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 영혼이 있음을 경험하시나요?

.. 조회수 : 5,423
작성일 : 2024-05-25 19:20:31

흔히 형제간에 불화가 있으면 집안이 안된다는 둥 어쩌고 얘기하잖아요. 

살면서 돌아가신 부모 영혼이 곁에 있다고 해야 하나 뭐 그런걸 느끼신적 있나요? 

IP : 124.54.xxx.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형제간
    '24.5.25 7:25 PM (110.70.xxx.98)

    불화있는데 집안 잘될리가 문제가 있으니 싸우죠

  • 2. 아니요
    '24.5.25 7:27 PM (218.159.xxx.6)

    어머니 돌아가시고 영혼이 있다던지 귀신이 있다는걸 알수 있을거라고 식물인간으로 누워 계시는동안
    계속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없었 습니다
    워낙 자식만 생각하는 순한 분이어서인지 .. ...
    그래서 영혼도 귀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3.
    '24.5.25 7:30 PM (175.211.xxx.142) - 삭제된댓글

    영혼은 49일이 지나면 천국으로 가든지 지옥으로 가든지 해요
    친정엄마 돌아가시고 제가 많이 힘들었어요
    밥도 못 넘기겠고 집안은 엉망진창이었는데 화장실이 이상하게 깨끗했어요
    누가 매일 청소하는것처럼요
    저는 친정엄마가 49일동안 우리집에 오신것으로 알아요
    집에 영혼이 있다고 느끼는것은 특히 불화를 조정하는것이라면,,,
    기도하세요.영혼을 이기는 방법은 기도밖에 없어요

  • 4. ...
    '24.5.25 7:30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애초에 문제가 있으니까 형제간에 불화가 있는거겠죠.... 평범하면 일상적으로 형제간에 티격티격은 해도 싸울일이 뭐가 있어요.??? 저도 형제 있지만 평소에 그냥 티격티격은 해도 감정골이 깊어지면서 싸울일은 없던데요 ..

  • 5. ...
    '24.5.25 7:32 PM (114.200.xxx.129)

    애초에 문제가 있으니까 형제간에 불화가 있는거겠죠.... 평범하면 일상적으로 형제간에 티격티격은 해도 싸울일이 뭐가 있어요.??? 저도 형제 있지만 평소에 그냥 티격티격은 해도 감정골이 깊어지면서 싸울일은 없던데요.. 티격티격도 나이드니까 거의없구요..
    저도 부모님 돌아가셨지만 그런건 못느껴봤어요..

  • 6. 저는
    '24.5.25 7:42 PM (14.42.xxx.99) - 삭제된댓글

    경험있어요. 돌아가시고 한달 좀 지나서 신기한 일을 경험했어요.

  • 7. ...
    '24.5.25 7:44 PM (14.42.xxx.99)

    원글님, 형제간의 불화와 부모님의 영혼이 있음에 어떤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8.
    '24.5.25 7:50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저는 모두 마음의 문제 각자 무의식의 발현이라고 생각하구요
    관계에서 어떤 마음과 기억이 무의식으로 남아있는지에 따라 꿈이든 환상이든 상상이든
    우리에게 구현되어 지는 어떤 형태로 만난다 생각하거든요?
    같은 부모도 자식에 따라 경험과 기억치가 제 각각이라 좋은 기억이 있는 자식은 부모 돌아가셔도 계속 꿈이든 느낌이든 좋은 기억속에 계시고 반대의 경우는 꿈자리 사납구요
    죽음이후는 그냥 공허할 뿐 죽은자는 말이 없고 우리에게 말걸지도 않고 계시를 내리지도 않아요
    단지 살아있는 우리 기억속 무의식안에 저장된 어떤 상념 이미지가 나를 지배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결론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라는것

  • 9. ..
    '24.5.25 8:10 PM (124.54.xxx.2)

    제가 물어보고 싶은 거는 죽은 부모가 자녀들을 응징하냐는 거예요..

    모친이 자녀가 2명(A,B)있는데 그 중 A가 워낙 욕심이 많으니깐 본인 죽은 후에 B가 피해를 볼것이라 생각해서 A한테 볼때마다 나중에 B한테도 뭐를 줘라고 매일 얘기했대요.
    당연히 A는 모친 사후에 재산을 거의 독식하고 B가 소송할까봐 협박하고 그랬나보더라고요.
    그걸들은 친척이 B한테 "너의 엄마가 A를 데려갈거다(죽을거라는 의미). 다른 집 누구도 그렇게 재산 욕심내더니 결국 상속세 내기도 전에 죽었잖냐?"

  • 10.
    '24.5.25 8:12 PM (112.153.xxx.46)

    아이고 죽은 영혼보다
    산 육체가 백만배 강해요.
    누가 누굴 벌하겠어요.

