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 좋아하고 술 좋아하고
바람까지...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남편 입장에선 외도 아닌가요?
유흥 좋아하고 술 좋아하고
바람까지...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남편 입장에선 외도 아닌가요?
외도 맞죠. 그 분 보니 남성들과의 경계가 없어 보이던데.
나이트 다녀 모텔에 주차해 외갓남자가 어깨동무해.
밀치지도 않고 국까지 떠다줘.
차에서 꽁냥꽁냥해
통화기록. 문자 다 삭제해.
남편 전화 안받아.
남편 있는데 힘들때 의지해
통화장모가
같이 살려면 묻고 살아라.
하는데
본인만 외도가 아니라면.
아닌가요?
바본가.
애 다 키우고 내 인생 사는 게
친구들이랑 3차 까지 술마시는 거 라니.
것도
외벌이 남편 카드로 본인이 다 내고
애가 5이면.
막내는 어릴 것 같은데
세상
참 신기하게 사는 사람들 많아요.
그 부인 친구들이 더 나쁘..
ㄴ요약 진짜 잘 해놓으셨네요.
친구들도 뭐....
근데 저렇게 후덕 기골장대한 외모도
남편이 이쁘다고 하고
외간남자랑 만나기도 하고
신기하네요.
외모랑 상관없이 남편이 부인 이쁘다고 하는집치고
부인이 지잘난줄알고 밖에서 저러고 다니는집 여러집봄~
남편이 욕심많고 모지란 부인을 잘못 추켜세워줘서 그렇게 만든건지 모르겠음
아 공통적으로들 외모자격지심 쩔던여자들이
남편사랑받으면 만족못하고 저럼
알바라도 해야지 왜 그러고 사나요?
장모가 그 남자 먹을것도 싸주고 여자는 남편과 싸우고
그 남자랑 통화하며 의지까지 했다면서
바람은 아니라니? 이게 뭐에요?
젤 한심한 부류
주부들이 먼 3차까지 가고...
더구나 애가 다섯??
그리고 자기 잘못을 남편탓을 해요.
와...
오은영 비롯 패널들 한심해요
그런 여자 ,,
남편은 뭘 살아보겠다고 그런 프로엘 나오나요
원래 몬생기고 인기없었던
여자가 원래끼도좀 있으니
상대가 잘해줌 지가 잘나서 그런줄알고
홀딱넘어가요.지금남편도
과분해보이는구만.
저런사람과 평생어찌살아요.술좋아하고
언제고 기회만되면 바람필듯.
저도 남편이 아깝더라구요.
유튭으로 거래처 직원과 관련된 내용만 봤는데요.
입장바꿔서 남편이 저런다고 하면
육체적 불륜은 아니더라도
떳떳하지 못한거 맞지 않나요?
오은영박사가 그걸 남편에게 이해시키려는게 이해가 안되요.. 남편을 이해시킬게 아니라 부인이 반성해야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