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친절한지.
목소리가 너무 밝고 예뻐요.
아 이래서 밝은 사람의 영향력이 크구나 싶네요.
앉아있는데 목소리가 꾀꼬리 같이 예뻐요
덩달아 손님들 목소리도 같이 친절해지구요.
저도 같이 인사하게 되더라구요.
밝음, 선함, 젊음... 보고만있어도 좋죠.
밝은 사람은 주변 공기까지 화사하게 만들어요. 친절하고 목소리까지 좋다니 그 아가씨 참 괜찮은 사람인가보네요
찝적대는 개저씨 한남들 때문에, 조만간 스트레스 만땅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