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24.5.22 2:15 PM
(106.102.xxx.109)
여자는 그 동안 지 입으로 죄 지은거라 벌좀 제대로 받아야해요
막말로 작사작곡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표절이나 한 주제에 적반하장으로 그동안 언플로 대단한 능력가마냥 포장해서 잘 살았네요..하이브에서 탈탈 털어도 할 말이 없을듯
2. ㅇㅇ
'24.5.22 2:21 PM
(211.207.xxx.223)
욕심이 일을 키웠네요..
3. ...
'24.5.22 2:21 PM
(58.234.xxx.222)
32억은 왜 꿔갔대요??
4. ..........
'24.5.22 2:28 PM
(210.95.xxx.227)
뉴진스 성공시켜서 성과급 준다니까 세금으로 반이상 뗀다고 징징거려서 방시혁이 돈 빌려주고 그 돈으로 어도어 주식 20프로를 싼값에 샀어요.
방시혁 호구소리 들을만하죠ㅋㅋㅋㅋㅋㅋ
방시혁보면 민희진을 정말 높게 평가한거 같아요.
원래는 그냥 직원으로 스카웃 했는데 자기가 걸그룹 만든다고 징징거려서 레이블도 따로 내주고 투자도 하고 팬들하고 소통하는 앱이 있는데 위버스라고 있어요.
그런데 자기는 따로 소통앱 내달라고 해서 앱 개발해서 따로 내줬고요.
계열사중에 민희진이 연봉도 제일 높고 해달라는거 다 해준거 같은데
결국에 자기가 괴롭힘 당했다고 개저씨소리 들었죠ㅋㅋㅋㅋㅋ
방시혁은 민희진을 능력있는 직원으로 스카웃해서 그 노하우를 하이브를 위해 쓰길 바랬는데 민희진은 오직 어도어만을 위해서 그 능력을 쓰고 위에서 그걸 탐탁치 않아하니 그냥 자기가 어도어를 가지고 나가려고 한거죠.
5. 정말
'24.5.22 2:29 PM
(211.36.xxx.127)
-
삭제된댓글
아일릿한테 악영향을 끼쳤어요
6. ...
'24.5.22 2:37 PM
(175.196.xxx.78)
희대의 mcn 느낌
7. ..
'24.5.22 2:38 PM
(115.143.xxx.157)
애저녁에 하이브 주주들은 민희진에 등돌렸고
제1금융권들도 신용잃은 민희진한테 대출은 못해줘요
민희진 돈줄이 다 막혀서 남은 게 여론전카드랑 뉴진스발목잡고가는 물귀신카드 두장 이었던것.
8. ..........
'24.5.22 2:40 PM
(210.95.xxx.227)
이수만 다시 엔터회사 차린다고 하던데 민희진은 거기 다시가면 될거 같아요.
이수만은 방시혁같은 호구가 아니라 민희진이 번아웃 올 정도로 일시켜서 이사 시켜준것도 뿌리치고 회사 나왔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9. ...
'24.5.22 2:41 PM
(175.196.xxx.78)
이수만 따거 시여
10. 방시혁
'24.5.22 2:42 PM
(119.71.xxx.160)
뉴진스 인사도 안받아 줄 만큼 속좁은 인간이
보복은 제대로 하려나 봐. 그러든가 말든가
인재도 쫓아내는 하이브에 누가 투자할까
방시혁도 민희진과 함께 나락으로 출발~
11. .........
'24.5.22 2:47 PM
(210.95.xxx.227)
방시혁 안면인식장애 유명해요~
비아시죠?? 예전에 유명했던 김태희 남편이요.
비가 나와서 방시혁이 계속 인사해도 자기 못알아 봤다고 인터뷰도 했었고
방탄 멤버중에 v라고 있는데 방시혁이 자기 계속 못알아봐서 서운했다고 인터뷰한거도 있어요.
인사안하면 죽여버리고 싶을거 같다라고 말하는 류의 인간은 아니예요ㅋㅋㅋㅋㅋㅋ
12. ...
'24.5.22 2:48 PM
(223.62.xxx.11)
방시혁 배신감에 치를 떨만하네요
32억까지 사비로 빌려줬는데
민희진 뒷통수 거하게 쳤네요
13. less
'24.5.22 2:49 PM
(182.217.xxx.206)
사람이 욕심이 과하면.. 벌을 받아요
14. ㅇㅇ
'24.5.22 2:50 PM
(211.207.xxx.223)
-
삭제된댓글
아니 인사 안받아준걸로 뭔 대역죄인 마냥...글쓰는 것도 웃기죠.. 32억 꿔주는 사람이 뭐가 속이 좁다는건지..정말. 무슨 초등학교도 아니고....뭐 딱 그 수준에 맞는 사람에게 멎춤 언플이긴 해요..
15. ..
'24.5.22 2:51 PM
(115.143.xxx.157)
양아버지 등에 칼을 꽂은 양딸 격이죠.
16. ㅇㅇd
'24.5.22 2:52 PM
(211.207.xxx.223)
아니 인사 안받아준걸로 뭔 대역죄인 마냥...글쓰는 것도 웃기죠.. 32억 꿔주는 사람이 뭐가 속이 좁다는건지..정말. 무슨 초등학교도 아니고....뭐 딱 그 수준에 맞는 사람에게 맞춤 언플이긴 해요..
초등학교도 엄마 우리 교장샘이 내 인사 안받아줘서 속상해 라면..그래 그럴수도 있지.조금 서운했겠구나. 라며 엄마들이 넘어가는구만..
17. 미쵸
'24.5.22 2:52 PM
(121.161.xxx.152)
도대체 인사가 뭐라고 ㅋㅋ
민천지들 민희진한테 돈이나 보태요
발등에 불 떨어져서 인사고 뭐고 나발일텐데 ㅋ
18. 28억이래
'24.5.22 2:56 PM
(115.143.xxx.157)
28억 빌려준분이면
인사 씹혀도
제가 계속 인사할거에요ㅋㅋㅋ
거기다 3600억 주식까지 준다면
뵐때마다 절드릴거에요!
19. ....
'24.5.22 3:03 PM
(119.193.xxx.99)
115님....
어쩜 제 맘을 그대로 옮겨 쓰셨는지...
넘 웃겨요. (^^)b
20. ㅎㅎ
'24.5.22 3:06 PM
(61.101.xxx.163)
민희진한테 그런 경제적인 부를 줄게 아니라 뉴진스 인사너 좀 받아주지 그랬댜.....
방시혁이 잘못했네 ㅎㅎ
21. 민희진
'24.5.22 3:08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내가 이래서 기집애들이랑 일하는거 싫어한다.
존나 일도 못하면서 개징징대고
귀찮고 피곤해 책임감도 없고..."
22. .....
'24.5.22 3:09 PM
(211.234.xxx.74)
여자는 그 동안 지 입으로 죄 지은거라 벌좀 제대로 받아야해요
막말로 작사작곡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표절이나 한 주제에 적반하장으로 그동안 언플로 대단한 능력가마냥 포장해서 잘 살았네요..
2222222222222222222
23. 피독
'24.5.22 3:11 PM
(182.209.xxx.17)
호구소리 듣는 방시혁은
능력있는 사람에겐 그만큼 대우해주는
주는 거 같아요.
방탄 대부분 곡 작곡했던 피독은
21년에만 상여금, 스톡옵션해서
400억 7700만원 받았다고 하던데요.
민희진도 뉴진스 계약 끝날때까지 잘 있다가
돈 다 가져갔으면 될걸. 욕심이 화를 불렀군요
24. ᆢ
'24.5.22 3:16 PM
(61.84.xxx.183)
119.71나락은 민희진 혼자갑니다
호구 방시혁은건재합니다
호구 방시혁은 민씨한테 돈다받아내고 쫓아내길
배신자 민희진
25. dd
'24.5.22 3:19 PM
(180.224.xxx.34)
민희진때문에 이제 방시혁은 다른 레이블에 안전장치 두배세배 걸겠죠.
그럼 다른 레이블 사장들은 회사강탈할 생각 전혀 없었는데도 민씨 때문에 갑자기 의심 받는 입장이 되어버린거구요.
