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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찝은 쌍꺼풀 24년째 멀쩡해요

. 조회수 : 4,012
작성일 : 2024-06-05 21:20:00

아래 매몰법으로 찝은 쌍꺼풀 14년째 풀렸다는 글 보고 써요

댓글에 14년째면 오래 버텼다 하시는데

저는 24년째 또렷한걸요

이것도 케바케인가봐요 

돈 번 느낌이네요 ㅎㅎ

IP : 211.234.xxx.8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5 9:28 PM (121.185.xxx.105)

    돈 버신 거에요.

  • 2. ////
    '24.6.5 9:31 PM (119.194.xxx.143)

    저도 중학교때 집은거 지금 48살 또렸한데 저도 돈 벌었네요

  • 3. 바람소리2
    '24.6.5 9:39 PM (114.204.xxx.203)

    당연히 케바케죠
    대학때 친구는 몇달만에 풀렸어요

  • 4. 저는
    '24.6.5 9:45 PM (220.72.xxx.108)

    지금 재재수술을 앞두고 있어요.

  • 5. ..
    '24.6.5 10:08 PM (58.79.xxx.33)

    생각해보니 94년도에 살찍 찝은거 아직까지 괜찮아요. 30년 됐네요. 지방광역시이긴했는데 그 병원 초기오픈할때 했는데 지금 엄청 유명한 병원되긴 했어요

  • 6. 저도
    '24.6.5 10:19 PM (39.119.xxx.128)

    매몰로 쌍꺼풀 30년 되었네요…
    멀쩡해요.. 아직도 라인 선명하고요…

  • 7. 저도
    '24.6.5 10:26 PM (122.36.xxx.14)

    풀렸음 좋겠어요
    부분매몰이라 안 풀릴 것 같네요
    홑까풀 하고 싶어요

  • 8.
    '24.6.5 10:31 PM (124.5.xxx.0)

    이거 여러 방벅시 있어요.
    저는 세군데를 꿰매서 절대 안 풀릴듯요.
    원래 쌍꺼풀 있는데 삼단이라 가끔 짝이 안맞는게 스트레스라 했어요.

  • 9. 의사가
    '24.6.5 11:13 PM (182.212.xxx.153)

    그러는데 매몰은 18프로 풀린다네요. 진리의 케바케

  • 10. ..
    '24.6.5 11:59 PM (61.254.xxx.115)

    저도 이십년 안됐는데 두번이나 풀려서 다시했음요 무서버죽겠음

  • 11.
    '24.6.6 9:31 AM (14.58.xxx.207)

    저는 30년전 한 안과에서 그당시 10만원주고 찝었는데
    풀리기도 하는군요^^
    너무 자연스러워 만족하네요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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