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5.24 10:49 PM
(125.168.xxx.44)
개에대해선 진심
회사 운영, 직원 처우 관련해선 잘못한 부분이 있는듯요.
2. .,.,...
'24.5.24 10:50 PM
(59.10.xxx.175)
부분 부분적으로 미숙하거나 잘못하거나 한 부분이 있지만 이게 악의적이거나 사람 함부로 대하는 그런차원은 절대 아니더라는요.. 진짜 사람하나 매장시키려고 작정했다싶더군요
3. ..
'24.5.24 10:52 PM
(82.35.xxx.218)
꿈보다 해몽이네요. 여자 엄청 티꺼워하면서 말하고 남자는 눈이글되면 직원들 복수하겠다고 협박하고. 세상 눈에 뵈는게 없는듯요. 한국, 한국인이 우스운가봐요
4. 82.35
'24.5.24 10:54 PM
(211.234.xxx.165)
-
삭제된댓글
언제요?
협박 부분이 오늘 방송 몇분 정도에 나오나요?
근거 올려주세요.
5. 네
'24.5.24 10:54 PM
(119.196.xxx.139)
맞아요 원글님.
제가 느낀 바를 너무 잘 적으셨네요.
진짜 악의로 사람 하나를 매장하려고 작정했었나 봐요..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대중들의 모습도 참...
6. 82.35
'24.5.24 10:54 PM
(211.234.xxx.165)
언제요?
협박 부분이 오늘 방송 몇분 정도에 나오나요?
근거 올려주세요.
'24.5.24 10:52 PM (82.35.xxx.218)
꿈보다 해몽이네요. 여자 엄청 티꺼워하면서 말하고 남자는 눈이글되면 직원들 복수하겠다고 협박하고. 세상 눈에 뵈는게 없는듯요. 한국, 한국인이 우스운가봐요
7. 211
'24.5.24 10:54 PM
(82.35.xxx.218)
기자회견 끝부분에 나와요
8. .....
'24.5.24 10:55 PM
(211.221.xxx.167)
방송에서는 큰개도 집에서 키우라는 사람이
정작 자기는 똥오줌 못가린다고 움직이지 못하는 노견을
옥상에 집도 없이 놓는데
무슨 쉴드를 칠수 있나요.
9. 82.35
'24.5.24 10:56 PM
(211.234.xxx.165)
구체적으로 몇분에 나오나요?
저는 못 봤는데요?
https://youtu.be/e5N9eXLcfag
10. 211
'24.5.24 10:56 PM
(172.226.xxx.32)
영상 안봤군요.
11. ...
'24.5.24 10:56 PM
(183.102.xxx.152)
옥상에 천연잔디와 집 있어요.
12. ..
'24.5.24 10:57 PM
(223.38.xxx.254)
개에 대해 진심이래
헛웃음이 나오네요
82에 댓글부대 많네요ㅎㅎ
13. 211.221님
'24.5.24 10:57 PM
(119.196.xxx.139)
방송에서는 큰개도 집에서 키우라는 사람이
정작 자기는 똥오줌 못가린다고 움직이지 못하는 노견을 옥상에 집도 없이 놓는데
무슨 쉴드를 칠수 있나요.
---> 레오, 집에서 컸어요. 같이 출퇴근 한 겁니다.
14. ..
'24.5.24 10:58 PM
(82.35.xxx.218)
방송내고 거의 다 사실에 변명으로 일관했는데 갑자기 옹호여론 물밀듯. 통일교가 그리돈이많다던데 교세 대단하네요
15. 211
'24.5.24 10:59 PM
(172.226.xxx.32)
저도 노견 키우고 보낸 입장으로 최선을 다했나 그건 다 견주들 생각 들지 않나요? 미안하고 그런거 다있는데
영상보니 나름 최선다했어요 그리고 방치?? 다들 자기 일도 버리고 24시간 강아지에민 매달리나요?
16. ㅡㅡ
'24.5.24 10:59 PM
(58.120.xxx.112)
개훌륭에서 윗분 말씀처럼
큰개도 집에서 키워야 된다고
외부에선 편하게 안정을 못 취한다고..
잔디 깔면 무더위에 아픈 애를 옥상에 둬도 되나요
차양은 어딨나요
그늘막 있는 사진은 그 옥상도 아니던데요
돈 많은 개통령이 참
17. 82.35.xxx.218
'24.5.24 10:59 PM
(119.196.xxx.139)
이분은 영상 안 보셨나봐요.
아니면 무당인가?
똑같은 영상을 보고도 악의로만 보네요
18. .....
