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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릉도 좋아하시는 분들 올해 부지런히 다니세요.

독도사랑 조회수 : 3,822
작성일 : 2024-05-06 16:15:45

내년에 울릉도 공항 생기면 

풍경도 인심도 많이 변할듯 하네요. 

큰배타고 자면서 가면 

배멀미도 없어요. 

IP : 112.153.xxx.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24.5.6 4:16 PM (114.108.xxx.128)

    못가봤는데 올해 꼭 가봐야겠네요
    거기에 왜 공항을..ㅠㅜ 주민분들은 찬성한거겠죠?

  • 2. 울릉도
    '24.5.6 4:18 PM (39.7.xxx.157)

    인심이란게 있나요? 바가지만 왕창이던데

  • 3. ..
    '24.5.6 4:22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ZUgXYBJthq0?si=VBmKUFFidRj9tbup

    바가지와 열악한 숙박시설, 교통부터 개선해야..

  • 4. ...
    '24.5.6 4:27 PM (58.142.xxx.14)

    2주 전 고1이 수학여행으로 3박4일에 약 백만원짜리 독도여행 다녀왔어요. 음식, 숙소, 배 모두 최악이었다고 해요.
    음식도 산채비빔밥만 4번 먹고, 사진보니 상차림 너무 처참하더라고요. 4상자만원짜리 호박엿을 하나에 12,000원 주고 사오고요.
    울릉도의 자연은 좋지만, 숙소는 정말 너무 처참했대요.
    지저분하고, 청소도 안되어 있고...

  • 5. ....
    '24.5.6 4:43 PM (14.32.xxx.78)

    경쟁이 없이 하던사람들이 계속 한 결과죠 빨리 공항셍기고 외지인들 오가기 쉬워야 좀 개선될 것 같아요

  • 6. 울릉도에
    '24.5.6 4:49 PM (118.46.xxx.219) - 삭제된댓글

    땅 사놓은 사람있던데 땅값 올라좋겠네요

  • 7. 울릉도
    '24.5.6 4:57 PM (221.144.xxx.81)

    가보고 싶던데 멀미 심한 남편 공항생기면
    가자고 하는데 내년에 생기면 한번 가볼라나

    바가지 왕창 이란 댓글에 가보기도 전에
    실망스럽네요 -.-

  • 8. 섬여행
    '24.5.6 5:14 PM (121.167.xxx.176)

    섬여행은 물자부족으로
    육지여행처럼 깨끗하고 편안하기 쉽지 않아요.

    바가지 부분은 모르겠어요.

  • 9. ...
    '24.5.6 6:54 PM (121.151.xxx.18)

    홈쇼핑에서
    울릉도 여행
    그거가세요
    차라리 가성비최고에요

    제가 울릉도일?을 많이해서
    새로지은 펜션?원룸인데 일박50소리듣고
    지인이라
    속으로 욕했어요
    거의저래요

    홈쇼핑은
    숙소가 여관?같지만
    대부분깨끗해요

    물가는 뭐든 배타고들어오니 다비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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