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밀양사람도 짜증나요

밀양 조회수 : 5,475
작성일 : 2024-06-06 00:48:19

아 진짜ㅜㅜ

저는 고향 떠나온지 꽤됐지만ㅜㅜ

빨리 가해자에게 사과해라!!!!

밀양사람도 진짜 짜증나요 요즘

동네망신ㅜ

IP : 220.118.xxx.11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4.6.6 1:22 AM (121.143.xxx.5)

    그러게요.
    제 친구도 밀양인데
    엊그제 만나 한참 욕하다 보니
    친구 고향이 밀양
    가해자랑 관계자들 쫌

  • 2. ...
    '24.6.6 1:22 A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밀양사람들이 가해자한테 무슨 사과를 해야해요?

  • 3. ...
    '24.6.6 1:47 A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무슨 밀양 사람들이 가해자들을 옹호한다는건지...
    설문조사는 누가 어떤 방식으로 한거래요?
    언론이 조작하는걸 하도 많이 봐서...
    암튼 그당시에 44명 처벌 제대로 했었어야 했어요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죠

  • 4. 저도요
    '24.6.6 1:49 AM (223.38.xxx.120) - 삭제된댓글

    제겐 제 2의 고향과 같은 곳이라..
    밀양 구석구석 아름다운 곳인데 안타까워요.
    밀양시 차원에서 진심으로 피해자 위로하고
    사과하는 조치 취했으면 좋겠어요.

    원글님 가해자에게 사과하라는 오타인거죠?

  • 5. 허허
    '24.6.6 2:33 AM (223.38.xxx.137)

    2번 댓글님은 무슨 말씀 하시는 거예요?
    고향 욕 먹는 게 싫으면 평소보다 더더더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댓글 다셔야죠.
    언론 조작이라니 ㅋㅋㅋㅋㅋ 조작은요, 누군가 그것으로 이득을 볼 때
    또는 뭔가를 감추고 싶을 때
    그럴 만한 힘을 쥔 쪽에서 하는 겁니다.

    밀양의 여론 조사가
    사실 피해자 편이었는데 가해자 편으로 조작된 거 같으세요?
    그 조작을 누가 한다는 거죠? 어떤 이득을 위해서요?
    피해자가 무슨 힘이 있어서 조작을 하며…

    어이없는 주장은 안 하시는 게 좋아요.

    그냥 그때 그게 밀양이었다고 인정을 하세요.
    선입견 더 생기려고 하네.

  • 6. 밀양 시댁
    '24.6.6 3:31 AM (106.102.xxx.145) - 삭제된댓글

    시댁이 밀양입니다.선산도 밀양이고요.
    밀양손씨집안입니다(참고로 밀양손씨 중 밀양에 거주중인 밀양손씨만 말입니다.이미 수백년전에 밀양손씨가 전국으로 퍼져서요 그분들은 전혀 상관없다는 말씀)
    아무튼 밀양손씨 밀양선산 밀양시댁인 맏며느로써
    저랑 비슷하신 분들 제의견에 동의하리라 전 강력히 믿어요.
    일단 남아선호 엄청남.
    손녀딸은 자식취급도 않하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불과 십여년전에도 계셨음.
    현재도 시집살이 며느리들이 마음의 병을 얻기도함.
    무조건 여자는 하등인간으로 생각함.
    그러면서도 잘난며느리에대한 동경은 있음.
    그 잘난 며느리도 시댁살이 엄청남.
    명절내내 친정도 못가는 며느리들이 불과 십여년전에도 존재하는 곳.
    남녀 겸상도 못했습니다.불과 십여년전 이야기임.
    우리 시댁집안에도 이혼함.온전히 시댁문제였음.
    밀양이 대대로 시댁이신분들 동의하리라 생각되네요.

  • 7. 밀양 시댁
    '24.6.6 3:34 AM (106.102.xxx.145) - 삭제된댓글

    저도 숱한 이혼의 고비를 넘기고도 가끔 가슴에 홧병이 생김.시누이들은 며느리들이면서 동시에 또 시댁에 오면 못된 시누이됨.시어머니 돌아가신 후,시아버지 모시라는 강요에 별거중인 30대 젊은 동서도 있음.
    막말도 함부로 함

  • 8. 밀양 시댁
    '24.6.6 3:44 AM (106.102.xxx.145) - 삭제된댓글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시댁며느리들 모두 이를 갈고요.
    딸들은 이런집 시집 안보낸다가 명절때모이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이집안 며느리들은 전부 마음의 병이 있네요.병까지 얻었는데 여전히 제사는 12시에 지내라 강요하는 시아버지.
    갑자기 밀양사건으로 그 시골의 정서가 얼마나 못되먹은지 저는 감이 오네요