'24.5.24 10:59 PM
(117.111.xxx.107)
개에 대해 진심이래
헛웃음이 나오네요 22222
19. 82.35님이
'24.5.24 11:00 PM
(211.234.xxx.165)
-
삭제된댓글
직원들 복수하겠다고 협박하고..라고 쓴 부분이 어딘가요?
https://youtu.be/e5N9eXLcfag
참고로 저는 천주교입니다.
20. wii
'24.5.24 11:00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마지막까지 치료한 수의사 이야기도 있는데 왜 옥상에 방치하고 뒹굴었다는 이야기만 믿나요?
21. ㅇㅇ
'24.5.24 11:00 PM
(61.39.xxx.156)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22. 000
'24.5.24 11:01 PM
(172.226.xxx.32)
언론이 한쪽 입장만 내밀어 거짓 보도 한것도 있고 잘못한거 인정하면 끝날 사안을 이 게시판에 주구 장창 적을 정도로 큰 일이냐고요!!
23. 222222222
'24.5.24 11:01 PM
(1.225.xxx.136)
부분 부분적으로 미숙하거나 잘못하거나 한 부분이 있지만 이게 악의적이거나 사람 함부로 대하는 그런차원은 절대 아니더라는요.. 진짜 사람하나 매장시키려고 작정했다싶더군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24. 82.35님이
'24.5.24 11:01 PM
(211.234.xxx.165)
직원들 복수하겠다고 협박하고..라고 쓴 부분이 어딘가요?
https://youtu.be/e5N9eXLcfag
참고로 저는 천주교입니다.
'24.5.24 10:52 PM (82.35.xxx.218)
꿈보다 해몽이네요. 여자 엄청 티꺼워하면서 말하고 남자는 눈이글되면 직원들 복수하겠다고 협박하고. 세상 눈에 뵈는게 없는듯요. 한국, 한국인이 우스운가봐요
25. 222
'24.5.24 11:01 PM
(220.79.xxx.115)
원글님 글에 동의 합니다. 진짜 비지니스로 닳고 닳은 사람들은 이런일 일도 아니고.. 아예 고소 협박 으로 나갈텐데.. 전 중립기어 박은 저를 칭찬 합니다. 사람 하루 모함하는거 한 순간.. 무슨 위탁 프로그램도 없는데 돈 안들어오면 개를 굶겼다고 거짓말을 하지를 않나.. 직원분이 사용한 몇개 단어로 어떤 사람인지 다 추측..
26. .........
'24.5.24 11:02 PM
(58.29.xxx.1)
이효리도 예전에 제가 아주 작은 유기견까페에 회원이었는데
거기에 알리지 말라고 하고 거금 기부했어요. 한 10년 넘은 듯요.
사람들한테 알려지지 않은 아주 작은 단체였는데 그랬어요.
근데 주인장이 소문내셨지요 ^^
그리고 강원도지사 (이름 모름) 그 분도 유기견 입양해서 잘 키우고 계시더라고요.
27. 58.120
'24.5.24 11:03 PM
(211.234.xxx.165)
저는 레오 강사육사 집에 있는 영상 여러번 봤거든요.
강사육사네 라이브 할때 보면
강사육사 부부 뒤에서 자던데요?
누워서 쉬거나
28. .,.,...
'24.5.24 11:03 PM
(59.10.xxx.175)
통일교 알바라고 하시는 분들은 제 아이피좀 조회해주시죠.
그냥 두 부부 미숙하지만 좋은회사 만들어보려는 선량한 사람이던데 쌍욕을했다느니 목줄을 던졌다느니 사실이 아닌걸로모함한 게 다수던데요.
제발 영상을 직접좀 보세요. 엄한 부부 잡지좀말고.
전 중립기어도 아니고 첨엔 안티였습니다. 강형욱씨 유기견부분에소극적이었던게 불만이었던 참에.
29. 000
'24.5.24 11:03 PM
(172.226.xxx.33)
그 직원쓴말 봐요 한남 소추 남직원 비아냥
딱 봐도 그 직원들 말은 신뢰가 안가요
30. .,.,...
'24.5.24 11:05 PM
(59.10.xxx.175)
레오도 옥상 땡볕에둔게 아니라 그늘막에 뒀지만 해의 움직임에따라 레오가 거동을 못하니 땡벝에 있는 순간이 있었다고 자기도 그건 본적잇다고 순진하게 그냥 말하던데요. 사람이 영악하다면 이마당에 저렇게 네 해의움직임에 땡볕아래 있는거 저도본적있어요 라고말하는 바보가 어디있을지. 바보스럽기까지 했네요.
31. 저도
'24.5.24 11:05 PM
(125.137.xxx.77)
동의합니다
누군가 나쁜 의도로 일을 키운 것 같아요
이선균 이후로 사람들 말 안 믿습니다
32. ..
