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에서 찾아왔어요

hoinhoy 조회수 : 5,803
작성일 : 2024-05-22 19:41:59

방금 이상한 일이 있어 여쭈어요.

제가 전세 임차인으로서 중도 계약 해지를 하게 되서

원래 중개해준 A부동산 한곳에 집을 내놓았어요. 

근데 방금 집 초인종이 울려 누구냐고 물어보니

B부동산이라면서 집 내놓은것 맞냐고 물어보내요. 

순간 아무 생각없이 맞다고하니

자기 쪽으로도 전세집 내놓으실수있냐고 하는거예요. 

뭔가 찜찜해서 집주인분 핑계둘러대며 안된다고하니

그러면 집주인분 번호알려달라고 하네요?!

개인정보라 줄수없다고하니 그분이 개인 핸드폰 번호를 남기면서 임대인분께 전해달라고하며 갔는데...

보통 이렇게 부동산에서 직접 찾아오는 경우가 있나요?

뭔가 찝찝해서요. 

 

참고로 원래 중개해준 부동산 가서 물어보라고 하니

그렇게되면 돈 나눠가져야해서 직접 찾아왔다고하네요. 

 

IP : 58.227.xxx.1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2 7:4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매물 사이트에 올라와서 알게 되는거야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집까지 찾아오는건 정말 처음 보네요.
    집주인 전화번호 안 알려주신건 잘 하셨어요

  • 2. 물건
    '24.5.22 7:47 PM (122.42.xxx.82)

    물건따려고 온거같은데요
    그런데 문 열어주지마세요

  • 3. 수상해요
    '24.5.22 7:48 PM (211.234.xxx.137)

    세상이 너무 험하니 절대 상종하지 마세요

  • 4. 답변감사
    '24.5.22 7:52 PM (58.227.xxx.17)

    네~ 아무래도 너무 기분이 불쾌해서요.
    부동산 사이트에 저희집이 올라와있지만
    동이랑 몇층까지만 나오지
    몇호인지는 안나왔거든요…
    결국 저희 층 세대마다 초인종 눌러 확인한것 같아
    더 무섭더라고요;;

  • 5. 근데
    '24.5.22 8:08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부동산업자들끼리 공유하는 사이트에는 동호수 다 나오지않나요?
    요즘 워낙 거래 실종이니 저렇게 발로 뛰는 거 아닌가 싶기는 한데

  • 6.
    '24.5.22 8:17 PM (58.29.xxx.211) - 삭제된댓글

    그래요.
    요즘 거래가없어서
    제가 시세 얼마인지 전화했더니
    우리집에 찾아와서 손님이 보고감

    그러고 주인번호 물어봐서
    주인이 연락한 부동산이 아니었던거에요
    심지어

    다른부동산 보러오면
    미행해서 그 동호수 알아내요
    송도였는데 전쟁터에요

  • 7. 근데
    '24.5.22 8:32 PM (58.29.xxx.196)

    여기저기 내놔야 빨리 나가는거 아닌가요??

  • 8. ㅇㅇ
    '24.5.22 8:58 PM (59.17.xxx.179)

    그러게 여기저기 내놔야 거래가 빨리되는거는 맞는데
    직접찾아오기까지했다니 꺼려지네요

  • 9.
    '24.5.22 9:10 P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아마 그 부동산 고객이 찾는 물건에 지금 그 집이 맞고 다른 별다른게 없는 거겠죠 (고객이 콕 찝다시피 요구를 했거나…. 평형/구조/층 등)

  • 10.
    '24.5.22 9:11 PM (221.138.xxx.139)

    아마 그 부동산 고객이 찾는 물건에 지금 그 집이 맞고 다른 별다른게 없는 거겠죠 (고객이 콕 찝다시피 요구를 했거나…. 평형/구조/층 등)

    저라면 집주인에게 알려줘보기는 할듯.
    집이 빨리 나가야 한디면요.