  • 9. 밀양 시댁
    '24.6.6 3:44 AM (106.102.xxx.145) - 삭제된댓글

    시댁며느리들 모두 이를 갈고요.
    딸들은 이런집 시집 안보낸다가 명절때모이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이집안 며느리들은 전부 마음의 병이 있네요.병까지 얻었는데 여전히 제사는 12시에 지내라 강요하는 시아버지.
    단정지을수는 없지만,갑자기 밀양사건으로 그 시골의 정서가 얼마나 못되먹은지 저런 여론조사 결과에 저는 감이 오네요

  • 10. 밀양 시댁
    '24.6.6 3:59 AM (106.102.xxx.145)

    시댁 식구 모두 밀양 토박이 어르신들.
    80~90대.
    남아선호 아주 심각함.
    며느리는 다 하등인간.
    아직도 명절에 모이면 며느리들은 부엌쪽에 쭈그리고 밥먹음.겸상은 불가함.제사12시에 딱 맞춰 지내심
    밀양사건 욕하면서도 막상 본인들은 며느리들 명절내 친정에도 못가게한 분들뿐.

  • 11. 밀양 시댁
    '24.6.6 4:02 AM (106.102.xxx.145)

    결혼 상대자 시부모가 모두 밀양 출신이라면 할말하않.
    평생 마음고생 예약임.
    경남 밀양입니다.
    경북은 양반이라던데라고 모르고 시집와서 경남 밀양 상놈들 이라면서 제가 매일 욕했네요.
    본인들은 본인들이 반듯하고 고지식한거지 나쁜사람들인지 전혀 모름.
    그건 남편도 동급임.

  • 12. 그쪽
    '24.6.6 5:05 AM (112.159.xxx.154)

    남아선호사상, 보수적 끝판왕 이죠.
    말하면 입아프죠.

  • 13. 거긴
    '24.6.6 5:30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걸려있는 집이 다 대부분 일거에요.
    시골의 무서움이 서로서로 똘똘 뭉쳐서 감춰주고 막아줍니다.

    지들은 안그렇게 당할거같지.
    피해자는 약하니깐 해도 돼.
    시골마인드.

    연관된 청소년이 백 명이 넘어가는걸로 알아요.
    그냥 그 시 전체가 다 가해자가 맞습니다.

  • 14. 333
    '24.6.6 5:48 AM (110.70.xxx.233)

    2번 댓글님은 무슨 말씀 하시는 거예요?
    고향 욕 먹는 게 싫으면 평소보다 더더더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댓글 다셔야죠.
    언론 조작이라니 ㅋㅋㅋㅋㅋ 조작은요, 누군가 그것으로 이득을 볼 때
    또는 뭔가를 감추고 싶을 때
    그럴 만한 힘을 쥔 쪽에서 하는 겁니다. 2222

    그냥 그때 그게 밀양이었다고 인정을 하세요.
    선입견 더 생기려고 하네. 222222222

    연관된 청소년이 백 명이 넘어가는걸로 알아요.
    그냥 그 시 전체가 다 가해자가 맞습니다. 222222

  • 15. 그러게요
    '24.6.6 5:58 AM (121.162.xxx.234)

    조작?
    이러니 욕을 먹는 겁니다

  • 16. 불편
    '24.6.6 6:29 AM (175.199.xxx.36)

    시댁이 밀양이예요
    요즘 뉴스보면 좀 기분이 묘한게 저 동네가 텃세로도 유명하고 남아선호사상도 있고
    그렇기는 해요
    그런데 시어른들은 다들 좋으신 분이예요
    밀양 안좋은 얘기 나올때 마다 좀 속상하기는 하네요

  • 17. 아 네
    '24.6.6 6:45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히틀러도 만나면 호인 이었다네요. 직접 본 사람들 다 느긋하고 참한 사람이라고 했지요.

  • 18. 청도
    '24.6.6 6:48 AM (125.185.xxx.27)

    ㅊㅓㅇ도는 어때요?

  • 19. ...
    '24.6.6 7:04 AM (211.234.xxx.233) - 삭제된댓글

    밀양 보수적이라는 경상도에서도
    쌍노무 건달 동네 유명한데 모른척은

    동네 이름값 드럽게 하고 있는거죠. 사람 좋기는 개뿔
    우리네는 다른다는 늙은 영감들 집구석에서 양반임네 숑사고 젓가락 작부들 술판 벌리기예사 그러니 피해자에게
    미친소리 하는거예요

  • 20. ...
    '24.6.6 7:06 AM (211.234.xxx.233) - 삭제된댓글

    밀양 보수적이라는 경상도에서도
    쌍노무 건달 동네 유명한데 모른척은

    동네 이름값 드럽게 하고 있는거죠. 사람 좋기는 개뿔
    우리네는 다른다는 늙은 영감들 집구석에서 양반하는데 젓가락 작부들 술판 벌리기 예사 그러니 피해자에게
    미친 소리 하는거예요.

