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6.4 11:52 AM
(165.246.xxx.14)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저도 현재 집 살 때, 3년에 걸쳐 샀어요. 찜해놓고 오래 기다리면 시세보다 싼 물건이 나오더라구요.
2. ooooo
'24.6.4 11:52 AM
(210.94.xxx.89)
이얍!!! 축하드립니다.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3. 0011
'24.6.4 11:52 AM
(211.234.xxx.18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찜이 중요 ㅋㅋ
4. ....
'24.6.4 11:52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멋있어요.
엄마로서도 멋있고 한 인간으로서도 멋있어요.
5. ...
'24.6.4 11:53 AM
(211.46.xxx.53)
축하드려요. 아이랑 평생 행복하세요 ^^
6. ….
'24.6.4 11:54 AM
(172.226.xxx.45)
왜 눈물이 날까요.. 너무 축하드리고 고생하셨어요!!
7. 꺄~
'24.6.4 11:54 AM
(125.190.xxx.212)
축하합니다. 새 집에서 더 부~자 되세요!
8. 오
'24.6.4 11:56 AM
(175.223.xxx.55)
오...축하합니다. 이리 야무진 보물을 잘 못챙긴 인간시 등신
9. ...
'24.6.4 11:57 AM
(114.200.xxx.129)
축하드려요.. 새집에 가서도 좋은일 한가득하세요
10. 축하드려요
'24.6.4 11:58 AM
(112.152.xxx.66)
원글님 멋지십니다!!!
11. eHD
'24.6.4 11:58 AM
(1.235.xxx.247)
어머어머!!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엄청 똑부러지시네요^^
이렇게 차근차근 계획하고 실행까지 옮기신 엄마를 자랑스러워할거에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지내세요,,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12. 오~
'24.6.4 11:59 AM
(118.235.xxx.34)
1차로 이혼 하신거 축하
2차로 자가 구매하시고 아이와 행복하실것 예약 축하.
고생 많으셨겠지만,
열매 맺는 삶 살아가시는 원글님
진심 축복합니다.^^
13. 프린
'24.6.4 12:02 PM
(183.100.xxx.75)
축하합니다.
새집에서는 더 좋은 일들만 있으실거예요
14. ....
'24.6.4 12:02 PM
(218.145.xxx.234)
우와 축하드려요!!
고생하셨으니, 원글님만을 위한 선물도 자신에게 꼭 하세요!
15. 박수
'24.6.4 12:05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축하해요. 혼자서 애썼네요.
16. 쓸개코
'24.6.4 12:06 PM
(175.194.xxx.121)
원글님 능력자시군요! 오늘 맛있는거 꼭 사드세요.
축하합니다!
아래 긍정적인 마인드의 글도 그렇고 오늘 아침부터 기분좋은글 이어 접하니 좋네요.
17. ..
'24.6.4 12:09 PM
(115.143.xxx.157)
당찬 원글님!! 내 집 마련 너무 축하드려요 ^^
18. 와
'24.6.4 12:12 PM
(99.239.xxx.134)
넘 축하드려요
저도 싱글맘
아직 갈길 멀지만..
님의 성취에 응원과 축하 드립니다~~
19. .....
'24.6.4 12:13 PM
(223.39.xxx.233)
와! 너무 멋진 분이시네요.
아이랑 맛있는거 꼭 사드시고 오늘을 축하하고 기념하세요.
엄마가 결심하고 노력하고 결국은 이뤄내고 그리고 축하하는 그 모든 과정이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줄 거예요.
앞으로 쭉 행복하세요.
20. ㅇ
'24.6.4 12:19 PM
(1.225.xxx.227)
진짜 대단하십니다
축하합니다 멋진 분!
21. ㅁㅁ
'24.6.4 12:19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이렇게 야무진 양반보면 그저 부럽
저같은 띨은 손에 쥔돈도 죽끓여 개멕이고ㅠㅠ
22. 최고
'24.6.4 12:26 PM
(222.100.xxx.50)
박수박수!
23. ㅡㅡ
'24.6.4 12:28 PM
(175.223.xxx.141)
야홋!
잘하셨어요.
축하드려요.
24. 와
'24.6.4 12:29 PM
(221.139.xxx.54)
제가 한턱 쏘고 싶네요.
축하합니다!
25. 와
'24.6.4 12:39 PM
(123.212.xxx.149)
진짜진짜 멋있어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26. 축하드려요
'24.6.4 12:46 PM
(180.229.xxx.164)
새집에서 좋은 일만 있으시길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실 거예요.!
27. 축하
'24.6.4 1:18 PM
(222.236.xxx.171)
축하합니다, 아이와 다음 꿈을 위해 전진하시고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남인데도 흐뭇합니다.
28. .....
'24.6.4 1:19 PM
(178.88.xxx.167)
박수 쳐드리고 싶어요.
제가 다 기쁘네요.
아이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축하합니다!!!!
29. 눈물
'24.6.4 1:36 PM
(211.114.xxx.102)
저도 눈물나게 기쁘네요.
축하드려요. 고생 많으셨어요!!!
30. ...
'24.6.4 2:18 P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정말 축하드려요.
눈물나는 글이네요.
얼마나 염원하고 열심히 사셨을지 담담한 글에도 다 느껴집니다.
새집에서 더 행복해지세요^^
31. 나두
'24.6.4 2:49 PM
(118.235.xxx.156)
눈물나요.
이사가시는 집에 행복이 넘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말 그간의 원글님의 노고에 박수를 쳐드립니다.
멋진 원글님! 기분 좋은 글 감사합니다.
32. ...
'24.6.4 2:54 PM
(116.44.xxx.117)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33. ᆢ
'24.6.4 3:59 PM
(175.192.xxx.108)
대단하세요
축하드려요
그곳에서 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34. ㅇㅇ
'24.6.4 4:50 PM
(106.102.xxx.15)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35. 줄리
'24.6.4 6:01 PM
(182.209.xxx.200)
아이데리고 싱글맘으로 사는게 쉽지 않으셨을텐데 너무 대단하세요. 내 집 마련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세요.^^
36. 진심으로
'24.6.4 8:09 PM
(211.219.xxx.174)
축하드려요.
정말 대단하세요.
꿈꾸던 내 집에서 아이와 늘 행복하시길 기원드려요^^
37. 써니
'24.6.4 8:32 PM
(59.9.xxx.194)
-
삭제된댓글
싱글맘 3년차에 서울에 내집마련이라니
어머 어머 어머나 너무 축하드려요.
쭈욱 행곡길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38. 써니
'24.6.4 8:35 PM
(59.9.xxx.194)
싱글맘 3년차에 서울에 내집마련이라니
어머 어머 어머나 너무 축하드려요.
쭈욱 행복길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39. 대박
'24.6.4 11:09 PM
(119.64.xxx.246)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 ????
40. 와아
'24.6.5 12:40 AM
(114.203.xxx.205)
엄청 스마트하신분 같아요.
새집서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