  • 11. 답변감사
    '24.5.22 9:13 PM (58.227.xxx.17)

    아직 시간 여유가 있어서 일단 한곳에만 내놓았는데
    윗분말씀대로 모르는 사람이 찾아와 이것저것 물어보니
    놀랬어요

  • 12. dout
    '24.5.22 9:51 PM (182.211.xxx.191)

    다른부동산이랑 반띵하는거 보단 수수료 혼자 다먹는게 낫긴하죠. 어느집인지 뻔히 아는 상황이면 중개인입장에서 수수료 나눠먹기 억울하긴 합니다. 그런데 집주인연락처 알아내는것도 본인 능력이죠 ㅎㅎ

  • 13. .....
    '24.5.22 10:33 PM (175.117.xxx.126)

    집주인이 먼저 내놓은 것도 아니고
    부동산에서 세입자에게 집주인 번호를 캐다니,
    그건 불법이짆아요..
    세입자가 어리버리 집주인 번호라도 줬으면 어쩔 뻔 했어요...
    그걸 능력이라고 보긴 좀..

  • 14. ..
    '24.5.22 11:14 PM (182.220.xxx.5)

    매물이 없어서 그러나보죠.

  • 15.
    '24.5.23 12:18 PM (49.163.xxx.161)

    매너가 똥 인 부동산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623 명절 아침에 여자가 씻으면 재수없나요? 33 그런데 2024/07/16 4,601
1586622 속시원한 영화추천합니다. 1 ㅇㅇ 2024/07/16 2,150
1586621 요즘 교복은 너무 편히고 좋아 보이네요 9 000 2024/07/16 1,960
1586620 동탄미시룩 이라는 말은 왜 생긴거에요? 17 ?? 2024/07/16 6,133
1586619 명신이는 무슨 매력과 능력이 있어 남자줄 타서 저렇게까지 올라간.. 36 ..... 2024/07/16 5,502
1586618 남대문에 비타민 c 사러 왔는데 9 피곤피곤 2024/07/16 4,060
1586617 셋업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세일정보) 5 2024/07/16 2,444
1586616 도대체 정보문의글을 왜 삭제해요? 5 얌체들 2024/07/16 1,020
1586615 조선일보 사회면에 변우석 대서특필 32 웃겨 2024/07/16 5,228
1586614 장어탕 먹을 수 있을까요? 7 2024/07/16 1,055
1586613 변우석 마녀사냥당하는거 불쌍해요 40 ㅇㅇ 2024/07/16 5,731
1586612 경북일대에 맑은바다 찾아 봐요 9 바다 2024/07/16 1,378
1586611 교통사고 후유증 너무 무섭네요 5 .. 2024/07/16 2,769
1586610 오늘은 서울 비가 오려나봐요 ㅇㅇ 2024/07/16 857
1586609 중고생 아이들 핸드폰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4 핸드폰 2024/07/16 1,503
1586608 당황한 나경원 jpg / 펌 4 이건또 2024/07/16 3,996
1586607 강식당 보는데 문제점 1 ㅎㅎ 2024/07/16 2,309
1586606 젤렌스키도 엄청 무능하네요 26 ... 2024/07/16 5,154
1586605 해병대예비역연대, 해병대 사령부가 채상병 추모 의장대 지원 거절.. 1 특검거부하는.. 2024/07/16 977
1586604 구제역과 용산 대통령실의 변명수준이 너무 똑같아 놀랐어요. 2 ㅇㅇ 2024/07/16 1,247
1586603 디올백 관저창고에 보관ㅋㅋㅋ 19 ㅋㅋ 2024/07/16 4,017
1586602 어금니 1/5정도가 깨진 경우 치료 15 ㅇㅇ 2024/07/16 2,194
1586601 밥을 안먹게되요 11 aa 2024/07/16 3,634
1586600 말레이지아 판다 누안누안 ㅜㅜ 4 이게 무슨짓.. 2024/07/16 2,854
1586599 금값이 그람당 10만8천원이 넘었어요 6 ㅇㅇ 2024/07/16 2,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