민씨가 페미나 개저씨나 자신 딸이 동료 딸들이나 마구잡이로 총 난사하는 바람에 다들 날벼락들 맞는중이니 그 댓가를 꼭 치뤄야죠.
방이 더 부자이든 민이 덜부자이든 아무 상관없어요.
그저 사필귀정이 실현되길요.
26. ㅇㅇ
'24.5.22 3:23 PM
(121.161.xxx.152)
민희진=뒤통수
를 누가 채용해요..
실체를 이제 다 아는데
그동안 이미지 포장하느라 애썼을텐데 다 뽀록~!?
27. ...
'24.5.22 3:26 PM
(58.234.xxx.222)
사람이 잘 나갈땐 더욱더 겸손해야 해요..
눈에 뵈는게 없었나봐요.
28. 쓸개코
'24.5.22 3:28 PM
(118.235.xxx.232)
210님 그 위버스 싫다고 해서 큰돈들여 개발해준 앱 '포닝'
뉴진스 데뷔초에 만들어준거래요.
민 옹호하는 분들이나 당사자가 버린듯이 말들하지만
그정도 신경은 써줬답니다.
그리고 포닝은 뉴진스만 이용하기에 적자라네요.
그래도 유지시키고 있는거에요.
29. 살면서
'24.5.22 3:31 PM
(112.168.xxx.241)
자뻑. 자의식 과잉 조심해야해요
인터뷰에서 혼자힘과 돈과 아이디어로 뉴진스탄생시킨마냥 말하던데 자기객관화가 필요한듯
30. ..
'24.5.22 3:36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210님 댓글보니 하이브는 얼마나 호구길래 저런 사람을 뽑아 Kpop전체에 재를 뿌린건지
방탄을 키운 피독같은 천재보다 더 대우를 해준건데 왜 그렇게까지 했을까요
얼마나 깔게 없으면 인사하나가지고 물고늘어지는 물귀신도 아니고 바보인증인가요
31. 음..
'24.5.22 3:42 PM
(211.58.xxx.192)
민희진은 호되게 죄값 치뤄야 할 듯…
유튜브 쇼츠에 모 아이돌 그룹 영상이 떠서 보다가, 거기 달린 댓글들 읽고 기함함. 아일릿, 르세라핌에 대해 악플들이 어마어마해요. 특히 아일릿의 원희? 16살이라는데, 악플이 너무 많이 달려서 팬도 아닌 일반인들도 걱정하는 댓글 꽤 달고 있더라구요. BTS에 대해서도 사재기니, 단월드니 악플 엄청 많구요. 그리고 타사 남자 아이돌들도 민희진을 베꼈다 주장했다면서요?
이제는 그 쪽 팬들이 반격하더라구요. 같은 잣대 적용하자면서 뉴진스의 각종 표절 의혹 올라오더군요. 민희진 덕에 이제 뉴진스도 악플을 피할 수 없게 되어버린 듯…
누구보다 아이돌 팬들 속성 잘 아는 사람이… 자기 하나 살겠다고, 아이돌 판을 완전 개싸움판으로 만들어놓은 듯..
배임 모의 증거들은 넘치도록 많아서 어도어 대표 해임은 당연하게 진행되겠네요.
속속 올라오는 추가적인 자료들로 추측컨데, 주주간 계약 위반으로 풋 옵션 최소 천 억 날라갈 가능성도 대단히 높아보이구요. 그깟 돈이 중요하지 않은 분들이라고 하니… 몇 천억 포기하면서까지 정의(?) 구현을 위해 나섰다 끝까지 주장할 듯… 이 분은 연예계 사업보다, 차라리 종교(?) 관련 사업을 하시면 더 성공할 것 같아요.
32. 쓸개코
'24.5.22 4:03 PM
(221.138.xxx.11)
-
삭제된댓글
그리고 민희진은 어린 아일릿 아류라며 비난을 했지만 방시혁은 부정적인 언급은 전혀 하지 않았죠.
하도 버렸네 따시키네 해서 홈페이지 가봤는데 홍보공지글도 올라오고 있어요.
이글에 일부댓글 보면 알 수 있듯이 열심히 옹호하던 분들중 민희진 버리기로 한 분들도 보여요.
그렇다고 방시혁 손을 들어주는건 아니고 둘 다 같이 보내야 한다는 쪽으로 변했네요.
저는 초반에 뭔가 실무적으로 불합리한 면은 있었을수도 있겠다.. 조금 짠한 마음도 있엇는데
아이돌들 자꾸 내세우는거 보고 그런 마음이 없어지더라고요.
33. 쓸개코
'24.5.22 4:03 PM
(221.138.xxx.11)
-
삭제된댓글
그리고 민희진은 어린 아일릿 아류라며 비난을 했지만 방시혁은 뉴진스에 대해 부정적인 언급은 전혀 하지 않았죠. 회사 자산이니까요.
하도 버렸네 따시키네 해서 홈페이지 가봤는데 홍보공지글도 올라오고 있어요.
이글에 일부댓글 보면 알 수 있듯이 열심히 옹호하던 분들중 민희진 버리기로 한 분들도 보여요.
그렇다고 방시혁 손을 들어주는건 아니고 둘 다 같이 보내야 한다는 쪽으로 변했네요.
저는 초반에 뭔가 실무적으로 불합리한 면은 있었을수도 있겠다.. 조금 짠한 마음도 있엇는데
아이돌들 자꾸 내세우는거 보고 그런 마음이 없어지더라고요.
34. 쓸개코
'24.5.22 4:07 PM
(221.138.xxx.11)
그리고 민희진은 어린 아일릿 아류라며 비난을 했지만 방시혁은 뉴진스에 대해 부정적인 언급은 전혀 하지 않았죠. 회사 자산이니까요.
하도 버렸네 따시키네 해서 홈페이지 가봤는데 홍보공지글도 올라오고 있어요.
이글에 일부댓글 보면 알 수 있듯이 열심히 옹호하던 분들중 민희진 버리기로 한 분들도 보여요.
그렇다고 방시혁 손을 들어주는건 아니고 둘 다 같이 보내야 한다는 쪽으로 변했네요.
저는 초반에 뭔가 실무적으로 불합리한 면은 있었을수도 있겠다.. 조금 짠한 마음도 있엇는데
아이돌들 자꾸 내세우는거 보고 그런 마음이 없어지더라고요.
sm에서 이사로 있을때 연봉도 3~5억이던거 파격적 대우해준건데.. 그땐 불만이 없었던걸까요.
35. ...
'24.5.22 4:32 PM
(106.102.xxx.4)
-
삭제된댓글
회사 회장 사장들 마주치면 인사 잘 받아주던가요? 물론 웃으며 같이 인사해주면 좋겠지만 대부분 무덤덤 지나가요. 민희진도 그렇고 지지자들은 하나같이 나르시시스트들 같아요.
36. ...
'24.5.22 4:36 PM
(106.102.xxx.4)
-
삭제된댓글
sm에서 신입부터 일을 시작했으니 거기서는 직장인으로서 불만은 있어도 스스로 감히 그렇게까지 내가 일절 손해 안보고 다 먹겠다 생각하진 않았을거 같아요. 이수만도 한참 어른이고 높으신 분이라고 생각했을거 같고요. 원래 인간이 집단에서 한번 정해진 포지션이나 이미지에 종속되는 부분이 크잖아요.
37. ??
'24.5.22 4:45 P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에스엠에서는 직원 이어서 그때 이수만이 들어가있을때
이수만이 걸그룹만들라고 한급조그룹이 있었죠
내부에서도말이많았던 그룹 그러다 그그룹명은 찗았지만요
그렇게대중한테맡겨었야할몫을 이번엔 나서서한거고요
회사내에서도 은따라고 하는표현도 어이없지요통틀어서보니 흥보도 많이해줬네요
38. 쓸개코
'24.5.22 5:11 PM
(221.138.xxx.11)
그리고 정말 이해할 수 없는게 민희진은 랜덤포토카드를 케이팝 병폐라며
랜덤카드, 밀어내기 안 해야할 것처럼 말햇잖아요. 뉴진스는 그런거 안 했다며.
