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사한데 진료 받으시겠어요?
우리나라보다 대우가 좋고 의료환경이 좋은 나라 출신 외국인 의사가 올리 만무할텐데..
의료문제를 2000명증원 ,, 안되면 외국인의사 국내진료 허용하나봐요 .. 점점 악수를 두는 듯합니다..
외국인의사한데 진료 받으시겠어요?
우리나라보다 대우가 좋고 의료환경이 좋은 나라 출신 외국인 의사가 올리 만무할텐데..
의료문제를 2000명증원 ,, 안되면 외국인의사 국내진료 허용하나봐요 .. 점점 악수를 두는 듯합니다..
남수단에서 온 의대생들 여기서 전문의 따고 자기나라 돌아가서 의술 펼친다고 하던데...
좋은 분들이죠.
거창인가 어딘가 헝가리의대 보낸다는 고등학교 있지 않았나요??
거기 출신들 대거 오지 않을까요?
중국 무슨 한의대 로 한국에서 전문대 다니다 유학가는 경우도 봤는데... 그 분들도 중국의사면허 가지고 돌아와서 진료하나요ㅜㅜ
그래서요?
국내 의사들의 안하무인을 그대로 두자고요?
얼마의 돈이 들든 외국인 의사들 데려오는데 찬성입니다.
자기나라 보다 2배 3배 주면 옵니다.
검은머리 외국대학출신 오면
한국인들은 한국말 잘통해서 이질감 없고,
그분들은 한국에서 개업하는 댓가로,,몇년 레지던트하는거도 교환가치있고, 나쁘지 않겠네요.
남수단에서 온 두명의 의대생은 한국에서 공부했어도 실제 진료 때는 의사소통이 쉽지 않았다는 후문이.. 한국에서는 진료에 투입되었을까요?
에이.
우리나라 의료수가자체가 싼데,
거기 나라보다 2,3배 줄려면...그게 가능해요??
지금 400주고 주 100시간씩 부려먹을 사람구하는데요.
외노자들도 싫다는 분들이
외국의사에겐 관대하시네
통역사 두면 되죠.
돈 들이면 안되는 일이 어딨어요.
다 됩니다.
외국인 체류자들에게 청소일을 시켜도 답답할 때가 많아 내국인 쓰는데.. 의료를 맡기는 건...
가난한 나라의사도 거기선 먹고살만해요. 엘리트라.
한국 국적받고, 한국에서 자식키우고 살려고 고생스러워도 이민오는거면 몰라도.
(옛날 우리나라 의사가 미국이민가듯이, 그때도 의사는 굶어서 이민가는거 아니죠)
우리나라는 호구가 따로없는게,
외노자천국이에요.
필리핀 가사도우미도,
싱가폴에서 60,70받고 할일을
한국에선 200씩 받고 할수있음.
빈대잡자고 초가삼간 태운다더니..ㅋㅋㅋ
지금 의사들 요구 들어 주는게 초가삼간 태우는 거죠.
많이 들어본 말이긴 합니다.
큰수술아니면 콧대높은 우리나라 의사보다는 나을거 같아요
우리나라 대학병원의사들 1분 상담도 힘들어요
예전에 미국으로 의사들 대거 이민갔었어요. 우리나라 가난했던 시절.. 제 외삼촌도 설대 의대 나오신 분인데 전문직이민쿼터로 영주권 바로 받고 미국가서 의사 계속 하셨죠. 외사촌 둘다 의사 됐는데 단기로 한국에서 의사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언어도 되고 연로하신 외삼촌 숙모 한국으로 역이민 하고 싶으신데 초반에 옆에서 돌봐드리고 싶다고. 그 당시에는 쉽지않았던지 흐지부지 됐었는데..
윤정권 맘에 안들지만 의사증원은 꼭 했으면 좋겠어요
옛날에야 미국가서 살고 싶어서 의사가 미국으로 이민많이 간거죠.
타국생활이 고생스러워도
미국에서도 의사능력을 높이사니까 이민받아준거고,
가서 애들 미국사람으로 키우고, 미국사회에서 의사로 살면 가치있다고 생각한것.
제 친척이 미국서 산부인과 의사인데, (미국인)
절대 한국 안오죠..
당연히 중국이나 못사는 나라에서 많이 올 듯 합니다.
그나라보다 열배이상 수입이 보장될테니...
진짜 폭망하겠어요.
질 떨어지는 의료서비스 . 거지들 같아요.
