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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나눠 주세요.. 인간관계에서 이별하기..

이별 조회수 : 3,158
작성일 : 2024-05-17 16:30:43

여기에도 몇번 글 올린 적 있는데요

일주일에 두번 이상 전화해서 두시간 넘게 수다떠는 지인에 대한 고민이었어요. 겨우 어떻게 벗어난 것 같았는데..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요 얼마전 뜬금없이 전화가 오고 몇일전엔 지인 통해 다시 연락오네요( 일종의 간 보는 그런...)

나쁜 분은 아니고

몇달 연락 끊긴 후에도 이렇게 연락 오고

지인 통해서도 연락하시려는거 보니

제 이별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었나 싶기도 해요. 연락에 무반응하는 것도 미안하구요. 

근데 솔직히 가까워지고 싶진 않거든요

나쁜분은 아닌데 정말 좋은 분인데 이 분의 성향이 저를 너무 불편하게 해요. 전화가 무서워요.. 이분과 전화 끊고 나면 한 이틀 편하겠다 싶어 안도하고 그렇게 한 이틀 지나면 저녁에 전화벨이 울릴까봐 부담스러워요..

멀어지고 싶은게 솔직한 마음이에요..

그냥 통화를 해서 솔직한 말씀 드리고 관계를 끊어야 할까요.. 아님 좀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IP : 119.17.xxx.1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17 4:33 PM (210.223.xxx.229)

    전화 받지마세요 차단하시던지
    좋은 사람으로남고싶단 욕심을 버리시고
    내 마음을 먼저 챙기세요

  • 2. ????
    '24.5.17 4:35 PM (211.58.xxx.161)

    전화해서 무슨얘길 하나요?

  • 3. ...
    '24.5.17 4:39 PM (118.37.xxx.213)

    전화 받고 불편하다면서 그게 나쁜 분 아닌가요?
    내 마음이 편해야지 뭔 불편한 사람과 2시간 넘게 통화를 하나요.
    지인도 당분간 차단하세요.

  • 4. ㅜ이라우
    '24.5.17 4:41 PM (103.241.xxx.2)

    그 사람은 이미 님을 불편하게 하고 있는데
    전혀 님에 대한 배려가 없는데
    왜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

    범죄를 저질러야만 나쁜사람 같아요?

    아니면 접근 방법을 바꿔보세요
    나쁜 사람은 아닌데 나랑 안 맞는 사람이다

  • 5. ....
    '24.5.17 4:47 PM (106.101.xxx.119)

    바빠서 통화 어렵다 하세요. 계속 꾸준히. 좋은 사람으로 헤어지는 건 거의 불가능요.

  • 6. 그냥
    '24.5.17 4:49 PM (61.254.xxx.115)

    전화받지마세요 받아서 연락하지마세요~라고 말하기도 어렵잖아요

  • 7. 그냥
    '24.5.17 4:51 PM (61.254.xxx.115)

    일주일에 4시간 이상을 떠드는걸 들어줬다구요? 님도 참..은행 가봐야한다든지 벨 누르고 누가 왔다라든지 하고 끊었어야지 간보는건 또 전화하려고.시동거는거잖아요 그런말도 못하는분이.전화 받아서 뭐라 말하게요 그냥.차단하든 안받아야지...

  • 8. ㅁㅁ
    '24.5.17 4:56 PM (172.226.xxx.45)

    딱 까놓고 어떤 관계 지인입니까

  • 9. 저는
    '24.5.17 6:42 PM (218.238.xxx.141)

    왜그리끌려다니는지 이해가안갑니다만...
    차단하면속편할듯
    욕이 배뚫고 들어오지않는다자너요 님아

  • 10.
    '24.5.18 1:29 PM (94.88.xxx.151)

    그 분은 여러 사람 거쳐서 전화 잘 받아 주는 원글님에게 정착 한거예요
    받아줄 에너지 없고 직설적으로 당신 전화 받으면 힘들다고할 용기 없으면 차단 하세요
    다른 사람 통하거나 다른 번호로 전화 걸어와도 바쁘다고 짧게 통화하고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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