근데 그거 아세요?
민희진이 디렉팅한 소녀시대때도 포토카드 끼워판거. 당시 센세이션한 판매방식이었다고 해요.
그 시작을 본인이 해놓고 이제와서 왜그런 공격을 하는지..
39. 선플
'24.5.22 5:20 PM
(182.226.xxx.161)
그넘의 인사는.. mz세대라고 쌍욕도 대놓고 하더만.. 뭔 동방예의지국이라고 인사를 안했다고 꼬투리를 잡고.. 웃기네..
40. ᆢ
'24.5.22 5:56 P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포토 얘기꺼낸건 전회사때 생각하고 여기도 그러겠지하고
애기한듯하고 그때는 유영진이거의 이수만한테 빌붙어있었죠 이성수도있고요
41. ᆢ
'24.5.22 6:18 P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그때 포토 그렇게했으니 여기도그러겠지
생각하고 내지른거같네요
그때 에스엠에서 작곡했던 가족이있는데 이번사태보고
어이없어 웃더군요
42. ᆢ
'24.5.22 6:19 P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포토는 전회사도 그랬으니 여기도 그럴것이다
그런생각을한거같네요
43. ooooo
'24.5.22 6:47 PM
(210.94.xxx.89)
소시때 민희진은 일개 비주얼 디렉터였어요.
민희진에게 책임 물을 일은 아니죠
44. 그냥
'24.5.22 6:54 PM
(59.17.xxx.179)
이젠 통아줌마
45. 쓸개코
'24.5.22 7:01 PM
(221.138.xxx.11)
책임물을 일 아니라도 본인이 참여한 작업이잖아요.
그전에는 전혀 없던 일처럼.. 본인은 경험하지 못한것처럼 하이브가 시작 원흉인것처럼 그렇게 공격을 하니 의문이 생기는겁니다.
46. ㅋㅋㅋ
'24.5.22 8:21 PM
(116.121.xxx.37)
여기 정신 빠진 여자들 죄다 모였네
47. 쓸개코
'24.5.22 9:04 PM
(221.138.xxx.11)
이제 방탄애미 단월드 타령은 점점 없어지는건가요.
48. ..
'24.5.22 10:39 PM
(117.111.xxx.142)
-
삭제된댓글
아이릿측에서 뉴진스 역바이럴하다가 걸렸던데 먼저 고소라니 재밌어지겠네요
여기 방씨에게 뇌의탁한 사람들이 많네요
49. ..
'24.5.22 10:40 PM
(117.111.xxx.142)
아일릿측에서 뉴진스 역바이럴하다가 걸렸던데 먼저 고소라니 재밌어지겠네요
여기 방씨에게 뇌의탁한 사람들이 많네요
50. ㅇㅇ
'24.5.22 10:47 PM
(14.39.xxx.206)
댓글보며 느끼는거 82에
1) 하이브 주식 산 사람 많은갑다
2) 방탄팬들 많은 갑다
3) 난년 싫어하는 할매 많은갑다
4) 하이브는 알바가 많은갑다
5) 민희진 이대로 묻히나요 힘을 내요 수퍼파월~~~|
51. 우리도
'24.5.22 10:52 P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넝담한건데 왜들그러시는지요??
넝담~~~
52. 빌려준돈
'24.5.22 11:21 PM
(106.102.xxx.224)
37억으로 알고있는데
아일릿 진짜 불쌍해요
그런데 뉴진스랑 그 부모들도 불쌍해요
돈 싸움은 뒤에서 조용히 할것이지 아티스트 다 물고늘어지는 추악한 꼴 그 끝은 개털인거 확실히 보여주길
엔터산업.kpop 악재!!!!!!
53. ㅇㅇㅇ
'24.5.22 11:21 PM
(218.53.xxx.110)
댓글 보면서 느끼는 82에
1) 현실을 부정하는 사람 있는 갑다
2) 꿋꿋하게 ㅁㅎㅈ 변호하는 몇명이 있는갑다
3) 어쩌면 ㅁㅎㅈ이 있는 갑다
4) ㅁㅎㅈ 표절과 카피를 능력이라 끝까지 믿고싶은 ㅁㅊㅈ가 있나보다
5) 할매나 알바라고 내려치며 정신승리하는 사람들이 있는갑다
6) 진실은 어차피 숨길 수 없고 정의는 승리합니다 힘을 내요 어느 편이든~~
54. ㅋㅋ
'24.5.22 11:25 PM
(185.229.xxx.207)
댓글보며 느끼는거 82에
1) 하이브 주식 산 사람 많은갑다
2) 방탄팬들 많은 갑다
3) 난년 싫어하는 할매 많은갑다
4) 하이브는 알바가 많은갑다
5) 민희진 이대로 묻히나요 힘을 내요 수퍼파월~~~
22222222222222
55. ㅎㅎ
'24.5.22 11:26 PM
(58.29.xxx.213)
댓글 보면서 느끼는 82에
1) 현실을 부정하는 사람 있는 갑다
2) 꿋꿋하게 ㅁㅎㅈ 변호하는 몇명이 있는갑다
3) 어쩌면 ㅁㅎㅈ이 있는 갑다
4) ㅁㅎㅈ 표절과 카피를 능력이라 끝까지 믿고싶은 ㅁㅊㅈ가 있나보다
5) 할매나 알바라고 내려치며 정신승리하는 사람들이 있는갑다
6) 진실은 어차피 숨길 수 없고 정의는 승리합니다 힘을 내요 어느 편이든~~22222222222222
56. 음
'24.5.22 11:44 PM
(223.62.xxx.216)
댓글보며 느끼는거 82에
1) 하이브 주식 산 사람 많은갑다
2) 방탄팬들 많은 갑다
3) 난년 싫어하는 할매 많은갑다
4) 하이브는 알바가 많은갑다
5) 민희진 이대로 묻히나요 힘을 내요 수퍼파월~~~
3333333
57. ,...
'24.5.23 12:04 AM
(121.131.xxx.193)
-
삭제된댓글
댓글 보면서 느끼는 82에
1) 현실을 부정하는 사람 있는 갑다
2) 꿋꿋하게 ㅁㅎㅈ 변호하는 몇명이 있는갑다
3) 어쩌면 ㅁㅎㅈ이 있는 갑다
4) ㅁㅎㅈ 표절과 카피를 능력이라 끝까지 믿고싶은 ㅁㅊㅈ가 있나보다
5) 할매나 알바라고 내려치며 정신승리하는 사람들이 있는갑다
6) 진실은 어차피 숨길 수 없고 정의는 승리합니다 힘을 내요 어느 편이든~~
3333333
58. 이해가
'24.5.23 12:11 AM
(59.187.xxx.217)
안되는 사람
자기 할일 열심히 하니까 주식도 엄청크게 받았던데
왜 그런 문건을 만들었으며
같은 회사에 왕따를 자처하며 피해 코스프레를 했는지 알수가 없네요
3루에서 태어난 뉴진스는 고생 없는 지원을 받았는데요 자신들은 콩쥐라고 하는지...
첨엔 하이브 언플에 너무하네 했는데
시간 지나니 이건 뭐 문건이 나오면서
다 그 계획대로 움직이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문제는 아일릿과 르세라핌에게 가해지는 온갓조롱과 억까를
당당히 해도 된다는 민희진의 좌표가 무섭던데요
민희진은 다른건 모르겠지만 그 부분에서 책임을 줘야해요
59. ....
'24.5.23 12:23 AM
(116.33.xxx.189)
진심 나쁜 개저씨들 때려 잡고 부조리한 것들에 대항하는 사람이길 바랐지만.....
띠로리......
개저씨보다 더한 개줌마 짓을 함.
썅년아, 뒈져라.... ㅋㅋㅋㅋ
개뚱뚱 씨발...
진짜 뇌파 검사 좀 해야 할 듯
60. ……
'24.5.23 1:07 AM
(211.58.xxx.192)
방금 전 관련 기사 댓글 읽다보니, 신조어 쏟아지더군요.