남수단 출신 의사들 병원에서 환자들과 소통 잘하고 친절해서 칭찬이 자자하다고 들었어요
헝가리의대 같은데서 많이 들어올거 같은데..
그런거 보면...앞으로도 의대는 전망 나쁘지 않을수도 있겠네 싶어요.ㅎㅎㅎ.
의사 아주 망하게 하진 않을거 같기도 함.
여기서 중국의사도 마다 하지 않겠다는 분들....
지금 우리나라 의료에서 불만이 도대체 뭐예요?
전세계가 부러워 하는 수준과 시스템인데...
너무 궁금 하네....
후진국 의사들 의사소통 안되고 실력없는데 생명을 맡기냐 겁주는 사람들은 다 현직 의사 같아요
밥그릇 뺏기는거 싫으니 공포감 조성하는데
겉으로는 웃고 친절하면서 멀쩡한 척추 수술하고
생 이빨 뽑으면서 돈버는 시대는 적어도 끝나야죠
이런 과도기에 별별 사건 다 있을수도 있겠지만
부작용 감수하더라도 의료개혁 필요합니다
국민들이 원하는 대세를 직시하시라구요
우리나라에서 천만원 급여 받으면 여느나라 중산층 삶 부럽지 않아요. 좋은 치안, 저렴한 외식비, 서비스 가성비 세계 최고 수준. 커뮤니티야 온 사람들끼리 만들어가면 되구요. 이 정도 삶의 질인지 몰라서 못오지.. 알면 괜찮은 수준 의사들 많이 올 겁니다.
남수단 출신 의사들..그분들.성품이 좋겠죠.
여기서 배워서 고국가서 배풀려고 온 마치 성직자 같은 분들일테니.
한국말 배우고, 한국에서 공부하긴힘들었다고 하긴하더라구요. 병원에서도 배려많이 해줬고.
한국대학병원에서 교수자리를 꿰차야지 천만원급여를 받죠.
그럴려면 전문의 마치고 2년은 더 일하고, 그와중에 석사, 박사 다해야하고.
밖에가서 의사면허증만 있으면 천만원 급여를 받겠습니까.
한국의사랑 똑같이 2,3분 진료를 해야지 한국 건강보험 수준에서 천만원 급여를 받을수 있겠죠.
아니면 피부미용??
미국 캐나다 의사들
인도 ㆍ중국의사들 차고넘칩니다 간호사까지
아무문제없고 친절하고 불만없어요
한국대학병원에서 교수자리를 꿰차야지 천만원급여를 받죠.
그럴려면 전문의 마치고 최소 2년은 더 일하고, 그와중에 석사, 박사 다해야하고.
밖에가서 의사면허증만 있으면 페이닥터 천만원 급여를 준답니까.
면허증이 밥먹여주는게 아니라. 진료를 해서 벌어와야지 그걸로 직원월급주고 의사월급도 주는걸요.
결국 한국의사랑 똑같이 2,3분 진료를 해야지 한국 건강보험 수준에서 천만원 급여를 받을수 있겠죠.
아니면 한국피부미용시장으로 가던가?(그럴려고 외국의사 수입??)
근데 이런글 볼때마다 웃긴게 ㅋ
중국인이든 뭐든.. 의료증원때문에 오는 외국인들 죄다
하대하면서
미국에 한국인 의대생들가면 쉽게 의사되고 환영하며 받아줄것처럼 생각한다는거죠 ㅋ 꼭 우리나라 생각해서 미국 안.가.준것처럼 황송해함ㅋ
우리가 여기글처럼 외국인 의사 하대하는것처럼
미국가도 한국인 의사, 의대생들 그저 동양인중 하나일뿐이죠ㅋ
외국인 의사 하대를 말던가, 한국인 의사(의대생) 올려치기를 말던가 ㅋ
현실적인 이야기하면,
기분나빠하죠.
지금 사실 인도중국의사한테 진료받으려고 의대증원해요??
우리자식 의대좀 넣어줄 확률올라가야 표가 나오죠.
사실 인도,중국의사도 한국보단 캐나다,미국이 가고 싶겠죠.
거긴 자국보다 의료대우,수가가 높을거잖아요. 애들키우기도, 국적 가치가 있고.
KPOP이 좋다한들,
땅안파도 석탄지천에 깔린 나라랑 같지가 않죠.
의사 버르장머리 타령하는 사람은 다 복지부 직원이에요?
의사 가족 아니라도 우리 의료체계에 불만없고 외국의사, 한국 의대갈 실력 안되서 헝가리 우즈벡 의대간 부자집 자식들한테 국시도 안보고 면허주는 거 싫어요.
