘 증거 나오고
반박 기자회견 하니까
딴소리 ㅎㅎㅎ
그럼 거니가 다른 나라 찔러서 초청장 하나 받아내서
수행원 몇십명 이끌고 국적비행기 대절해서 혼자 다녀와도 되는 거지요?
원래 논란이 초청 안 받았다가 아니라 처음에 초청 안 받았는데(도종완만 받았음) 찔러서 초청받아서 갔다 아닌가요?
타진요도 아니고 찔러서 초청 받았던 거 증명해보라고 해요 국힘한테.
외교와 다른 나라를 뭘로 보고 찔러서 초청..
거니가 찔러서 아프리카 40여개국 초청했을걸요?
그거 조사해 보세요
김정숙 여사님이 찔러서 초청 받았다고 누가 말하던가요?
찔러서 초청장을 받아요?? ㅋㅋㅋㅋㅋ
뭔 초딩들 생일초대인줄 아나?
찔러서 초청장을 받아요?? ㅋㅋㅋㅋㅋ
뭔 초딩들 생일초대인줄 아나? 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
찔러서?
누구는 찔러도안되니 퍼주고 간다
좋겄다
ㅁㅊ
찔러서 해외순방 다녔냐??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아님 그만
찔러서 방문하고 명품매장 돌고 있는 거니?
제가 알기로는 처음에 강경화 외무부장관을 원했는데 못가서 문체부 장관이 가기로 했다
그런데 갑자기 김정숙도 간다고 해서 급하게 예산 더 받고 인도측에 말해서 초청장 온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도종완은 김정숙 타지마할은 한국에서 이미 일정에 있었다고 했는데 고민정은 현지에서 인도측이 강력히 요청해서 어쩔수 없이 급하게 끼워넣은 일정이라고 하네요.
찌르긴 뭘 찔러요.
쥴리가 탬버린 치다 옆 콜걸
옆구리 치르른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진짜 천한 알바들 애쓴다 애써. 굥거니 개돼지 다움 가열차게 인증하느라 고생 많아ㅋㅋㅋ
김정숙 여사 공개했으니 이제 사기꾼 김건희도 제대로 수사받길!!
다 알며서 저러는거죠.
ㅋㅋ
어느 나라가
김건희를 초대하겠어요?
예를 들어도 택도 없는 말도 안 되는 예를 드네.
콜걸 말 나오고..뇌물 말 나온 여자를
어는 나라가 자기 정권 위험하게
초대를 하겠냐구..
예를 든 거겠지만
상상하니 너무 웃겨서
그건 그 나라 정권 자폭인데
배현진 의원실과 외교부 통화
배: 인도 측에서 먼저 초청을 했다기보다는 저희 쪽에서 먼저 의사를 타진한 것인가?
외교부: 네, 원래 장관 방인(인도 방문)이었다가 영부인(김정숙 여사)이 함께 가는 것을 우리 측이 얘기했고, 10월 중순에 인도 쪽에서 맞춰서 초청장이 모디 총리 명의로 온 것입니다
이제 배씨 말은 못믿죠
외교부 통화 녹취를 까던가
찌른다고 초청장 줄거라는건
망상증 아닌가.....
"김 여사가 가는 게 비공식적으로 논의되자 모디 총리가 적극 환영하면서 국빈으로 대접한다는 초청장이 오게 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인도측에서 먼저 김여사의 방문을 제안했다면 본인들의 제안을 본인들이 환영한다?
말이 되나요?. 즉 우리가 김정숙 여사도 가도될까? 라는말을 먼저 꺼내고 인도가 수락한뒤에 공식 초청장이 왔다는걸 빙빙돌리고 포장해서 누구는 외교당국이 논의후 누구는 비공식적으로 논의후 누구는 인도와 협의후, 어쨌든 공식 초청장이 아무튼 왔으므로 셀프요청이 아니다.
깔끔하게 먼저 인도측에서 김정숙여사방문을 제안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죠.
눈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도 장관은 "김 여사가 가는 게 비공식적으로 논의되자 모디 총리가 적극 환영하면서 국빈으로 대접한다는 초청장이 오게 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인도측에서 먼저 김여사의 방문을 제안했다면 본인들의 제안을 본인들이 환영한다?
말이 되나요?. 즉 우리가 김정숙 여사도 가도될까? 라는말을 먼저 꺼내고 인도가 수락한뒤에 공식 초청장이 왔다는걸 빙빙돌리고 포장해서 누구는 외교당국이 논의후 누구는 비공식적으로 논의후 누구는 인도와 협의후, 어쨌든 공식 초청장이 아무튼 왔으므로 셀프요청이 아니다.
깔끔하게 먼저 인도측에서 김정숙여사방문을 제안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죠.
눈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도 장관은 "김 여사가 가는 게 비공식적으로 논의되자 모디 총리가 적극 환영하면서 국빈으로 대접한다는 초청장이 오게 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인도측에서 먼저 김여사의 방문을 제안했다면 본인들의 제안을 본인들이 환영한다?
말이 되나요?. 즉 우리가 김정숙 여사도 가도될까? 라는말을 먼저 꺼내고 인도가 수락한뒤에 공식 초청장이 왔다는걸 빙빙돌리고 포장해서 누구는 외교당국이 논의후 누구는 비공식적으로 논의후 누구는 인도와 협의후, 그뒤에 공식 초청장이 왔으므로 셀프요청이 아니다.
깔끔하게 먼저 인도측에서 김정숙여사방문을 제안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죠.
눈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도 장관은 "김 여사가 가는 게 비공식적으로 논의되자 모디 총리가 적극 환영하면서 국빈으로 대접한다는 초청장이 오게 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인도측에서 먼저 김여사의 방문을 제안했다면 본인들의 제안을 본인들이 환영한다?
말이 되나요?. 즉 우리가 김정숙 여사도 가도될까? 라는말을 먼저 꺼내고 인도가 수락한뒤에 공식 초청장이 왔다는걸 빙빙돌리고 포장해서 누구는 외교당국이 논의후 누구는 비공식적으로 논의후 누구는 인도와 협의후, 그뒤에 어쨌든 공식 초청장이 왔으므로 셀프요청이 아니다.
깔끔하게 먼저 인도측에서 김정숙여사방문을 제안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죠.
눈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수준맞게 계속 배현진 말 앵무새처림 싸지르고 다니셔~~
난독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