-민로남불 / 민천지 / 민희진 만물설 / 민두광 / 안성일 업그레이드 버전 /
-내가 하면 오마주, 샘플링 / 네가 하면 표절
내가 하면 농담, 사담 / 네가 하면 탈취
내가 하면 관행 / 네가 하면 횡령
내가 하면 정의로운 고발 / 네가 하면 프레이밍
-돈에 욕심없다는 사람은, 사실 돈에 미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K팝 해외 팬들 왈, 새 청바지 말고 원래 청바지가 좋다..
-지금도 민희진을 지지한다면 종교의 영역이다.
61. ㅇㅇ
'24.5.23 1:08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민비... 민희진...
나라를 쥐고 흔드는 민낯
62. 아이고 숨차
'24.5.23 6:08 AM
(221.148.xxx.215)
-
삭제된댓글
이런 댓글의 흐름들이 뭔기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는것을 보니. 10년 넘게 82cook에 드나들던 나의 시간때문인가. 내 나이가. 이제 불혹과 지천명 사이 나이여서인가.
63. 아이 숨차
'24.5.23 6:10 AM
(221.148.xxx.215)
이런 댓글의 흐름들이 왠지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는것을 보니.
10년 넘게 82cook에 드나들던 나의 시간때문인가.
내 나이가. 이제 불혹과 지천명 사이에 있기때문인가.
64. ..
'24.5.23 7:43 AM
(117.111.xxx.167)
신조어 쏟아진다는거 게임업계 병폐 장난질이죠
민희진후임으로 1조날린 게임업계 사람대표로 온다는데 하이브가 욕심에 엔터업계 날려먹을려고 작정했네요
65. ㅇㅇ
'24.5.23 8:06 AM
(118.235.xxx.31)
꼬시네요.
66. 2천억에 만족
'24.5.23 10:23 AM
(116.34.xxx.234)
하고, 투자자들도 같이 부자되는 걸 배 아파 하지 않았으면
이런 일 없었을텐데
67. ....
'24.5.23 12:00 PM
(223.62.xxx.122)
개털 되도 다른 데 가서 더 벌어요 ㅎㅎ 하이브 알바인지 아미인지 추하게 민희진 좀 그만 까고 다녀요 방탄 얼굴에 먹칠하지 말고
68. ....
'24.5.23 12:01 PM
(223.62.xxx.122)
방탄도 하이브랑 재계약 다 안 했어요
69. 댓글보니
'24.5.23 12:04 PM
(119.71.xxx.160)
알바들 추하게 발악을 하는 것 같네요
민희진이야 능력있으니 하이브 나와도 잘 될 것 같고....빨리 나오길.
하이브는 무능한 인간들 모여 말아먹을 일만 남은 듯.
70. ...
'24.5.23 12:18 PM
(118.218.xxx.143)
방탄 하이브 재계약은 기업공시한거예요. 거짓말에 기업공시가 뭔지도 모르는 수준이란...
통수는 이제 국내에선 안 될 것 같고
투자 3순위에 텐센트 썼던데 중국이랑 딱이네요
71. 쓸개코
'24.5.23 12:20 PM
(221.138.xxx.11)
-
삭제된댓글
추함은 똑같이 주고 받았어요. 본인들이 써온 글 생각해봐요. 이쪽이나 저쪽이나 인신공격은 다 해놓고 무슨 ..
그리고 방탄 전원 재계약한거 기사도 나고 방시혁이 유퀴즈에서도 얘기한 바 있는데
전원 재계약 아니라는건 어디서 나온 얘긴가요?
https://v.daum.net/v/20240503151550667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grsgills&no=4083837
https://pann.nate.com/talk/371357038
72. 쓸개코
'24.5.23 12:23 PM
(221.138.xxx.11)
추함은 똑같이 주고 받았어요. 본인들이 써온 글 생각해봐요. 이쪽이나 저쪽이나 인신공격은 다 해놓고 무슨 ..
그리고 방탄 전원 재계약한거 공시기사도 나고 방시혁이 유퀴즈에서도 얘기한 바 있는데
전원 재계약 아니라는건 어디서 나온 얘긴가요?
https://v.daum.net/v/20240503151550667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grsgills&no=4083837
https://pann.nate.com/talk/371357038
https://v.daum.net/v/20240515120120453
73. ....
'24.5.23 12:26 PM
(218.39.xxx.26)
-
삭제된댓글
오랜 직장생활끝에
높은 지위로 올라가는 친구중에
여러 유형이 있었어요
1. 특정 영역에서 독보적임
2. 일은 적당히 잘하나 윗분들잘하고 외향적.
조직생활 잘하는 유형
3.주변 눈치안보고 안하무인으로 동분서주함. 대부분 이렇게까지는 안하고 살아가니까 평범한 사람들 어깨를 타고 위로위로 올라감
1.번은 목소리 클 필요도 정치질 할 필요도 없음
자기일 열심히 하고 가만있어도 인정받으니까. 게다가 본인이 일이나 명예 외에는 큰 욕심없는 경우 많음
74. ....
'24.5.23 12:32 PM
(218.39.xxx.26)
-
삭제된댓글
1번인가 했는데 3번으로 바뀌었어요.
75. ....
'24.5.23 12:38 PM
(218.39.xxx.26)
-
삭제된댓글
1번이라면 쫓아올테면 쫓아와봐라는 식으로
이전 컨셉 *나 줘버려
새로운 매력으로 또다른 모습의 뉴진스를 보여주려고할거같은데말이죠.
앞길 창창한 예쁜 아이들 두고
76. 민희진 응원자들
'24.5.23 1:18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능력있으니 개싸움 그만하고
다 내놓고 나라면 다시 만들겠구만
능력이 없으니
개싸움 하고 있는것 아닌가?
게다가
하이브 주식있는 사람은 주식이라도 있어서
싸운다 치고
민희진 누군지도 몰랐는데
처음 유튜브보고
저런사람 몰랍보고 귀하게 채용한
방시혁도 그렇고
손익계산도 없는데
남의일에 피터지게 감싸는 사람도 웃기고
77. 민희진 응원자들
'24.5.23 1:20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그렇게 능력있으니 개싸움 그만하고
까이꺼 더러우니 그능력으로
나가서 다시 팀 만들면 되겠구만
능력이 없으니
개싸움 하고 있는것 아닌가?
게다가
하이브 주식있는 사람은 주식이라도 있어서
싸운다 치고
민희진 누군지도 몰랐는데
처음 유튜브보고
저런사람 몰라보고 귀하게 채용한
방시혁도 그렇고
손익계산도 없는데
남의일에 피터지게 감싸는 사람도 웃기고
빨리 정리되길 바랍니다
78. 민희진 응원자들
'24.5.23 1:22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그렇게 능력있으니 개싸움 그만하고
까이꺼 더러우니 그능력으로
나가서 다시 팀 만들면 되겠구만
능력이 없으니
개싸움 하고 있는것 아닌가?
게다가
하이브 주식있는 사람은 주식이라도 있어서
싸운다 치고
민희진 누군지도 몰랐는데
처음 유튜브보고 그냥 첫눈에
나르시즘 짱이다 싶던데 ㅋㅋㅋ
저런사람을 몰라보고 귀하게 채용한
방시혁도 모자라 보이고
손익계산도 없는데
남의일에 피터지게 감싸는 사람도 웃기고
빨리 정리되길 바랍니다
79. 민희진 응원자들
'24.5.23 1:23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방시혁은
다음에 고위직 채용할때는
필히 정신과 의사 대동하고 면접 보세요
일단 사람을 잘 골라 써야
낭패를 줄이죠
80. ...
'24.5.23 2:04 PM
(121.151.xxx.172)
무당나부랭이를 죽은 지동생 이름으로 부르는 미친여자를 아직도 옹호하는 정신나간분들이 많은게 신기하네요 그래서 이나라에서 김명시니 최순시리류가 끊임없이 득세하나봐요. 다들 병원가셔야되는것들인데 말이죠
81. ...
'24.5.23 2:05 PM
(185.229.xxx.207)
양측 다 추한 글을 써왔다고 양비론 펼치기엔...
