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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선배에게 본인소개조언

ㄷ.ㄷ 조회수 : 1,460
작성일 : 2024-06-06 15:30:12

길에서 남편선배를 만나게되었을때 어떤식으로 인사하면될까요

ㅇㅇ씨 집사람 ㅁㅁ입니다 

이렇게 하면될까요?

IP : 14.45.xxx.2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원
    '24.6.6 3:31 PM (180.66.xxx.5) - 삭제된댓글

    집사람 입니다 까지요
    이름은 굳이요

  • 2. 저는
    '24.6.6 3:31 PM (172.226.xxx.26) - 삭제된댓글

    i라서 그런가? 못 본 척하고 지나갈 것 같아요ㅋ

  • 3. ㄷ.ㄷ
    '24.6.6 3:33 PM (14.45.xxx.214)

    남편은 그자리에 없고 선배분과 저만 있는 상황에서 인사를 해야해서요

  • 4. 굳이
    '24.6.6 3:3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경조사에 남편대신 가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남편도 없는 상황에서 나를 모르는 상대에게 인사를 할 필요가 있나요?

  • 5. ㄷ.ㄷ
    '24.6.6 3:37 PM (14.45.xxx.214)

    일단 안면있는상황이고 연세있으셔서 긴가민가하셔서 소개하고 인사해야하는상황이라서요 ㅡㅡ

  • 6. 길에서
    '24.6.6 3:39 PM (172.226.xxx.26) - 삭제된댓글

    만난다고 쓰셔서 어떤 상황인지 감이 안오네요.
    남편과 같이 있으면 남편이 소개시키면 되는데, 남편 없이 무슨 상황인지??

  • 7.
    '24.6.6 3:39 PM (210.101.xxx.241)

    안면이 있으니 일단 만나면 안녕하세요? 하시면 되고
    혹시 그쪽에서 한번에 못알아보고 긴가민가 하신다면
    (남편이름) 아내되는 (원글님이름) 입니다. 하시면 될것 같아요.

  • 8.
    '24.6.6 3:40 PM (222.106.xxx.219)

    아무개 아내입니다

  • 9. ㄷ.ㄷ
    '24.6.6 3:40 PM (14.45.xxx.214) - 삭제된댓글

    이따금 모임이나 행사에서 뵐경우가 있어서
    인사는 해야해서요 ㅡㅡ

  • 10. ㄷ.ㄷ
    '24.6.6 3:42 PM (14.45.xxx.214)

    음님 땡님 감사합니다
    남편이름만 말하면 되는거죠
    씨는 안붙이구요?

  • 11. 제가
    '24.6.6 3:45 PM (58.29.xxx.196)

    공적인 자리에 남편대신 가게됐고 (시에서 하는 행사인데 남편이 바빠서 못갔음)
    전 그냥
    안녕하세요. 000 와이프 입니다. 이랬던것 같아요. 집사람이란 단어가 입에 안붙어서...

  • 12. ㅇㅇ
    '24.6.6 3:56 PM (116.42.xxx.47)

    직장 상사면 남편이름 직급 말하면서 안사람 집사람 이라고
    말하면 될듯
    굳이 원글님 이름은 말안해도 상관없을것 같아요

  • 13. ㄷ.ㄷ
    '24.6.6 4:39 PM (106.101.xxx.135)

    의견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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