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의 여사친 허용이 되나요?

Zzz 조회수 : 6,555
작성일 : 2024-05-23 22:31:01

말그대로 여사친이구요

그 여사친도 기혼자

카톡 주고받고 밖에서도 단둘이 밥먹고 만나는데 친구라고 합니다

직업이 좀 특수성이 있어 이렇게 밖에서 사람 만나는 일이 굉장히 많기는 합니다. 인터뷰, 레슨, 강의 등등

 

만나고 연락하는 상태를 일부러 숨기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제가 좀 신경쓰인다는 내색을 보이면 자기에게는 멘토같은 친구라며 도리어 화를 내고 난리난리

멘토라는 그 여사친은 남편보다 열살정도 아래구요

남편은 원래 미친놈이니 그런가보다하지만 그 여자는 도대체 무슨 생각인건지 만나서 묻고싶네요

 

 

 

IP : 106.101.xxx.90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도 한번
    '24.5.23 10:31 PM (70.106.xxx.95)

    그런 남사친 만드세요
    똑같이 해줘봐요

  • 2. ???
    '24.5.23 10:34 PM (218.155.xxx.132)

    열살 어린데 멘토요???
    아내가 싫어하면 거리두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그 멘토없으면 일이 안되나….

  • 3. ..
    '24.5.23 10:35 PM (121.163.xxx.14)

    님도 남사친 여럿 두고 밥도 먹고
    맥주도 마시고 그러면 되죠~~

  • 4.
    '24.5.23 10:38 PM (211.186.xxx.59)

    저라면 인정 안되네요 따라나가볼겁니다 친구라며요? 여럿이 좀 만날수도 있지않나요 친구니까요 친절하게 대해줄 자신 있어요

  • 5. 이상한
    '24.5.23 10:39 PM (220.117.xxx.61)

    이상한 멘토네
    열살아래
    이상하네요.

  • 6. ...
    '24.5.23 10:40 PM (221.151.xxx.109)

    결혼 전부터 알고 지내고
    식사 정도 하는 친구면 인정

  • 7. 짜짜로닝
    '24.5.23 10:41 PM (172.226.xxx.42)

    조용히 증거 잡으세요. 난리친다고 안 만나지 않으니까요.
    둘이 썸씽 있어도 꽁꽁 숨기고.. 나만 미친년될뿐이죠.

  • 8. ㅇㅇ
    '24.5.23 10:44 PM (119.69.xxx.105)

    동창도 아니고 회사동기도 아니고 10살 어린 여자가 친구라고요?
    우리나라에서 가능해요?
    10살 어린 이성과 친구가?

    만나면 설레이고 긴장되면서 그여자가 그이상의 관계를 허용
    안하니까 친구라고 하는거죠
    남편이 남자치

  • 9. ㅇㅇㅇ
    '24.5.23 10:44 PM (211.220.xxx.146)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아내를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이런 소리 지껄여가며
    정당화시켜 만나나요
    세상사람들에게 물어보자고 하세요
    그걸 인정해줄 보살같은 여자가 몇이나 있는지

  • 10. 얼어죽을
    '24.5.23 10:44 PM (175.120.xxx.173)

    12살 연하가 여사친인 경우는 극히 드물죠.

    주로 동갑이나 많아야 한두살?차이 아닌가요? ㅎㅎ

  • 11. ㅇㅇ
    '24.5.23 10:46 PM (119.69.xxx.105)

    남편의 남자친구중에 그렇게 단둘이 밥먹고 만나는 친구 있나요
    남자들도 여럿이 우 몰려다니지 단둘이 만나지는 않죠
    친구는 무슨

  • 12. ㅇㅇ
    '24.5.23 10:46 PM (106.101.xxx.249) - 삭제된댓글

    부인을
    바보 호구로 보나...

  • 13. ...
    '24.5.23 10:47 PM (175.209.xxx.151)

    남자들이 자기보다 10살 어린 사람을 멘토로 두는일이 있나요? 직장상사라면 모를까
    증거 수집하세요.

