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tssa.co.kr/all/14388495
이런 회사에 석유탐사 맡긴다고 한거라네요.
페이퍼 컴퍼니...
대체 어디 시골에 있는 회사한테 맡긴다고
직원은 4명
뒤늦게 한 탕할 거리를 발견한 거죠. 7광구를 일본한테 빼앗기게 생긴게 사이버에서 계속 이슈를 타니 그걸 본 거사님과 여사님의 눈이 번쩍 띄였겠죠. 원유로 한탕할 거리가 생겼다고..바로 실천에 옮겼겠죠.
갱장하다 갱장해
저 회사에 몇조를 주는건가요?
석유탐사한다고 ?
그러다 안나오면 말고?
회사는 커녕 무슨 시골집처럼 생겼네..
확율은 고작 20%...
김거니 관련 페이퍼 컴퍼니..유령회사가 몇십개라고 했으니
지금은 몇백개쯤 되고
그동안 다 해처먹고 있지 않았겠어요?
이거 뭐죠
한탕꺼리 드디어 찾은건가요
대한민국 참 운빨도 없지
선진국됐다 좋아했었는데
그 다음 대통령이 다 말아처먹을줄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