  • 11.
    '24.5.25 8:23 PM (175.211.xxx.14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재산 욕심내면은요
    그 형제 10년안에 돈 다 잃어요.
    어떻게든지 빈털털이가 될거에요
    부모님이 자식 목숨은 가져가지 않아요.
    두고 보세요.(이건 제가 직접 겪은 이야기입니다)

  • 12. 영통
    '24.5.25 8:30 PM (106.101.xxx.172)

    시모와 내가 사이 안 좋았고
    시모 돌아가시고
    상 치를 때 모두 하루 자러 집에 갔어요.
    내 집 거실에 들어서는데 갑자기. 온 몸에 냉기가 싹 들고
    소름이 오들오들.
    시모가 따라왔구나 싶더군요
    내게 노여워하는구나..
    나는 상 이후 시어머니가 고생하다 돌아가신 거는 진심 마음 아파하고. 자주 울었는데
    내게 마음 풀고. 간 느낌이고
    시가 형제들과 오랜 갈등에 시어머니가 도와주구나 싶을 정도로
    신기하게 내 한을 풀어주게 일이 해결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영혼 느꼈어요..

  • 13. ..
    '24.5.25 8:36 PM (124.54.xxx.2)

    175님 말은 다들 하더라고요. 물려받은 그 재산이, 더구나 가정의 불화 속에 가져간거라면 어떤 식으로는 사라지게 된다고..

  • 14. ..
    '24.5.26 9:47 AM (14.42.xxx.99)

    어느 부모가 죽어서 자식들 사이 안좋다고 벌을 줄까요. 원글님께서 B이신듯 한데 법정상속분대로 받으시면 돼요. 권리이니까 주장하시고 그래도 안되면 소송이라도 하세요. 부모님이 속상해 하시겠지요. 영혼이 있다면 말이에요

  • 15.
    '24.5.26 8:22 PM (222.109.xxx.155)

    돌아가신 분이 무슨 힘이 있나요
    말도 못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3190 배현진과 오세훈은 무슨 관계예요? 9 응? 2024/07/05 3,457
1583189 날짜지난 개봉안한 부침가루 괜찮을까요 4 123 2024/07/05 1,395
1583188 교회 안 나가다 다시 나가면 힘들까요? 7 ㅇㅇ 2024/07/05 1,301
1583187 배현진 캐릭터 놀랍네요 26 ... 2024/07/05 5,393
1583186 강백신, 김영철, 박상용, 엄희준 검사 탄핵 기자회견문 6 정치검찰아웃.. 2024/07/05 1,420
1583185 여름 침구 뭐가 좋아요? 댓글 다시는 분 복 받으실꺼에요 13 ..... 2024/07/05 2,051
1583184 교육부 긴급브리핑 이라네요 35 ㅎㅎ 2024/07/05 9,153
1583183 시청역 사고 발인 뉴스에 눈물이… 7 광화문직장인.. 2024/07/05 2,156
1583182 꽃무늬가 예뻐서 티셔츠를 샀는데 16 후텁지근 2024/07/05 3,782
1583181 배현진 충격이네요. 26 대박 2024/07/05 8,106
1583180 고 1 아이. 사주 봐 보신 분 계세요? 18 .. 2024/07/05 2,485
1583179 삭센다 0.9 어떻게 맞춰야 하는걸까요? 3 ddd 2024/07/05 1,845
1583178 수학 5-1이 어려운가요? 14 어려운가 2024/07/05 1,863
1583177 염색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 어떻게 하시는지 7 2024/07/05 1,444
1583176 걷기가 효과 있나요? 7 ... 2024/07/05 3,229
1583175 계속 불어나는 대통령실 이전비용…총 640억원 달해 18 ㅇㅇ 2024/07/05 3,022
1583174 학원 설명회가 대입에 도움이 될까요? 7 옹옹 2024/07/05 1,867
1583173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가 이 사이트 보고 있나봐요. 8 .... 2024/07/05 4,590
1583172 엄태구 홍보하신 분 좀 나와봐요 37 하... 2024/07/05 17,200
1583171 관리 하나도 안하는데 동안소리 듣는 사람 17 ㄷㄷ 2024/07/05 5,674
1583170 타지에서 6년 살았으면 어느정도인가요? 8 ........ 2024/07/05 2,943
1583169 손웅정 아카데미 학부모들 "단 한 번도 체벌 없었다&q.. 9 ㅇㅇ 2024/07/05 6,385
1583168 시어른 반찬통 돌려드릴 때 얼마나 드릴까요? 33 니모니모 2024/07/05 5,657
1583167 강바오가 갔을 때 푸바오는 자고 있었나봐요 7 dd 2024/07/05 6,275
1583166 정상이죠? 103-47 11 혈압 2024/07/05 3,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