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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은 어버이날 사위도 처가 가고

.... 조회수 : 3,089
작성일 : 2024-05-08 19:18:52

인사 전화 하지 않나요?  주변에

시가는 안가도 친정은 다 남편과가서 식사하고 용돈 드리고 하던데요.  저희 남편도 혼자라도 처가가서 

꽃도 드리고 인사하는데 엄마가 싫어라해요

전화도 할말 없는데 전화한다고 싫다하고 

딸이 돈이나 줬음 하더라고요 

IP : 110.70.xxx.1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24.5.8 7:20 PM (219.251.xxx.104)

    저도 성격이 내성적이라
    그럴거 같아요
    사위 며느리
    다있는 사람입니다
    사위는 웬지 불편해요

  • 2. 시부모도
    '24.5.8 7:25 PM (220.116.xxx.38)

    시부모도 뭘 며느리까지 오는거 바라겠어요.
    자식이 돈이나 주면 땡큐지
    며느리가 같이 생색내는 꼴 보고싶은지
    그냥 서로 똑같을거같아요.
    안보고 각자살면 될듯요

  • 3. 울사위는
    '24.5.8 7:34 PM (58.29.xxx.55) - 삭제된댓글

    전화도안하고 오지도않아요
    어제 딸이와서 밥사주고 돈주고갔어요
    오늘도 만나서 밥사주고요...

  • 4. ,,,,
    '24.5.8 8:14 PM (114.200.xxx.129)

    솔직히 시가도 가고 친정에도 가고 하던데요 .. 솔직히 한쪽만 가는 경우는 아예 주변에서는 못봤어요

  • 5. ????
    '24.5.8 9:13 PM (118.235.xxx.248)

    주변에
    시가는 안가도
    친정은 다 남편과가서 식사하고 용돈 드리고 하던데요.
    -->
    에휴 ㅜㅜ
    주변인들의 남편은 모두 부모가 없나보죠.

  • 6. ??
    '24.7.2 10:22 PM (115.138.xxx.207)

    제 남편은 어버이날이 지 부모만 챙겨요.
    요즘 남편들 처부모 번호도 저장 안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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