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강남 자가 신축인데 이 집오고 자꾸 아프고 안 좋아서 전세라도 나가려고 해요.
자녀는 지금도 오피스텔 얻어놓고 집이랑 왔다갔다 해서 성인 2~3인 살 집.
준신축 2~30평대, 2, 3,9호선 중 머라도 가깝고 산책할 숲이나 자연 가까이 있음 좋고 편의시설 웬만하고 학군상관없이 좀 기운이 평안하고 사람들 이사오면 잘 안나가는 그런 곳 있을까요? 그런 아파트사시는 분이 자랑해주셔도 좋겠어요.
지금 강남 자가 신축인데 이 집오고 자꾸 아프고 안 좋아서 전세라도 나가려고 해요.
자녀는 지금도 오피스텔 얻어놓고 집이랑 왔다갔다 해서 성인 2~3인 살 집.
준신축 2~30평대, 2, 3,9호선 중 머라도 가깝고 산책할 숲이나 자연 가까이 있음 좋고 편의시설 웬만하고 학군상관없이 좀 기운이 평안하고 사람들 이사오면 잘 안나가는 그런 곳 있을까요? 그런 아파트사시는 분이 자랑해주셔도 좋겠어요.
방배 효령아파트...지인이 사는데 숲세권이라서 산책하기 좋다고...
혹시 개포쪽이세요??
이촌동아파트요
서빙고동 신동아 아파트 구축이긴 하지만 잘 고쳐놓은 집이면 진짜 좋아요.
한강, 용산공원, 국립박물관, 한글박물관 다 걸어서 갈 수 있고요. 바로 앞 교회 옆을 공원으로 만들어 놔서 밤에 그 공원 돌면서 걸으면 따로 운동 갈 필요 없이 좋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 아파트하고 붙어있지 않아서도 좋고 조용하고 거주하는 사람들도 좋은 편이고요.
진짜 여기는 대를 이어가며 사는 사람들 많고 몇십년 거주자들 많은 곳이에요.
30평대는 화장실이 하나지만 부부 살기 불편한 건 없고요. 46평대 사시면 좋을거 같아요. 게다가 전세가가 매매가 대비 안비싼 편이라 좋고요.
46평이 한강뷰가 있고 공원쪽 뷰가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공원쪽이 좋아요
전 여기 주민인데 친정이랑 저도 여기 살았고 평수대로 다 살아 봤는데 좋아요.
제 조건이 모순되긴 하네요. 준신축 원하면서 오래 머물러사는 곳이라니.. 효령 신동아 다 30년 넘은 아파트들이죠? 좀 덜 낡았으면 좋겠는데용
우면동 코오롱이나 한라아파트 구축이긴한데 디른 조건은 만족하실거예요.우면산 청계산 양재천 양재시민의 숲 지척이예요. 무엇보다 값도 싸요.
준신축 24평으로 하세요. 앞으로는 32평 42평 수요가 그리 크지 않을꺼라고 전문가들은 말해요
신축급 24 가격대면 꽤 될꺼예요
방배쪽은 본동쪽이 좋은데 원하는 상태의 집은 없는 듯
다 걸어 다니는 곳에 살아요. 빠른 걸음 10여분 거리요. 반포써밋 알아 보세요
용산구는 지하철에서 탈락, 2 3 9 없어요.
그리고 이촌동은 너무 낡았거나 여기저기 공사한다고 어수선해요. 첼리투스 같은덴 역도 멀고 실평형은 35지만 50평 단일이고요.
용산역이나 신용산역 주변이 나름 교통이 좋지만 신축은 헤링턴밖에 없어요.
삼각지역쪽은 신축없고 집회땜에 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