    그쪽 출신들 자신들은 예외인냥 하는데
    니네들 집구석 한두놈씩 있는걸 정말 모른척?
    입이나 처 다무시죠

  • 21. ...
    '24.6.6 7:08 AM (211.234.xxx.233) - 삭제된댓글

    밀양 보수적이라는 경상도에서도
    쌍노무 건달 동네 유명한데 모른척은

    동네 이름값 드럽게 하고 있는데 사람 좋기는 개뿔
    우리네는 다르다? 늙은 영감들 집 구석에서 양반하는데 젓가락 작부들 술판 벌리기 예사. 그러니 피해자에게
    미친 소리 하는거예요.

    그쪽 출신들 자신들은 자기들 집 예외인냥 하는데
    니네들 집구석 한두놈씩 있는걸 정말 모른척?
    입이나 다무시죠.

  • 22. 화나네
    '24.6.6 7:09 AM (211.234.xxx.233) - 삭제된댓글

    밀양 보수적이라는 경상도에서도
    쌍노무 건달 동네 유명한데 모른척은

    동네 이름값 드럽게 하고 있는데 자기집안은
    예외인냥? 우리네는 다르다? 늙은 영감들 집 구석에서 양반하는데 젓가락 작부들 술판 벌리기 예사. 그러니 피해자에게
    미친 소리 하는거예요.

    그 쪽 출신들 자신들은 자기들 집 예외인냥 하는데
    니네들 집구석 한두놈씩 있는걸 정말 모른척?
    입이나 처 다물던지 욕나옴

  • 23. 관광객들
    '24.6.6 7:09 AM (121.133.xxx.137)

    상대로 장사하는 사람들
    덩달아 피해볼듯해요
    하지만 그 중 많은 수가 직 간접적
    가해자 내지 동조자일듯

  • 24. 화난다
    '24.6.6 7:11 AM (211.234.xxx.233) - 삭제된댓글

    밀양 보수적이라는 경상도에서도
    쌍노무 건달 동네 유명한데 모른척은

    동네 이름값 드럽게 하고 있는데 자기 집안은
    예외인냥? 자기네는 다르다? 늙은 영감들 집 구석에서 양반인냥 하면서 젓가락 작부들 술판 벌리기 예사. 뭉쳐서 행님동생 그러고 다니는 동네잖아요. 그러니 피해자에게 미친 소리 하는거예요.

    그 쪽 출신들 자신들은 자기들 집구섭은 예외인냥 하는데
    니 네들 집구석 한두놈씩 있는걸 정말 모른척?
    입이나 처 다물던지 욕 나옴

  • 25. 화나네
    '24.6.6 7:12 AM (211.234.xxx.233) - 삭제된댓글

    밀양 보수적이라는 경상도에서도
    쌍노무 건달 동네 유명한데 모른척은

    자기 집안은 예외인냥? 정말 한놈도 없을까?
    늙은 영감들 집 구석에서 양반인냥 하면서 젓가락 작부들 술판 벌리기 예사에 뭉쳐서 행님동생 그러고 다니는 동네잖아요. 그러니 피해자에게 그 딴 미친 소리 하는거예요.
    여론조작 어이없다

    그 쪽 출신들 자신들은 자기들 집구섭은 예외인냥 하는데
    니 네들 집구석 한두놈씩 있는걸 정말 모른척?
    입이나 다물던지 욕 나옴

  • 26. 화나네
    '24.6.6 7:14 AM (211.234.xxx.233)

    밀양 보수적이라는 경상도에서도
    쌍노무 건달 동네 유명한데 모른척은

    자기 집안은 예외인냥? 정말 한놈도 없을까?
    늙은 영감들 집 구석에서 양반인냥 하면서 젓가락 작부들 술판 벌리기 예사에 뭉쳐서 행님동생 그러고 다니는 동네잖아요. 그러니 피해자에게 그 딴 미친 소리 하는거예요.
    언론조작 어이없다.

    그 쪽 출신들 자기들 집 구석은 예외인냥 하는데
    니 네들 집구석 한두놈씩 있는걸 정말 모른척?
    입이나 처 다물던지 욕 나옴

  • 27.
    '24.6.6 7:31 AM (121.144.xxx.62)

    밀양 보수적이라는 경상도에서도
    쌍노무 건달 동네 유명한데 모른척은 222
    짧고 굵은 팩트!