'24.5.24 11:07 PM
(124.5.xxx.99)
차라리 이정도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사건을 종합해 해명할 기회를 가진게
다행이라.생각합니다
적어도 마음에 위안을 얻았어요
의도된것도 아닌 부모가 처음되어서
미숙하게 시작하는 부모나
대표나 이모든것에 프로란건 없을텐데
일일이 맘먹고 저격한다면 문제 없는 사람이
없을거 같아요 인생을 적어도
남을 헐뜯는데는 입을 다물어야 하는구나
요즘더 느껴요
33. 이건가
'24.5.24 11:08 PM
(110.70.xxx.216)
내비둬 사람은 착혀
34. 돌이맘
'24.5.24 11:08 PM
(58.236.xxx.95)
저도 원글님글에 동의합니다
35. 윗님
'24.5.24 11:09 PM
(119.196.xxx.139)
와 윗님 넘 멋진 말 하셨어요.
가슴이 쿵~~
인생을 살면서 적어도
남을 헐뜯는 데는 입을 다물어야 하는구나...
가슴에 담아두겠습니다.
36. 211
'24.5.24 11:09 PM
(82.35.xxx.218)
54.16부터 보세요. 진짜 집요하네요. 본인이 아니고서야 이렇게 물고 늘어질 일인지. 법.적.조.치 라고 나오지요
37. 중립기어 였지만
'24.5.24 11:09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부분 부분적으로 미숙하거나 잘못하거나 한 부분이 있지만 이게 악의적이거나 사람 함부로 대하는 그런차원은 절대 아니더라는요.. 진짜 사람하나 매장시키려고 작정했다싶더군요. 333333333333
38. 목화솜
'24.5.24 11:12 PM
(211.202.xxx.203)
저도 남편이 사건반장인가 보고 흥분할때 그렇게 말했어요.
한 쪽 말만 듣고 이때다. 싶어서 떠드는 언론 자체가 극혐이라구요.
언론에 놀아나기 싫어서 중립기어 박았고, 해명영상은 아직 못봤지만,
원글님 글에 동의합니다.
39. ..
'24.5.24 11:13 PM
(104.28.xxx.58)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40. 저도 봤어요 방금
'24.5.24 11:14 PM
(14.5.xxx.38)
모함인게 맞는것 같다 느꼈어요.
누군가 악의적으로 일을 키운것 같다는 판단이 드네요.
41. ^^
'24.5.24 11:15 PM
(220.79.xxx.115)
여기다가 강형욱님.. 진짜 매장 시키려고 글 쓰시는 분들.. 댓글 다시는 분요..
말과.. 글 내뱉는거 다 인생에서 다른 식으로 돌아 옵니다.
위탁관리 안하는데.. 돈안주면 개한테 밥을 주지 말라고 했다는 등
레오가 무슨 수의사, 직원 들 앞에서 조용히 안락사 됐는데.. 어느날 갑자기 차에타고 사라졌나는 등..
제박 팩트 없는 걸로 사람 함부로 까고 욕하고 매장 시키는 글 좀 쓰지 마세요..
그거 다 나중에 자신한테 돌아옵니다.
42. ᆢ
'24.5.24 11:19 PM
(118.235.xxx.69)
욕먹으면서 중립기어 박은 제 자신을 칭찬 합니다.
댓글에 강 사육사 욕하시는 분들은.그냥
그 사람이 싨은 거죠.
43. .,.,...
'24.5.24 11:26 PM
(59.10.xxx.175)
마지막 부분은 지금 봤는데요.
희반덕거리며 고발이라뇨 진짜 그만좀 하시죠.
섭섭했던 분들 그분들이 원하시면 한분한분 만나뵙고 사과하고 싶다고 하고 사죄드린다는 표현까지 했죠. 그러나 보듬의 이력을 가진 멋진 훈련사들에게 누가되지 않도록 지금 넘쳐나는 억측과 비방에대해서는 법적조치를 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밝힌건데 이걸 또 이렇게 보는번들은 진짜 스스로의 악에대해 반성하셔야할듯요
44. 또 또 또
'24.5.24 11:45 PM
(183.97.xxx.184)
티비에서의 이미지에 속아 넘어가는 어리석은 국민(대중)들..
45. ᆢ
'24.5.24 11:52 PM
(118.235.xxx.69)
속아 넘어가는 게 아니라 그간 모함이 대단했던 거죠.
강씨가 이상적인 직장 상사는 아닐 수는 있다고 봐요.
미숙하고 직원들 불만 있을 수 있다고 보지만
지금까지 나온 얘기들이
너무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들이잖아요.