  • 14. 욕좀할게요
    '24.5.23 10:49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ㅈㄹ하네 미친ㄴ

  • 15. 세상에
    '24.5.23 10:49 PM (106.101.xxx.108) - 삭제된댓글

    세상에 서로를 응원하고 좋아하는 존재가 남편 아내말곤 없나요?
    저는 존경하고 진심으로 잘되길 응원하는 남사친이 몇명이나있어요
    배울점이많고 사회이야기도 들으며 그들의 직장 애환을 듣고 보고 배워요
    결혼생활이야기를 하면 아내편에서 이야기도 해주죠
    한번도 이성으로 느낀적없구요 미혼때부터 연애할생도 안해본 사람들이예요

    하지만 다들 제각각의 생각으로 저에게 멘토가 되줍니다


    제인생에 꼭 필요한 사람들이예요
    살다보니 가치관이 통하는 사람에게 성별을 따지는게 의미가있나싶어요

    적어도 인생 서로 격려하는 오빠동생 형제남매같은 사람으로
    나의아저씨같은 관계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는 남초회사 다녀서 더 그렇기도하지만
    취미를 하면서도 건전하고 올바른 대화나 건설적인이야기 주고받고 마니합니다

  • 16. 세상에
    '24.5.23 10:50 PM (106.101.xxx.108) - 삭제된댓글

    그들도저에게 그런마음없다는것에도 확신해요
    아내랑 잘삽니다 사랑하고 아끼고

  • 17. ......
    '24.5.23 10:51 PM (1.241.xxx.216)

    아니요아니요...
    제가 그러려니 했다가 난리치고 그 관계 끝냈네요
    제 대학동기였고 남편 동창이여서 괜찮다 생각했는데 주말 아무때나 전화해서 물어보질않나
    밤 10시 넘어서도 남편에게 톡을 하질않나
    저한테 물어보면 될 걸 굳이 남편에게 물어보고
    그 친구 결혼하면 괜찮겠지 했다가 40중반쯤 지 생일이라고 연휴애 남편 불러내는거에 제가 열받아서 난리치고 손절했어요
    50넘었는데 아직도 미혼이고요
    아직도 만나고 있었다면 끔찍합니다
    좋은말로는 철이없고 경우없다지만 생각해보면 너무 무례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18. ...
    '24.5.23 10:53 PM (39.125.xxx.154)

    자기가 그 여자의 멘토라고 주장하겠죠.
    원글님도 멘토 만드세요

  • 19. 쓰니
    '24.5.23 10:53 PM (49.236.xxx.96)

    아니 학교 친구도 아니고

    열살 어린???

    무슨 지랄 쌈 싸먹는

    그쪽 남편도 아는 건가요??

  • 20. ..윗님?
    '24.5.23 10:58 PM (106.101.xxx.202) - 삭제된댓글

    나이가 얼마나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자주만나서 대화하고 결혼생활 고민까지 나누는 남사친들이 있으신데
    실질적으로 만나실 시간이 그렇게 나던가요?
    절친들인 동성 친구들 만나는것도 참 시간 내기 어려운 40 50대인데
    저는 저런분들이 신기하더라구요.
    정말 그렇게 관계에 시간투자를 할 시간이 정말 나는거예요?
    저희는 절친 4명 대학동창(동성)들도 점점 만나기 힘들어져요.
    젊었을땐 애들 키우느라 그랬고 지금은 각자 회사 위치에서 고위직이 되니 바쁘고 공사다망해서 그렇고.
    절친 동성친구들도 시간내기 힘든삶에
    어찌 그리 남사친'들' 만나실 시간 여유가 가능하신지 진심 궁금하더라구요 저런 댓들 읽으면.

  • 21. 여사친이
    '24.5.23 11:00 PM (125.134.xxx.134)

    못생기고 뚱뚱하다면 이해하고 인정합니다. 이쁘고 날씬한 여사친은 안됩니다. 남자는 이쁜여자 앞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선을 넘을 때가 있습니다.

  • 22. ...
    '24.5.23 11:00 PM (118.235.xxx.28)

    하다하다 멘토.

    별별 핑계를 다 대네요.