뭔 뉴스가 업데이트 되는 족족 꾸준히 지속적으로 민희진 망했네 나락가네 개털됐네 해가며 글을 올리는 쪽이 어느 쪽인지 보세요.
민희진 응원하는 쪽은 하이브 나락가는 듯 보이는 기사 일일이 안 올려요. 그러거나 말거나니까.
악착같이 죽일년 만들어 끊임없이 올리는 측과 댓글로 반격하는 측을 동일선상에 놓고 보다니요. 그래놓고 민천지니 뭐니... ㅋㅋㅋㅋ 진짜 민천지라면 민희진에게 유리한 기사 나오는 족족 죽어라고 올려서 하이브 까판 신나게 벌이겠죠.
82. ...
'24.5.23 2:06 PM
(121.151.xxx.172)
미친년과 난년을 구분못하는 얼빠진분들은 투표 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83. 아하
'24.5.23 2:10 PM
(185.229.xxx.207)
미친년이어서 그렇게 업계에서 실명까고 sns로 같이 일해서 좋았다는 글들이 꾸준히 놀라오는구나. ㅋㅋ
하이브측은 실명 까며 같이 일해서 좋았다는 이 하나 없는데.
84. ...
'24.5.23 2:14 PM
(121.151.xxx.172)
위에 아주머니 김거니 최순시리도 실명까고 옹호하는 사람들이 뉴스에도 넘쳐나요
앞으로 옹호 어쩌고로 쉴드치려면 실명이 아니라 통장, 카톡까고 하시라하세요
85. ...
'24.5.23 2:21 PM
(185.229.xxx.207)
위에 아자씨. 김거니 순시리 예시 같은 '권력형' 인간이랑 비교하나요. ㅋㅋㅋㅋ 그 쪽은 다까끼 마사오나 스끼아마 아끼히로 같은 놈들 옹호하는 거랑 비교해야 급이맞죠.
그니까 그 범죄자도 옹호인들 있는 마당에 왜 하이브쪽이랑 일한 제3자 업계인이 옹호하는 건 단 하나도 없을까.
남들이야 뭘 까든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마시고요.
86. ...
'24.5.23 2:30 PM
(121.151.xxx.172)
아줌마 쫌.. 타회사 내부 경영권다툼에 제3자가 왜 공개적으로 끼어들어야하죠? 민씨녀 옹호하는분들 수준이 이러니 민씨녀가 아직도 골프타령이나 하고 공식감사자료를 가지고 윤리 어쩌고 개소리나 하며 제대로된 반박자료는 하나는 못내는거죠.
87. 아저씨
'24.5.23 2:34 PM
(185.229.xxx.207)
내부 경영권 다툼에, 배임과 아무 상관도 없는 제3자 무당을 끌고 와 언플 시작한 게 누군지 잊으셨나봐요. ㅋㅋㅋㅋ
88. 그무당
'24.5.23 3:40 PM
(61.47.xxx.114)
무당한테 취업청탁받아서
이력서냈다잖아요
그게 맞다고보세요??
89. ...
'24.5.23 4:03 PM
(118.218.xxx.143)
무당과 직원 인사자료, 신입채용 인사자료 유출, 인사청탁
회사대표가 이런 불법적인 행위를 했는데 이게 경영에 관련이 없다고 우기는 건
대체 사회생활이란걸 해 본 사람인지..
90. ㅋㅋㅋ
'24.5.23 6:08 PM
(185.229.xxx.207)
그거 걍 하이브측 일방적인 주장인거고. 뭔 경찰수사 결과나 법원에서 결과난 것도 없잖아요?
설령 무당 지령을 받았다한들, 배임이랑 뭔 상관? 회사에 뭔 재정적 손실을 끼쳤냐고요? 입증 가능한가?
초기에 하이브가 한 거짓말 중 대표적인 거 하나만 재소환해보고 싶네.
하이브는 뉴진스 5명 멤버들 실명을 모두 언급하며
전원이 쏘스뮤직 연습생이었으나
본인들이 공들인 자식들을
민희진이 다 데려가버려서
르세라핌을 만드는데에 초반부터
고난이 있었다는 식으로 언플을 함
이걸로 민희진은 기자회견 이전 3일내내 욕을 먹었음
이 때문에 민희진이 쏘스에서
데려온 멤버는 민지 뿐이고
나머지는 본인 이름을 건 오디션으로
뽑았다 해명.
이에대한 하이브 반박은 없었음.
참 정직하고 투명한 소리만 하는 하이브말만 평생 믿으시든가.
91. 쓸개코
'24.5.23 9:10 PM
(221.138.xxx.11)
-
삭제된댓글
쏘스 하이브에서 뽑은건 맞는데요. 민희진이 19년도에 쏘스에 들어갔고 민희진 혼자 뽑은건 아니죠.
===================================
디스패치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 5명 모두 쏘스뮤직 소성진 대표가 발굴했다. 민지가 2017년 가장 먼저 쏘스뮤직에 입사했고, 이어 2019년 빅히트와 쏘스뮤직이 주최한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하니가 들어왔다. 해린과 다니엘은 2020년 쏘스뮤직과 연습생 계약을 맺었으며, 마지막으로 온라인에서 발굴된 혜인이 도장을 찍었다.
https://v.daum.net/v/20240424120601197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4864532?q=%EB%89%B4%EC%A7%84%EC%8A%A4...
7월에 민희진 입사
10월) 쏘스뮤직과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 개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12864
92. 쓸개코
'24.5.23 9:12 PM
(221.138.xxx.11)
쏘스 하이브에서 뽑은건 맞는데요. 민희진이 19년도에 입사했고 민희진 혼자 뽑은건 아니죠.
===================================
디스패치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 5명 모두 쏘스뮤직 소성진 대표가 발굴했다. 민지가 2017년 가장 먼저 쏘스뮤직에 입사했고, 이어 2019년 빅히트와 쏘스뮤직이 주최한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하니가 들어왔다. 해린과 다니엘은 2020년 쏘스뮤직과 연습생 계약을 맺었으며, 마지막으로 온라인에서 발굴된 혜인이 도장을 찍었다.
https://v.daum.net/v/20240424120601197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4864532?q=%EB%89%B4%EC%A7%84%EC%8A%A4...
7월에 민희진 입사
10월) 쏘스뮤직과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 개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12864
민 대표는 2019년 브랜드 총괄 CBO로서 하이브로 이적했다.
보도에 따르면 민 대표는 원래 쏘스뮤직 데뷔조를 준비해야 했지만 독자적인 레이블의 수장을 원했다.
그 결과 또 하나의 레이블 어도어가 탄생했다.
민 대표는 쏘스뮤직에서 민지, 하니, 해린, 다니엘, 혜인 등의 연습생을 골라 어도어로 데려왔다.
대신 쏘스뮤직에는 그동안의 트레이닝 비용을 전달했다.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news_broadcast&no=297698
93. 네
'24.5.23 11:20 PM
(185.229.xxx.207)
일단 우리는 제3자니까 공개된 내용 이외의 내밀한 것까지는 모르지만 최대한 알려진 것을 토대로 따져보죠.
우선 신문기사를 차용해서 쏘스가 주장하는 걸 옮겨적자면
"민희진은 쏘스뮤직에서 연습생을 골랐다. 민지, 하니, 해린, 다니엘, 혜인 등을 이관시켰다. 대신 쏘스에는 그동안의 트레이닝 비용을 전달했다.
민희진이 뉴진스의 엄마일까. 그가 세상에 내보낸 건, 맞다. 누구보다 잘 만들었다. 그러나 낳은 건, 소성진이다. 최대 3년 이상 공들인 자식들이다"
라고 돼있네요. 누가 봐도 애당초 민희진과 무관했던 연습생들을 민희진이 얌체처럼 쏙 빼간 듯한 뉘앙스죠.
하지만 민희진의 부연설명을 들으면 그 내용은 완전히 다르더군요.
쏘스뮤직을 빅히트가 인수한 뒤, 쏘스는 여자아이돌을 전담하기로 하고, 민희진도 영입하죠(둘 순서는 다를 수 있지만 크게 중하지 않고). 이 때는 당연히 민희진도 쏘스뮤직 소속이었고요.