전 평소에 강씨 별로 좋아 하지도 않공
개키워 본적도 없어요.
강씨의 해명이 사실과 다르다면
폭로자 측에서 또 팩트와 증거를 갖고 대응 하겠죠.
46. ㅇㅇ
'24.5.24 11:55 PM
(59.6.xxx.200)
원글 공감해요
잘 알지도못하는 일 두고 왤케 물어뜯는지
한두가지 실수나 미숙함 없는사람 어딨어요
장점도 단점도 있는건데 죽일듯 몰아가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강형욱씨 억울해보였고 무고하게 당한거같아 마음 안좋았어요
47. 내일이라도
'24.5.25 12:00 AM
(183.97.xxx.184)
그 직원들의 반박이 나오길 바랍니다.
어린애들이라 그런 용기가 있을지 모르지만
48. ..
'24.5.25 12:05 AM
(175.121.xxx.114)
경영은.또다릉.문제인데 미숙한건 있으니 반성하고 시정하면 되죠 인간혐오생길듯
49. 원래멍청
'24.5.25 12:12 AM
(61.254.xxx.25)
-
삭제된댓글
원래 대중들 멍청해요
첨부터 직원들 말 백프로 믿는 모양새도
개훈련사로서의 자격없는 잘못에도 아무렇지 않게 이미지에 속는 모습까지ㅋㅋㅋ
이러니 개돼지인거죠
50. ᆢ
'24.5.25 12:16 AM
(124.50.xxx.72)
퇴근하고 저도 개통령 팬이린 찾아서 봤는데
딱 원글님 심정이랑 똑같아요
두부부가 영악하지못하고 거짓말못하고
고발한 직원들이 mz세대인듯
스팸 발주는
선물세트하나 발주못해서 대용량을 발주하나?
같은돈에 많이 주니까 발주한건지
검정봉다리에 나눠가져가라한건
요즘시대 명절에 검정봉다리에 스팸가져가지고
집에가면서 욕이 목구멍까지 나왔을것같기는 함
짠돌이.짠순이같긴합니다
두부부가 그릇이 작은거죠
깜냥이 안된다는것
51. ᆢ
'24.5.25 12:40 AM
(118.235.xxx.69)
근데. 명절 선물로 정관장 선물세트.(10만원 넘는 거. - 저도 먹고 있는 거라 알아봄)
주기도 했어요. 유투브에 나옴.
저는 그거 갖고도 쪼잔하네. 통 크게 쏘지. 하긴 했는데
중소기업인거 생각하면 또 뭐.
52. ...
'24.5.25 12:46 AM
(118.235.xxx.28)
원글님 생각 저랑 똑 같네요
영상을 봤다면서도 여전히 악의적인 생각 표출하는 사람들
도대체 보긴 본건지..
53. 몰아내기
'24.5.25 12:48 AM
(61.43.xxx.79)
원글님 글에 동의합니다
악의적인 글들. 선동.모함.
54. ㅇㅇ
'24.5.25 1:13 AM
(211.221.xxx.180)
저도 원글님과 똑같이 생각했어요.
어쩜 저렇게 모함을 하는지..
거짓이 된 상황을 인정하지 못하니까 점점 거짓을 참이라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 같아요.
55. 레오는
'24.5.25 2:30 AM
(1.236.xxx.93)
레오는 24시간 간병인을 뒀어야 했나?
큰강쥐 레오가 아플때 최소한의 예의는 어느정도 해야했을까?
56. . .
'24.5.25 2:39 AM
(182.210.xxx.210)
저도 원글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사람들이 자기 욕구불만을 마녀사냥으로 푸나 싶어요
세상이 참 무섭네요
57. …
'24.5.25 3:58 AM
(121.163.xxx.14)
저도 원글님처럼 느꼈어요
58. 순진하시다
'24.5.25 6:11 AM
(211.36.xxx.195)
머릿속이 꽃밭
직원들 말이 사실이었단 거 확인해준 셈이 되었고
그에 따른 변명만 늘어놓더만요
초췌하게 나와서 동정심 유발하니
역시나 순진한 사람들은 넘어가네요
59. 꽃밭 머리
'24.5.25 11:07 AM
(183.97.xxx.184)
강형욱 헐뜯을 이유도 없고 마녀사냥도 아니고
인간적으로 불의에 대해 비판하는것입니다.
60. ...
'24.5.25 10:13 PM
(124.57.xxx.151)
뭐가 불의인지
판사들 나셨네요
61. ....
'24.5.25 10:19 PM
(223.62.xxx.185)
TV 이미지에 속아 넘어가는 어리석은 국민(대중)들..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