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터진 담에 쎄했다 그러면 믿을수가 없으니
자칭 쎄물리에님들 한번 얘기해주세요
이니셜로 하셔도 됩니다.
사건 터진 담에 쎄했다 그러면 믿을수가 없으니
자칭 쎄물리에님들 한번 얘기해주세요
이니셜로 하셔도 됩니다.
앞으로 여기에 있는 댓글들만 인정할게요.
아니면 블로그에 날짜를..ㅎㅎ
쎄물리에님들..
편견은 아니지만 전 나혼산 저번주 깔끔남이요
이러지 말죠
애먼 사람 잡을 수도 있어요
예방할 수 있다면야 좋겠지만
추측해대다가 헛소문이라도 나면
억울한 사람 생겨요
남의 외모를 보고 함부로 판단하고 말하는게 얼마나 위험하고 나쁜 일인데... 그런건 그냥 속으로 생각들만 하세요.
늘 터지고 나서 그랬다.. 외모만 보고 판단 마시길........본인도 이상하게 찍은사진 보면 쎄할듯
행동하는걸 보고
저사람 좀 이상하지 않아? 라며 다수가 분위기 좋을때 혼자 뭐라했다간 단숨에 짓밟히고 눈치없는 인간되기 십상이니깐 숨죽이고 있는거죠
강형욱 셰퍼드 레오가 지 과거 주인도 못알아보는것도 그렇고 분위기 묘하지 않냐니까
얼마나 처패던지 말이죠
그 상황에 누가 말을해요
난 택배강아지 경태인가도 너무 이상했는데 딱 맞아떨어지더군요
백호네는 그다지 눈여겨보지 않아서 그랬는지 그럴줄 몰랐고요
엥?개가 병원을 되게 좋아하나? 그 정도의 관심이어서 그랬나봐요
쎄한 게 있어도 추측이나 느낌이고
증거같은 게 없는데 함부로 말하기 어렵겠죠
이번에 ㄱㅎㅇ 너무 놀랬어요.
인상으로 보면 그부부 너무 선해보이잖아요.
내부고발하면 다른 곳 훈련사로 일하기 껄크러워지니 입 꾹한게 10년인가 보네요.
여러가지 참 놀라워요.
그 훈련장 건물하고 땅 부지도 엄청 넓더구만.
자기말대로 ㅂㅅ한테 받은 돈으로 일군 재산이겠죠
저도 ㄱㅎㅇ이 쌔했지만 하도 대세가 칭찬 일색이라 그냥 가만히 있던 사람이에요. 오래 전 유명해지기 전부터 알았던지라..
또 한 사람 있지만 말해봤자 이상하다거나 공격받을게 뻔하니 그냥 지켜보는 거죠.
어쨌든 좋게 보다가 사건이 터지니까 편승하는 게 아니라
이전부터 항상 쎄한 걸 느낀 사람들이 항상 있어왔던건 사실이라고 봐요.
전 그런 건 잘 모르겠고
ㄱㅎㅇ도 전 사람보는 눈이 없는지 인상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이경규 유튜브에 게스트로 나왔을 때
안락사 이야기해서 견주가 울고 있는데 노래 부르더란 이경규 말도
그 때는 흘려들었는데 일 나고 나니 그것도 이상행동의 일종이었구나 싶더라고요
그래도 사건 터지고 쎄하다고 하는게 낫지
괜히 가만히 있는 사람 쎄하다고 하면
그 사람은 얼마나 억울할까 싶어요.
인간 심리가 그런게 있대요.
뭔가 안좋은 일이 생기면
나는 그럴 줄 알았다는 생각이 든다네요.
뭘~그렇게 예민 하게....?... 근데 웃기는건 직원들중에 우리 사장님 미담이...?...
처음 ㄱ ㅎ ㅇ 부친이 결국 그 옛날 개장수 인데 개를 사랑할수 있을까싶었네요 ...
사람 눈빛이나
이른바 관상 따위를 보고
추측이나 느낌을 말하는건 절대로 아니고요
과학적으로 풀 능력은 없지만
손을 어쩔줄 모르고 안절부절? 눈알 떼굴떼굴? 아 쟤?거짓말
저사람은 나한테 숨기는게 있네?
견주가 개 엄청 사랑한다는데 개는 왜저리 하품? 귀는 왜 저런식으로 접혔지? 꼬리가는 왜 안쪽으로 말려있지?
예전 무한도전서 정준하가 범인인거 너무 반전 아닌가요? ㄷㄷㄷ라며 인터넷글 올라왔는데 난 단번에 알았고 너무 쉬웠거든요
어떻게 알았냐고요? 코가 계속 가려운지 코를 수십번도 더 주물주물하는데 그걸 어떻게 모르냐고요
증거도 없고 제대로된 근거도 설명할순 없지만 그냥 보고 알고요 가끔은 내가 틀렸다 잘못봤다 싶은 경우도 있는거고요
하지만.. 다큰 어른들이 어린아이가 얕은 수로 꾀를 내고 거짓말 하는걸 모르나요?다 알면서도 속아주기도 하고
그냥 그 속 빤히 다 들여다 보는거예요
증거 정황이 확실해야 거짓말인걸 아냐고요
강형욱 레오찾아간 방송보고 그때부터 이상하고 좋게는 안보이던데
그게 내가 이상한건가 엄한사람 잡는 행동인가 싶네요
나름대론 개의 행동 사람의 행동을 면밀히 보면서 분위기 좀 이상하네 싶은건데
그걸 선무당 사람잡듯 한다는 식으로
아주 대단한 쎄뮬리에 났다며 비웃으면 좀 그렇죠
그럼 쎄한사람 적을께요.
윤가랑 그 와이프 김가 쎄하구요. 한씨도 쎄하구요.
크게 제 뒤통수 칠것 같아요.
강형욱과 우리의 young부인의 첫인상에서 느낌이 딱 왔어요.
외모로 사람 평가하는게 절대 아니고 사람마다 느낌이 있어요.
얼굴(눈빛)에서만이 아니라 표정, 행동 반응, 태도 전반요.
그게 가식적인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은연중에 내면에서 나오는게 보이거든요?
싸패거나 쏘패거나. 약파는 그녀도 그렇고요.
그리고 이건 쎄하다라기 보다 교활한 장삿꾼 냄새 풍기는
유튭에서 활약하며 최근엔 이것 저것도 팔아대는 k여한의사,
뿐 아니라 몇 몇 한의사 직함으로 유튭서 활약하는 분들.
티비에 자주 등장하는 여자 약사.
반면에 종종 함께 출연하는듯한 캐나다에서 약사하다가 와서 분당서 외국인 상대로 약국한단 키 큰 약사분은 진솔하구요.
개가 하품 하는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뜻이에요
윤석렬 검찰총장 청문회 때 쎄했어요
질문이 맘에 안들면 얼굴이 벌게지고
얼굴을 들 수 없는지 고개 숙이고 종이에 뭘 적는 척만 하던 모습에서 뭔가 이상하다 했어요
두들겨 맞아도 말하세요. 그래야 갈릴레이 돼는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