  • 23. 휴식
    '24.5.23 11:01 PM (125.176.xxx.8)

    열살어린 여사친.
    뻔뻔하긴 ᆢ

  • 24. 쓰니
    '24.5.23 11:02 PM (106.101.xxx.108) - 삭제된댓글

    썼다가 지웠는데 만날시간은 없어요~ 남자들 흔히들 자기선후배들이랑 통화하고 안부묻는거랑 같죠.
    남사친들 이라고 하셨는데 그런사람들이있다는거지 일년에 한두번 연락하는 친구도 포함해말한거예요
    제목이 여사친 남사친 허용 되나길래 말해본거죠

  • 25. ....
    '24.5.23 11:06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멘토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어디서 갔다붙일말이 없어서. 일뚫려 지껄이면 다 말인가.
    지가 멘토해준다고 하면서 잘해주고 하니까 그여자가 만나주는거겠죠.
    10살 어린여자가 미쳤다고 만나겠나요.
    남사친이다 여사친이다 지껄이는 건 다 지들 합리화하는 이야기죠.
    솔직히 가정에 충실하고 제정신 박힌 인간들은 그런거 챙길 시간이 어딨나요?
    있어도 만나면 안된다는거 제정신이면 아는게 정상아닌가요.

  • 26. ....
    '24.5.23 11:07 PM (110.13.xxx.200)

    멘토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어디서 갔다붙일말이 없어서. 입뚫려 지껄이면 다 말인가.
    지가 멘토해준다고 하면서 잘해주고 하니까 그여자가 만나주는거겠죠.
    10살 어린 여자가 미쳤다고 만나겠나요.
    남사친이다 여사친이다 지껄이는 건 다 지들 합리화하는 이야기죠.
    솔직히 가정에 충실하고 제정신 박힌 인간들은 그런거 챙길 시간이 어딨나요?
    있어도 만나면 안된다는거 제정신이면 아는게 정상아닌가요.

  • 27. ...
    '24.5.23 11:07 PM (58.234.xxx.222)

    그 여자가 선만 살짝 밟으면 바로 사고 치겠네요..
    남자가 이성적으로 끌리지 않는데 그렇게 시간과 돈을 쓰진 않겠죠. 둘이 밥 먹으면 더치페이 할까요??

  • 28. Zzz
    '24.5.23 11:15 PM (106.101.xxx.90)

    남편직업이 예술계통이라 나이 따지는 게 덜하기는 한데 그 여자는 심지어 직업도 너무나 평범한 회사원인데 무슨 교집합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여기 계신분들에게 묻고싶은게 여자 입장에서
    정말 이성의 감정 없이 남자랑 카톡하고 만나는 게 가능한건지요?

  • 29.
    '24.5.23 11:18 PM (106.101.xxx.108) - 삭제된댓글

    저는 가능해요~~ 남자랑 이성의감정의 드는 경우가 더 적은걸요

  • 30. ...
    '24.5.23 11:21 PM (182.212.xxx.220) - 삭제된댓글

    제 친했던 지인도 예술은 아니고 문학쪽인데
    아무 거리낌 없이 남자동기를 매우 자주 만나더라구요.
    문학과 세상과 삶을 이야기하는 만남.
    코웃음 나죠?
    와이프가 좋아하지 않는건 알고 있는데
    이성 관계 아니고 떳떳한데 왜 굳이 만남을 피해야 하는지 동의할수 없다고
    당당하니까 만남을 지속한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됐겠어요?
    술 핑계대고 실수했다 어쨌다 하더라구요 ㅎㅎ
    지금은 지인이랑 연락 끊어서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네요.

  • 31. 하하하
    '24.5.23 11:23 PM (223.62.xxx.99)

    여사친 남사친 , 나이먹은 기혼남녀,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저같으면 집 다 뒤집어 엎었어요. 평소에 화내는 성격 아닙니다. 그리고 여자든 남자든 이성의 감정없이 둘이 만나고 식사하고,그게 됩디까?

  • 32. 지랄하고
    '24.5.23 11:23 P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

    쳐 자빠졌네요 남편놈
    열살 어리다구요

  • 33. 남자는
    '24.5.23 11:25 P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

    마음이 없으면 같이 밥을 먹는 종자들이에요.