그 상태로 민희진이 오디션을 브랜딩해서 하니를 뽑고요, 그 이후에도 민희진이 만드는 첫 여자아이돌, 하이브의 첫 여자아이돌을 강조해서 다른 멤버들을 뽑았다죠. 아직 어도어가 탄생하기 이전이니 당연히 쏘스뮤직과 계약을 했겠죠.
이후 어도어를 별도 설립한 뒤 혜인이 합류했고요.
그니까 요는, 애당초 하니, 다니엘, 해린을 뽑은 오디션 자체를, 민희진이 만드는 첫 걸그룹이라고 홍보를 했다잖아요.
민희진의 첫 걸그룹으로 뽑힌 멤버들이고, 중간과정에서 민희진이 독자적으로 레이블을 만들어 독립하게 됐으니 당연히 민희진의 어도어로 이적?하는 게 순리 아닌가요?
94. 덧붙여
'24.5.23 11:34 PM
(185.229.xxx.207)
민희진 이름이 그냥 뭔 바지사장 같은 게 아니라
실제로 멤버발탁에 민희진 의견이나 취향이 거의 전적으로 반영됐겠죠.
본인 이름 달고 아이돌을 처음으로 탄생시키려는데 얼마나 이것저것 하나하나 따지고 욕심부렸을까요. 그렇게나 일에 관해선 독한 사람인데.
그런데 쏘스사장은 마치 지가 다 키웠다는 듯 얘기하니 어처구니 없는 거고요.
(퍽이나 그랬겠네. 여자친구도 일방적으로 기본 상도덕도 없이 해체시킨 자가)
95. 쓸개코
'24.5.24 12:18 AM
(221.138.xxx.11)
쏘스사장이 다 키웠다는 식으로 말한건 저는 모르겠고 발굴해서 트레이닝 시켰다..까지는 알아요.
어도어로 이적하는 자체가 문제인게 아니잖아요. 모두가 오케이 했으니 하이브에서 돈 지불해준거고 쏘스도 넘긴거겠죠.
96. 디스패치 보면
'24.5.24 1:38 AM
(185.229.xxx.207)
"민지, 하니, 해린, 다니엘, 혜인은 소성진 대표가 뽑은 쏘스의 자원이었다."
라고 돼있네요. 누가 봐도 말장난인 거잖아요.
오디션에 민희진 내세웠고 멤버를 뽑은 것도 민희진이 주도했을 게 뻔한데.
당시 서류상 대표가 소성진이니 포괄적으로 저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시시비비를 따질 때면 얘기가 다르죠. 엄연히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마치 오롯이 자기가 뽑고, 자기가 멤버관리 전적으로 다 한 것 마냥. ㅋㅋ
분명 그걸 노리고 언플한 걸테죠.
97. 그리고
'24.5.24 1:41 AM
(185.229.xxx.207)
-
삭제된댓글
맞아요. 모두가 오케이해서 넘겨놓고
이렇게 시간 지나 딴 소리하며 언플로 선빵 날리니까 진짜 나쁜 놈들이라는 거예요.
민희진이 기자회견으로 그렇게 반박하며 터뜨릴 줄은 몰랐겠지.
98. 그리고
'24.5.24 1:49 AM
(185.229.xxx.207)
맞아요. 모두가 오케이해서 넘겨놓고
이렇게 시간 지나 딴 소리하며 언플로 선빵 날리니까 진짜 나쁜 놈들이라는 거예요.
민희진이 기자회견으로 그렇게 반박하며 터뜨릴 줄은 몰랐겠지.
참고로, 뉴진스 데뷔 2년 전부터 어텐션 노래 연습했다는데, 그 때는 아직 어도어가 생기기도 전이고 쏘스뮤직일 때였잖아요. 그런데 그 때부터 이미 민희진이 준비한 곡으로 연습했다?
누가 트레이닝 시키고 누가 실무를 했는지 알 수 있죠.
99. ...
'24.5.24 2:18 A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185.229님
민희진은 쏘스뮤직 소속이 아니었어요.
19년에 하이브 CBO로 와서 처음엔 신사옥총괄 다음에 쏘스뮤직 걸그룹프로젝트에 투입돼요. 민희진 이름으로 한 게 아니라 쏘스걸그룹에 민희진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는거였어요.
여러 오디션에서 소성진 민희진 방시혁이 같이 연습생들을 뽑았어요. 민지만 합병전부터 쏘스연습생.
하이브의 첫 걸그룹 론칭이고 쏘스뮤직 소속걸그룹인데 민희진 혼자 뽑았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왜 자기 혼자 뽑은 것 처럼 말할까요...
원래 이 친구들로 쏘스에서 21년 데뷔할려고 했는데 미뤄졌어요 민희진은 소성진과 이견이 생겼고요... 원래 민희진을 하이브에 영입했을 때는 여러 레이블에서 걸그룹 론칭에 참여하고 민희진 레이블은 나중에 하는게 계획이었는데, 쏘스와 같이 못 하겠다는 민희진의 주장으로 방시혁이 계획보다 일찍 어도어를 만들어주게 된거죠. 쏘스연습생들 트레이닝비용 20억을 쏘스에 하이브가 지불하고 5명을 민희진이 데려갔는데 막내가 빠지게되면서 새로 혜인이를 영입해요. 그러니까 어도어 걸그룹을 위해서 뽑힌 멤버는 혜인이 하나예요.
민희진이 쏘스 연습생들을 데리고 나가는게 당연하고 순리라니... 아녔어요.
르세라핌 멤버들이 모두 21년에 쏘스 입사던데 우연이 아닐거라 생각해요.
허윤진은 원래 쏘스연습생이었다가 방출됐는데 다시 부른거였고요.
르세라핌 멤버중에 쟤는 어떻게 데뷔했지? 싶은 멤버들이 있는데 일련의 과정을 보면 이해가 되더라구요.
100. 윗님
'24.5.24 2:43 A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민희진은 쏘스뮤직 소속이 아니었어요.
19년에 하이브 CBO로 와서 처음엔 신사옥총괄 다음에 쏘스뮤직 걸그룹프로젝트에 투입돼요.
쏘스 걸그룹에 민희진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는 거였지 민희진 개인이름으로 한 게 아니예요.
당시 글로벌 오디션은 빅히트(21년 하이브로 변경)와 쏘스뮤직 합작으로 민희진이 합류한다고 광고했어요.
하이브의 첫 걸그룹 론칭이고 쏘스뮤직 소속 걸그룹이고 네임드 민희진과의 시너지를 기대하는거예요.
방시혁 소성진 민희진이 다 같이 뽑은거지 민희진 혼자 뽑은게 아니예요.
직접 뽑았다고 말하는게 틀렸다고 할 수는 없지만 오해의 소지는 있는 말이죠.
이 때 뽑힌 연습생으로 원래 쏘스에서 21년 데뷔할려고 했는데 미뤄졌어요
민희진은 소성진과 이견이 생겼고요
101. 윗님
'24.5.24 2:47 A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원래 민희진을 하이브에 영입했을 때는 여러 레이블에서 걸그룹 론칭에 참여하고
민희진 레이블은 나중에 하는게 계획이었는데
쏘스와 같이 못 하겠다는 민희진의 주장으로 계획보다 일찍 21년에 어도어를 만들어주게 된거죠.
쏘스연습생들 트레이닝비용 20억을 쏘스에 하이브가 지불하고 5명을 민희진이 데려갔는데
막내가 빠지게되면서 새로 혜인이를 영입해요.
그러니까 어도어 걸그룹을 위해서 뽑힌 멤버는 혜인이 하나예요.
민희진이 쏘스 연습생들을 데리고 나가는게 당연하고 순리라니... 아녔어요.
르세라핌 멤버들이 모두 21년에 쏘스 입사던데 우연이 아닐거라 생각해요.
허윤진은 원래 쏘스연습생이었다가 방출됐는데 다시 부른거였고요.