  • 28. 사회문화적경북
    '24.6.6 7:33 AM (121.190.xxx.146)

    결혼 상대자 시부모가 모두 밀양 출신이라면 할말하않.
    평생 마음고생 예약임.
    경남 밀양입니다.
    경북은 양반이라던데라고 모르고 시집와서 경남 밀양 상놈들 이라면서 제가 매일 욕했네요.
    본인들은 본인들이 반듯하고 고지식한거지 나쁜사람들인지 전혀 모름.
    그건 남편도 동급임.
    ㅡㅡㅡ
    고생이 많으시네요. 위로드립니다.
    밀양이 지리적으로는 경남이지만 사회문화적으로는 경북과 궤를 같이 해요.

  • 29. 청도
    '24.6.6 7:34 AM (121.190.xxx.146)

    ㅊㅓㅇ도는 어때요?
    ㅡㅡㅡㅡㅡㅡ
    청도가 경북 청도랑 밀양 청도랑 두군데가 있어서 어느 쪽을 말씀하시는지 정확히 해주셔야 할 듯해요.

  • 30. ..
    '24.6.6 8:27 AM (39.7.xxx.110) - 삭제된댓글

    2번째 댓글 어젯밤 읽고 기가 막혔어요.
    언론조작이요?
    관련 영상이 있고 변호사가 얘길했어요.
    그 동네 교사들이 피해 여학생을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여학생이라고 말했다구요.
    밀양만 그런줄 아세요?
    김해 창원 울산도 그랬어요.
    아침에 밀양에서 당하고 오후엔 울산으로 끌려가 당했어요. 법원에서는 저항하지 못할 폭력은 아니었다라고 했대요. 양반이고 뭐고 그쪽 지역은 그냥 쳐다도 보기 싫어요

  • 31. 333
    '24.6.6 4:45 PM (110.70.xxx.233)

    밀양만 그런줄 아세요?
    김해 창원 울산도 그랬어요.
    아침에 밀양에서 당하고 오후엔 울산으로 끌려가 당했어요. 법원에서는 저항하지 못할 폭력은 아니었다라고 했대요. 양반이고 뭐고 그쪽 지역은 그냥 쳐다도 보기 싫어요 333333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1514 프라다백팩 검색하는 나는 뭐니? 7 업고튀어 2024/06/13 1,398
1601513 집단성폭행을 당했던 친구의 현재 30 2024/06/13 24,692
1601512 열쇠 던진 사람은 없나요 6 산도 2024/06/13 881
1601511 차은우 어머님 토크쇼 출연 좀 했으면 8 토크 2024/06/13 2,118
1601510 지금 버스 타고 가는중인데 7 평양 당간부.. 2024/06/13 1,001
1601509 출근길에 공사장 크레인이 8 크레인 2024/06/13 895
1601508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에어로빅 일진놀이 있네요. 62 대박 2024/06/13 6,386
1601507 6/13(목)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6/13 380
1601506 고속터미널 꽃 구경 1 고터 2024/06/13 796
1601505 주키니호박은 어떻게 해야 제일 맛있나요 4 호박 2024/06/13 1,016
1601504 82 토끼가 점령했어요 힝~ 2 ... 2024/06/13 724
1601503 토끼를 안고 다리건너면 ㅋㅋㅋㅋ 8 ㅇㅇ 2024/06/13 1,694
1601502 출근길 만원 지하철인데 앞에 남자목에 이같은게 두마리 14 으악 2024/06/13 3,521
1601501 나는 토끼모양의열쇠로 다리로 들어가는 문을 열었다 1 토끼핫하네요.. 2024/06/13 540
1601500 50대 초반 여자분 선물 뭐가 좋을까요? 24 .. 2024/06/13 1,909
1601499 예전에 있던 심리테스트 8 또다른 2024/06/13 1,112
1601498 귀여운 토끼가 배우자라니 .. 2024/06/13 455
1601497 토끼 심리 테스트 부탁해요. .. 2024/06/13 773
1601496 여고에서 성희롱 발언이나 행동을 하는 교사 10 ----- 2024/06/13 934
1601495 카자흐스탄에 소개된 김건희 ㅠㅠ 28 ... 2024/06/13 6,463
1601494 얼굴 조이는 밴드제품 써보셨나요? 3 살까말까 2024/06/13 610
1601493 토끼 열쇠 다리 2 2024/06/13 776
1601492 토끼 심리테스트 소름 끼쳐요 13 2024/06/13 5,118
1601491 부러움과 질투의 차이 7 파랑 2024/06/13 1,906
1601490 오늘 휴가인데 삼성역이나 잠실 송파에서 할 일 좀 추천부탁드려요.. 1 ㄴㅇㄹ 2024/06/13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