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털
1 .
은어의 한 종류 . 돈도 면회자도 없는 죄수로 교도소에서 사용 됨 .* 후에 사람들이 돈한푼 없는 알거지라는 뜻으로 사용함 .
이런 단어 쓰지 맙시다.
평범한 사람들이 쓸 수 있는 단어는 아니에요.
이런 단어 쓰지 맙시다.
평범한 사람들이 쓸 수 있는 단어는 아니에요.
아래글 저도읽다가
그남친도 어느한가정의 소중한아들인데
남친이고 결혼얘기오고간다고
저리표현해서 참그렇네요
오랜만에 보긴 했지만 옛날에 평범한 친구들이 다들 쓰던 은어라서 저는 거부감이 없네요
돈없다고 무시하는거죠
언어순화 좀 하시지
그렇네요. 소중한 아들일텐데.. 저도 항상 말조심하며 살아야겠어요.
30대 앞날 창창한 딸 남친에게
저런 말을 쓰는 부모라니
헤어지는게 조상이 돕는거죠.
집사주는것도 아니고 반반대준다면서
우쭐대는 꼴이란...
30대초반 젊은세대들
기반갖추고있는 사람이 저세대에서 몇명이나될까요
다들결혼기피하고 아이안낳고 힘든세대라
결혼이그리걱정이면
딸아이설득해서 선보게해서 조건맞는남자만나서
결혼시키는게답이겠죠
연애한다고 결혼얘기오고간다고
결혼날짜잡은것도 아닌데
저리글올려서 기얌했네요
그남친도 한집에서는 소중한아들일텐데요
개털을 개털이라고 하지 뭐라고 해요
1500가자고 남의 집 소중한 딸한테 얹혀가려는 놈한테
더 심한 말 안한거 보니 그 원글이 성격이 순한거 같더구만
불편한 단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