  • 34. ㅡㅡ
    '24.5.23 11:25 PM (106.101.xxx.108) - 삭제된댓글

    결혼하면 이성친구를 끊는게 더 이상하네요
    이제까지 이성친구는 그럼 친구가 아니었단 건가요;;
    이성으로 보고있었다는 말인가..? 친구는 친구죠..

  • 35. ...
    '24.5.23 11:27 PM (118.221.xxx.80)

    저 20살때 ㅂㄹ친구랑 20년 알고지내다 결혼했어요

  • 36. 여자가
    '24.5.23 11:41 PM (223.39.xxx.31)

    스폰받는거죠.

  • 37. 이혼하고
    '24.5.23 11:41 PM (223.39.xxx.31)

    그여자 만나라고 하세요.
    대놓고 바람질이네

  • 38. 생각하기
    '24.5.23 11:59 PM (124.216.xxx.79)

    아마도 맛난거 먹고 바람 쐬어주고 하니 여자는 그리 만날지도..
    남편은 그여자 좋아하고요.

  • 39. .....
    '24.5.24 12:04 AM (175.117.xxx.126)

    감정없이 업무적으로 카톡, 통화할 순 있지만
    단 둘이 만나 밥은 안 먹어요...
    썸을 타고 앉았네요.. 더럽...
    난리치고 손절 시키세요.

  • 40. 만나면
    '24.5.24 12:23 AM (118.235.xxx.195)

    밥사주고 술사주고 업계얘기도 해주고 하나부죠.
    그여자는 손해볼게 없을듯.
    님남편이 그런 썸같지않은 썸을 즐기나부죠

  • 41. 지랄
    '24.5.24 1:05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염병하네 뒤질라고 나같음 절대 가만 안둠

  • 42. 네네네네
    '24.5.24 1:05 AM (211.58.xxx.161)

    화내는거보니 수상하네요
    둘이 뭐하는건 아닐지언정 아무것도 없는건 아닐듯

  • 43. ㅇㅇ
    '24.5.24 1:34 AM (73.109.xxx.43)

    이성 감정없이 만나고 카톡하는게 가능은 해요
    하지만 이성이란 내일되면 감정이 생길 수도 있어서 사람들은 결혼을 하면 그런 관계를 경계하는 거죠

  • 44. 그여잔
    '24.5.24 3:56 AM (180.229.xxx.203)

    즐기는거죠.
    여자쪽에선 대우 받으니 좋고
    남편은 어째든 어린 이성이랑 만나니
    젊음이 좋고
    윈윈 같은데
    한방에 감정이 훅 느껴지는게 사람이죠.
    술이 라도 들어가면...

    화나는게 더 이상

  • 45.
    '24.5.24 4:26 AM (14.33.xxx.113)

    지들은 괜찮다하겠지만
    남들이보면 수상하고 이상한 관계죠.
    멘토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 46. 일단
    '24.5.24 6:37 AM (49.236.xxx.96)

    혼인 관계에서
    배우자가 싫다면 안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도
    만나고 싶고 만나야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 47. 참나
    '24.5.24 8:37 AM (114.203.xxx.216)

    배우자가 싫다면 만나지말아야죠
    아님 이 불량품 거하게
    위자료 지불하고
    양육비 부담하며 가져가든가요
    꼴값최고치 시가는 덤

  • 48. hap
    '24.5.24 9:12 AM (39.7.xxx.129)

    다 떠나서 아내가 싫다는데
    난리떨고 그 여자와의 연락을 고수하는 거
    아내가 최우선이 아니란 의미

    별거 아닌것도 우리 아내가 싫어해서라며
    꼬박 안하는 찐사랑꾼들은 이해 못할 잏

  • 49. 근쎼
    '24.5.24 9:43 AM (211.234.xxx.50) - 삭제된댓글

    이 관계는 멘토도 여사친도 아니고 남자가 껄떡주접떠는거니 안하는게 맞고
    그렇다고 배우자가 정하는대로 여자사람을 만나고 안만나고를 정해야한다는것도 폭력적인거죠
    결혼은 도른 짓이네
    마누라가 엄마냐
    남편들이 미취학아동이냐
    댓글들도 이상

