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플랫 타이어라고 해도 바퀴 굴러갈때 드르륵드르륵 소리나니 무섭네요. 최대는 60키로 잠깐 밟은게 전부고 거의 40에서 50으로 왔어요. 이럴때 스쿨존과 과속단속이 어찌나 고마운지 모르겠네요.
보험사불러 스패어 낄 시간에 그냥 25분만에 정비센터 왔어요. 저도 펑크는 알고있었지만 정비센터 가는 도중에 택시 아저씨 한분이 차 세우고 펑크났다고 알려주시는데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런플랫 타이어라고 해도 바퀴 굴러갈때 드르륵드르륵 소리나니 무섭네요. 최대는 60키로 잠깐 밟은게 전부고 거의 40에서 50으로 왔어요. 이럴때 스쿨존과 과속단속이 어찌나 고마운지 모르겠네요.
보험사불러 스패어 낄 시간에 그냥 25분만에 정비센터 왔어요. 저도 펑크는 알고있었지만 정비센터 가는 도중에 택시 아저씨 한분이 차 세우고 펑크났다고 알려주시는데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에구 놀라셨겠어요.
저도 예전에 펑크난 적 있는데
세울 곳이 마땅찮아서 운전해서 갔더니
휠까지 상해서 수리비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웬만하면 노견에 세우고 보험사 부르는 게 낫겠더라구요.
윗분 말씀대로 휠 다 나가요.
보험사 부르시지 그러셨어요.
운전하시는 분들 요즘 스페어 갈아 끼는거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데 꼭 배우세요.
윗분 말씀대로 휠 다 나가요.
보험사 부르시지 그러셨어요.
긴급 부르시지 ;;;
휠이나 축 나갔으면 어쩔려고....
긴급 부르시지 ;;;
휠이나 축 나가면 어쩔려고....
타이어 펑크 나면 끌고 갈게 아니라 보험사를 불러야 되는군요
억지로 끌고 가면 휠이나 축이 상하는군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