르세라핌 멤버중에 쟤는 어떻게 데뷔했지? 싶은 멤버들이 있는데
이런 일련의 과정을 보면 이해가 되더라구요.
102. 윗님
'24.5.24 2:53 AM
(118.218.xxx.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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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가 설립된건 21년 4분기지만, 분리하기로 결정한 건 3분기였어요
분리해서 연습했으면 데뷔 2년전부터 어텐션 연습했다는것도 말이 되네요
103. ...
'24.5.24 2:57 AM
(118.218.xxx.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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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가 설립된건 21년 4분기지만, 분리하기로 결정한 건 3분기였어요
원래 쏘스 걸그룹 론칭할 때 음악 프로듀싱 총괄은 방시혁이 하기로 되어있는거였는데
데뷔 2년전부터 어텐션 연습했다고 했다면
아직 쏘스에서 어도어로 이관되기 이전부터 방시혁과는 상관없이 민희진 디렉팅으로 연습했다는 말이겠네요.
104. 윗님
'24.5.24 2:58 AM
(118.218.xxx.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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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가 설립된건 21년 4분기지만, 분리하기로 결정한 건 3분기였어요
원래 쏘스 걸그룹 론칭할 때 음악 프로듀싱 총괄은 방시혁이 하기로 되어있는거였는데
데뷔 2년전부터 어텐션 연습했다고 했다면
아직 쏘스에서 어도어로 이관만 안됐다 뿐이지 이미 내부적으로는 분리된 상태였고
방시혁과는 상관없이 민희진 디렉팅으로 연습했다는 말이겠네요.
105. 윗님
'24.5.24 3:00 AM
(118.218.xxx.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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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가 설립된건 21년 4분기지만, 분리하기로 결정한 건 3분기였어요
원래 쏘스 걸그룹 론칭할 때 음악 프로듀싱 총괄은 방시혁이 하기로 되어있는거였는데
데뷔 2년전부터 어텐션 연습했다고 했다면
아직 쏘스에서 어도어로 이관만 안됐다 뿐이지 3분기부터는 내부적으로도 분리된 상태였고
방시혁과는 상관없이 민희진 디렉팅으로 연습했다는 말이겠네요.
106. 쓸개코
'24.5.24 8:48 AM
(221.138.xxx.11)
민희진이 좋은사람인지도 모르겠어요.
107. 지금
'24.5.24 4:17 PM
(185.229.xxx.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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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좋은 사람 맞냐 아니냐가 중한 게 아니고
누가 더(!) 거짓말을 교묘하게 하느냐를 따져야겠죠.
게다다
자기 입장 변호하고 반박하다 하는 거짓말과
상대를 날려버리려는 의도로 선빵 치는 거짓말의
경중도 고려해볼 일이고요.
108. 지금
'24.5.24 4:21 PM
(185.229.xxx.207)
민희진이 좋은 사람 맞냐 아니냐가 중한 게 아니잖아요.
누가 (더?) 대중을 상대로 거짓말을 교묘하게 하느냐를 따져야지.
참고로 양쪽 다 거짓말을 하더라도
상대를 날려버리려는 의도로 선빵날린 거짓말(모함)과
자기 입장 변호하고 반박하다 하는 거짓말의
차이도 좀 고려해볼 일이고요.
109. 쓸개코
'24.5.24 6:51 PM
(221.138.xxx.11)
나쁜놈 운운하시니 하는말입니다.
110. 185.229님
'24.5.24 7:38 PM
(118.218.xxx.143)
민희진은 쏘스직원 아니고 하이브 CBO브랜드총괄이었어요.
오자마자 신사옥프로젝트 맡았고, 쏘스뮤직 걸그룹 프로젝트에 투입돼요
당시 오디션 기사를 보면 빅히트(21년 하이브로 변경)와 쏘스뮤직이 합작하고
민희진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다고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했었어요.
오디션에서 방시혁, 소성진, 민희진이 같이 뽑았어요(이건 민희진 기자회견에서도 나오죠)
민희진이 직접 뽑았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이죠. 같이 뽑은건데.
쏘스걸그룹에 대한 이견이 생겨 화가 난 민희진이 회사 나가겠다고 하니까 박지원이 말렸고
안 나가는 대신 자기가 원하는 연습생 데리고 독립 레이블 만들어달라고 해서 나간게 어도어예요.
쏘스사장은 쏘스연습생 데리고 나가는거 절대 안된다 엄청 화났는데 방시혁이 중간에서 조율해서 20억 트레이닝비용 지불하는걸로 합의봤구요.
쏘스연습생을 민희진이 데리고 나가는게 당연하고 순리가 아닙니다.
민희진이 데리고 나간 5명 중에 막내가 나가는 바람에 새로 뽑은게 혜인이예요.
그러니까 당연 순리는 혜인이한테만 해당하는 말이예요.
111. 185.229님
'24.5.24 7:51 PM
(118.218.xxx.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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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22년 5월 데뷔인데 멤버들 전원 21년 쏘스뮤직 입사예요.
쏘스에서는 월말평가 떨어져서 방출된 허윤진을 다시 부르고
연습생 된지 반년밖에 안된 홍은채를 데뷔조에 넣고
노래 한 번도 안해 본 카즈하까지 데뷔조에 들어가요.
(탈퇴한 김가람에 대해서는 나와있는 자료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민희진은 브랜드 총괄업무와 더불어 하이브에서 나올 몇 개 걸그룹에 참여하고 궁극적으로 민희진 레이블을 만들어주기로 했어요.
쏘스뮤직에서 21년 걸그룹 론칭을 목표로 합류했고, 중간에 계획이 변경되서 일단 아이즈원 멤버 몇명이 주축이 된 걸그룹을 먼저, 그 다음이 전원 신인걸그룹, 그 다음이 알유넥스트를 통한 걸그룹 이렇게 계획이 변경됐어요.
그러니까 민희진은 회사에서 결정한 이 세 걸그룹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할이었던 건데
민희진의 퇴사를 막는 방법으로 계획보다 일찍 민희진레이블을 만들게 된거예요.
112. ...
'24.5.24 7:53 PM
(118.218.xxx.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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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르세라핌 22년 5월 데뷔인데 멤버들 전원 21년 쏘스뮤직 입사예요.
쏘스에서는 월말평가 떨어져서 방출된 허윤진을 다시 부르고
연습생 된지 반년밖에 안된 홍은채를 데뷔조에 넣고
노래 한 번도 안해 본 카즈하까지 데뷔조에 들어가요.
(탈퇴한 김가람에 대해서는 나와있는 자료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왜냐면 민희진이 데뷔조 할만한 연습생을 다 데리고 나갔거든요.
민희진은 브랜드 총괄업무와 더불어 하이브에서 나올 몇 개 걸그룹에 참여하고 궁극적으로 민희진 레이블을 만들어주기로 했어요.
쏘스뮤직에서 21년 걸그룹 론칭을 목표로 합류했고, 중간에 계획이 변경되서 일단 아이즈원 멤버 몇명이 주축이 된 걸그룹을 먼저, 그 다음이 전원 신인걸그룹, 그 다음이 알유넥스트를 통한 걸그룹 이렇게 계획이 변경됐어요.
그러니까 민희진은 회사에서 결정한 이 세 걸그룹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할이었던 건데
민희진의 퇴사를 막는 방법으로 계획보다 일찍 민희진레이블을 만들게 된거예요.
113. 185.229님
'24.5.24 7:54 PM
(118.218.xxx.143)
르세라핌 22년 5월 데뷔인데 멤버들 전원 21년 쏘스뮤직 입사예요.
쏘스에서는 월말평가 떨어져서 방출된 허윤진을 다시 부르고
연습생 된지 반년밖에 안된 홍은채를 데뷔조에 넣고
노래 한 번도 안해 본 카즈하까지 데뷔조에 들어가요.
(탈퇴한 김가람에 대해서는 나와있는 자료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왜냐면 민희진이 데뷔조 할만한 연습생을 다 데리고 나갔거든요.
민희진은 브랜드 총괄업무와 더불어 하이브에서 나올 몇 개 걸그룹에 참여하고 궁극적으로 민희진 레이블을 만들어주기로 했어요.