  • 50. ㅜ이라우
    '24.5.24 9:58 AM (103.241.xxx.174)

    지랄하네요 진짜

    님한테 그런 존재 한명 있다치면 남편 과연 가만 있을까요?
    그냥 한명 만들어서 나도 너랑 똑같아
    왜 그래? 하세요
    싫다하면 너도 하지마 하시고요

    절대 모름

  • 51. .....
    '24.5.24 1:24 PM (106.241.xxx.125) - 삭제된댓글

    남사친. 있습니다.
    사적인 감정. 서로 전혀. 없습니다. 95% 회사 이야기. 3% 애 이야기. 2% 시사이야기
    회사 친구고 약속 없으면 땜빵으로 점심 먹을 때 있고 커피는 한달에 한번?
    남편이 직장동료임. 서로 이해 못하면 회사 못 다니죠.

  • 52. 나이차!
    '24.5.24 11:12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그 차이면 애인이지,뭔 친구.
    띠동갑하고 친구하나요?

  • 53. 나이차!
    '24.5.24 11:13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그 차이면 애인이지,뭔 친구.
    띠동갑정도하고 친구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330 공덕역 주변 위내장 내시경 전문병원찾아요. 3 2024/05/24 625
1587329 결혼식 부조금 때문에 ...한예슬 같이 6 다라 2024/05/24 3,119
1587328 ㄱㅎㅇ 대단하네요. 8 2024/05/24 7,655
1587327 욕실에 줄눈시공 할까요 말까요 ㅠㅠ 6 ... 2024/05/24 1,698
1587326 의대정원이 늘어나면 의사의 직업적 대우가.. 16 ㅇㅇ 2024/05/24 2,354
1587325 오늘도 열일하는 울회사 건물 정장남 2 ........ 2024/05/24 1,463
1587324 본인이 수사해서 감옥보내놓고 3 어느날이라도.. 2024/05/24 994
1587323 정신과는 개인병원과 대학병원 치료능력 차이가 클까요 5 ㄴㄱㄷ 2024/05/24 1,232
1587322 넘마른여자들은 온몸에 명품옷을 걸쳐도 빈티난다네요 33 지금 2024/05/24 5,823
1587321 남의 자랑을 축하해 주지 못해서 내 자신을 탓하는 분들~~ 5 음.. 2024/05/24 1,352
1587320 버닝썬과 중국직구 kc인증 이슈도 관심가져주세요 2 .. 2024/05/24 461
1587319 김건희 - 저희는 진보의 오야붕이었어요 22 오야붕 2024/05/24 4,523
1587318 치과도 대학병원진료 받을때 의뢰서 제출하나요? 3 ㅡㅡ 2024/05/24 979
1587317 30억이 뉘집 애이름인가 20 2024/05/24 5,989
1587316 하루 영양제 한주먹 4 ??? 2024/05/24 1,234
1587315 화재보험따로안들었는데 알고보니 cctv에 자동가입돼있어요 1 ··· 2024/05/24 1,502
1587314 단호박 활용 요리 뭐 있을까요~~? 7 ㅈㅇ 2024/05/24 1,012
1587313 이중턱살 제거 확실한 방법은? 3 ㅇㅇ 2024/05/24 2,073
1587312 여행 싫어하는데 엄청 잘 아는 사람 8 박학다식 2024/05/24 1,746
1587311 아이폰 비번은 이재명이 원조랍니다ㅎㅎ 34 ........ 2024/05/24 2,098
1587310 결혼안하고 사는 노처녀들은 다 건강 하네요. 26 . . . .. 2024/05/24 5,889
1587309 회사 사람 돈에 결핍이 있는거 같아요. 3 ddd 2024/05/24 2,089
1587308 원피스 봐주세요 29 ㅇㅇ 2024/05/24 3,400
1587307 김호중 진짜 불량하네요 37 어우 2024/05/24 21,308
1587306 정용진이 돈뿌립니다 42 ㅇㅇ 2024/05/24 23,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