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도 인정한 경북 청도의 한 유명 식당이 불법건축물에서 영업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곳은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주동자로 지목된 30대 남성이 일했던 식당으로 알려졌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6/03/47YYRX6IJZCJBAUADW...
19년에 개업신고하고 22년에 건물멸실신고
이후 멸실되었다는 곳에서 지금까지 영업해옴...
백종원도 인정한 경북 청도의 한 유명 식당이 불법건축물에서 영업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곳은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주동자로 지목된 30대 남성이 일했던 식당으로 알려졌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6/03/47YYRX6IJZCJBAUADW...
19년에 개업신고하고 22년에 건물멸실신고
이후 멸실되었다는 곳에서 지금까지 영업해옴...
아주 못된짓만 골라하네
잘됐네요.
이제 알았을리가..
이거 보배에서 발견했을듯요
건축물 관련 오제오늘 보배 전문가들 총동원 했던 데.
근데 저 음식점을 허가해준 공무원도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저런 넘들 때문에 지역 이미지 호러됨..
끔찍한 짓을 하고도 잘살 수 있다니
생각보다 사이코패스가 많나봄.
덱스터가 있었으면 저런 넘들은 그냥.
청도살고 있어요
어제부터 슬금슬금 이야기가 퍼지더니
오늘 진짜 난리가 났네요
외지인들이 소문내고 백종원이 기사화해서
지금은 기본 한시간씩 기다리는 영업장이 됏네요
현지인은 거진 안갑니다
줄이 길어서도 안가고 전엔 소고기 국을
사이드 메뉴로 줬는데 그것마저 없애고
가격도 야금 올리더니 지금 15천원
제 기준엔 비싸고 줄 설만큼 맛은 아니다에요
게다 식당이 비위생적이고
저런일이 잇을 줄이야
밀양이 청도 바로 아랫동네이거든요
지금 지인들 놀라고 또 놀라고 있습니다
어디 딴곳가서 개명해서 차리겠죠
미듬직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