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코다리를 사 먹었더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하지만 너무 비싸고 일부러 찾아가기도 귀찮아서 집에서 해먹으려고 하는데 집에서 생선조림을 하면 식당처럼 그렇게 검붉게 안 되네요.
너무 달지 않으면서 진하고 칼칼한 양념 비법 아시는 분 계실까요?
인터넷에서 찾아본 레시피는 그렇게 진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코다리를 사 먹었더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하지만 너무 비싸고 일부러 찾아가기도 귀찮아서 집에서 해먹으려고 하는데 집에서 생선조림을 하면 식당처럼 그렇게 검붉게 안 되네요.
너무 달지 않으면서 진하고 칼칼한 양념 비법 아시는 분 계실까요?
인터넷에서 찾아본 레시피는 그렇게 진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인터넷으로 코다리 양념만 구입하든지 코다리와 양념 세트로 구입해서 만들어 보세요
무나 시래기등 야채는 추가로 넣으세요
물엿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가더라구요.
며칠전 먹었는데 어째 떡볶이 양념맛이었어요ㅠ
양념을 팔기도 하는군요
하지만 저는 식당 양념은 너무 달아서 집에서 해먹고 싶은 마음도 있거든요.
진하지만 많이 달지는 않은 그 시커멓고 걸쭉한 질감이 궁금했던건데 여기저기 수집해서 알아봐야겠어요.
걸족한 질감이 물엿이죠.
저희 엄마가 음식 진짜 잘하시거든요.
뚝딱뚝딱 손도 빠르시고 맛있게요. 집에서 엄마가 하신 것도 맛있는데 원글님같은 고민하시길래 제가 인터넷으로 양념장 사드렸거든요. 엄마 기본 양념에 그거 조금 더 넣으니 진짜 파는 색깔에 맛까지! 파는 양념만 쓴 건 아니지만 그거 조금 더 넣으니 맛이 확 살아나요.
유튜브보고 따라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게 음식점맛 나서 요즘 자주 만들어 먹고있어요. 달지않고요. 구독자수 많은분이고 나이 있으신분이에요. 자막아니고 말로 과정설명만 하면서 요리하고요. 쓸데없는 말 안해서 종종보거든요. 엄마의 *맛.
아까 만들었어요.
마침 농협갔더니 코다리 잘라놓은거 있어서
깨꿋하게 손질해서 만들었어요.
감자전분물 마지막에 넣으면 걸쭉하게 되는거지
물엿아니예요.
물엿 일도 안들어갔고
유툽김대석 세프 양념 참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