쏘스뮤직에서 21년 걸그룹 론칭을 목표로 합류했고, 중간에 계획이 변경되서 일단 아이즈원 멤버 몇명이 주축이 된 걸그룹을 먼저, 그 다음이 전원 신인걸그룹, 그 다음이 알유넥스트를 통한 걸그룹 이렇게 계획이 변경됐어요.
그러니까 민희진은 회사에서 결정한 이 세 걸그룹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할이었던 건데
민희진의 퇴사를 막는 방법으로 계획보다 일찍 민희진레이블을 만들게 된거예요.
114. 185.229님
'24.5.24 7:58 PM
(118.218.xxx.143)
2년동안 어텐션만 불렀겠습니까
많은 곡 중 한 곡일텐데, 그거 한 곡 불렀다고 민희진이 트레이닝 다 시키고 실무를 했다는 이 기적의 논리는 민희진 화법과 똑같네요.
님 댓글에 너무 틀린 사실관계가 많고
작은 걸로 논리적 비약한거 보고 좀 아니다 싶어 쓰다 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115. 쓸개코
'24.5.24 9:36 PM
(221.138.xxx.11)
118님 하이브는 민희진이 요구한건 대부분 들어준 셈이네요.
116. 틀린점이많다고요?
'24.5.24 10:49 PM
(185.229.xxx.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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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민희진이 쏘스 소속이었냐, 하이브 소속사였냐는 사실 우리같은 외부인에겐 별 차이는 없죠.
대충 기억나는 대로 썼더니 오류가 생겼는데, 솔직히 이건 지엽적인 거잖아요.
제가 하려는 말은, 애당초, 먼저, (민희진과 무관하게) 쏘스가 뽑고 쏘스가 트레이딩 시킨 뉴진스 멤버들을 민희진이 쏙 빼간 듯이 언론을 통해 잘못된 기사를 흘렸다는 게 문제라는 거죠.
일을 진행하는 과정에 둘 사이에 어떤 갈등이 생겼는진 모르겠지만 어쨌건 민이 그리고자하는 걸그룹의 모습과 쏘스측의 것이 서로 달라 이견이 생겼을 확률이 가장 높죠. 타이틀곡에 대한 이견만 봐도.
그런데 따로 어도어 레이블을 만들어서 독립하게 된 과정도 사실 우린 세게하게 모르잖아요.
우리 같은 제3자들은 그 내막을 하나도 모르면서, '아, 그동안 방은 민이 원하는 걸 다 들어줬구나' 라고 단편적으로 결론내리는 것도 좀 우스운 거죠.
애당초 민을 영입할 때 방이 '민희진씨가 원하는대로 걸그룹을 만들 수 있게 적극 지원해주겠다' 라고 꼬드겼을 수 있는데. 민의 과한 고집을 방이 포용하며 다 받아준 것 같은 해석은 섣부른 거죠.
방은 아마도 쏘스를 인수할 때에도 걸그룹 꾸리는 걸 일임하겠다, 마음껏 역량을 펼치셔라, 뭐 그렇게 립서비스 했을 수도 있고요. 둘 사이에서 그렇게 입장차가 생기니 20억을 건네서 무마했을 확률이 가장 높죠.
그리고 전 민 혼자 멤버들 뽑았다고 한 적 없어요. 정황상 그녀의 의견(일욕심을 보면 그러고도 남지 않겠어요? 남들 반대해도 본인이 맘에 들면 박박 우기고, 남이 찬성해도 본인이 그리는 이미지가 아니면 퇴짜놓았을 듯)이 가장 많이 반영됐을 거라고 했지.
그리고 어텐션 노래만 연습했겠냐고 반문하셨는데, 저야 모르죠. 데뷔 몇 년 전부터 새 노래를 얼마나 많이 받아서 노래하는지. 걸그룹에 디렉터가 한 명이 아닌 둘 이상이 붙어서 트레이닝 시켜기도 해요? 당연히 보컬, 댄스, 화술, 언어 등등 분야별로야 전문가 여러명 있겠지만 큰 그림을 그리고 총괄할 디렉터가 둘 이상이 되기도 하냐고요. 그 둘이 짝짜꿍이 맞아 늘 같이 일해오던 파트너도 아닌데?
그런 것까지 전 어찌 돌아가는지 사실 전혀 모르겠고요. 사실 님도 모르잖아요?
가타부타 입장이 서로 다른데, 어쨌건 민의 이런 주장이 틀린거고 전부 억지라면, 하이브든 쏘스든 반박했어야했는데, 그와 관련된 건 전 아직 못 들어봤으니,
적어도 멤버 영입 관련해서는 하이브측이 더러운 언플을 했다는 생각엔 변함없네요.
117. 틀린게 많다고요?
'24.5.24 10:53 PM
(185.229.xxx.207)
민희진이 쏘스 소속이었냐, 하이브 소속사였냐는 사실 우리같은 외부인에겐 별 차이는 없죠.
대충 기억나는 대로 썼더니 오류가 생겼는데, 솔직히 이건 지엽적인 거잖아요.
제가 하려는 말은, 애당초, 먼저, (민희진과 무관하게) 쏘스가 뽑고 쏘스가 트레이딩 시킨 뉴진스 멤버들을 민희진이 쏙 빼간 듯이 언론을 통해 잘못된 기사를 흘렸다는 게 문제라는 거죠.
일을 진행하는 과정에 둘 사이에 어떤 갈등이 생겼는진 모르겠지만 어쨌건 민이 그리고자하는 걸그룹의 모습과 쏘스측의 것이 서로 달라 이견이 생겼을 확률이 가장 높죠. 타이틀곡에 대한 이견만 봐도.
그런데 따로 어도어 레이블을 만들어서 독립하게 된 과정도 사실 우린 세게하게 모르잖아요.
우리 같은 제3자들은 그 내막을 하나도 모르면서, '아, 그동안 방은 민이 원하는 걸 다 들어줬구나' 라고 단편적으로 결론내리는 것도 좀 우스운 거죠.
애당초 민을 영입할 때 방이 '민희진씨가 원하는대로 걸그룹을 만들 수 있게 적극 지원해주겠다' 라고 꼬드겼을 수 있는데. 민의 과한 고집을 방이 포용하며 다 받아준 것 같은 해석은 섣부른 거죠.
방은 아마도 쏘스를 인수할 때에도 걸그룹 꾸리는 걸 일임하겠다, 마음껏 역량을 펼치셔라, 뭐 그렇게 립서비스 했을 수도 있고요. 둘 사이에서 그렇게 입장차가 생기니 20억을 건네서 무마했을 확률이 가장 높죠.
그리고 전 민 혼자 멤버들 뽑았다고 한 적 없어요. 정황상 그녀의 의견(일욕심을 보면 그러고도 남지 않겠어요? 남들 반대해도 본인이 맘에 들면 박박 우기고, 남이 찬성해도 본인이 그리는 이미지가 아니면 퇴짜놓았을 듯)이 가장 많이 반영됐을 거라고 했지.
그리고 어텐션 노래만 연습했겠냐고 반문하셨는데, 저야 모르죠. 데뷔 몇 년 전부터 새 노래를 얼마나 많이 받아서 노래하는지. 걸그룹에 디렉터가 한 명이 아닌 둘 이상이 붙어서 트레이닝 시켜기도 해요? 당연히 보컬, 댄스, 화술, 언어 등등 분야별로야 전문가 여러명 있겠지만 큰 그림을 그리고 총괄할 디렉터가 둘 이상이 되기도 하냐고요. 그 둘이 짝짜꿍이 맞아 늘 같이 일해오던 파트너도 아닌데?
그런 것까지 전 어찌 돌아가는지 사실 전혀 모르겠고요. 사실 님도 모르잖아요?
가타부타 입장이 서로 다른데, 어쨌건 민의 이런 주장이 틀린거고 전부 억지라면, 하이브든 쏘스든 반박했어야했는데, 그와 관련된 건 전 아직 못 들어봤으니,
적어도 멤버 영입 관련해서는 쏘스측이 더러운 언플을 했다는 생각엔 변함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