그렇게 좋으면 너나 받으세요.
현실적인 이야기하면,
기분나빠하죠.
지금 인도중국의사한테 진료받으려고 의대증원해요??
우리자식 의대좀 넣어줄 확률올라가야 표가 나오죠.
인도,중국의사도 한국보단 캐나다,미국이 가고 싶겠죠.
거긴 자국보다 의료대우,수가가 높을거잖아요. 애들키우기도, 국적 가치가 있고.
KPOP이 좋다한들,
땅안파도 석탄지천에 깔린 나라랑 같지가 않죠.
한국의대생 미국가서 고생할걸 뭐하러 걱정합니까? 지들 알아서 가든지 말든지.
현실이 같은 실력이면 한국의사가 인도의사보단...내가 치료받을때 낫다는거.
내가 인도 의사면 영연방가지 굳이 한국안온다는거.
의대 떨어지고 해외의대로나가서 공부했던 의사들 얼씨구나 하고 다 돌아오겠네요.
에헤라 디야
흠…적응해가겠죠 뭐
어쩔수없으니 하는 선택인데 다 죽으라 둘순 없잖아요
흠…적응해가겠죠 뭐
어쩔수없으니 하는 선택인데 다 죽으라 둘순 없잖아요
의사는 많이 늘리긴해야겠네요
쌤 출신학교도 보고 소통 스킬 따져가며 다니는데 외국인 의사
진료나 처치를 누가 받을까요?
중국과 협약 맺고 중국 의사 온대요.
기사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27524?sid=104
우리나라 의사보다 더 나을수 있죠
왜 후진국이면 의사실력까지 못할거라 생각하나요?
이젠 모든 직종에 걸쳐 거스를수없는 흐름이예요
간호사, 의사 등등 다 외국인들로 깔릴겁니다
간호사는 이미 지방엔 시작되었어요
여러분들이 선진국에 가서 의사가 되고 싶듯이 그들도 실력있으면 우리나라 와서
돈벌고 싶겠지요
윤정권 맘에 안들지만 의사증원은 꼭 했으면 좋겠어요222222
왜 서울대출신이 의전이랑 실력 다를거라 생각하나요..랑 비슷한 질문 아닐까요?
중국은 공산국가니까 의사월급이 당연히 낮을거라 예상되고,
아마 중국의사가 오겠죠. 인도는 안올거구.ㅎㅎㅎ
우리나라나 의사 골라가면서 진료받죠.
앞으로 우리도 골라받지 못할 처지되면 중국인 의사도 만나죠.
요즘 애들 다 조선족이 키우고, 간병도 조선족이하고.
학교,직장, 병원 급식조리도.
청소도 조선족이 거의다 할걸요.
우린 어차피 고르고 자시고 할 수도 없어요.
중국의사에게 몸맡기고, 조선족 간병인 만나게 됨.
그래서요?
국내 의사들의 안하무인을 그대로 두자고요?
얼마의 돈이 들든 외국인 의사들 데려오는데 찬성입니다.
자기나라 보다 2배 3배 주면 옵니다.2222
언어문제가 있으니 외국의사면허를 가진 한국사람들 데려온답니다
즉 공부못해서 한국의대 갈 성적이 안되서 헝가리 의대 졸업은 했는데 우리나라 의사고시 합격못한 부유층 자재들 모셔온다는 얘기입니다
얼마의 돈이들든을 우리나라가 감당을 못하죠.
중국의사는 공산주의라서, 자기나라서 맨날 두들겨 맞고 그러니까
2배,3배안줘도 한국올거에요. 걱정마세요.
중국도 조선족이 돈벌어오든, 중국의사도 나가서 외화벌어서 국내로 부치면 나쁠거 없고요.
중국의사라고 만만하게 부릴수 있는건 아닐거에요.
돈때문에 왔다지만
나름 본인들은 대국에서 오신 분들이라서 진료실에서 1대1로 만나면 만만하지 않을거에요
헝가리. 우즈벡, 필리핀에서 주로 올겁니다
전세계계에 웃음거리 또 하나추가군요
아직도 정부편드는 사람도 그 꾸러미구요~
지금 의료에 보완해 보고도 부족하면 의사증원하라던 정부측 전문가말도 안듣는데 이걸 정상적인 정부라할수 있나요?
한국 왔다가 의료 현실 보고 다 다시 돌아갈겁니다.
의사들이 괜히 이러는 즐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