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가 그렇게 좋으면 문을 꼭 닫고 피우지
차 창문은 다 열어놓고 보행자 강제 간접 흡연 시키네요.
담배가 그렇게 좋으면 문을 꼭 닫고 피우지
차 창문은 다 열어놓고 보행자 강제 간접 흡연 시키네요.
자기차에 냄새 조금이라도 덜 나게 하려고죠.
아, 담배 진짜 너무 싫어요.
제가 시동생한테 물어봤었어요
도대체 왜그러는거냐고?
본인도 담배냄새가 싫어서 그렇대요 아우 미친ㄴㅗㅁ
흡연자들도 담배 연기싫대요 ㅡ.ㅡ진짜 이기적
쳐 죽기 싫고 냄새 맡기 싫은 이기심인거죠
냄새도 좋아할 줄 알았는데
폐에는 바로 보내고 코는 거부하는 꼴이 웃기네요.
냄새도 싫은데 담배잿가루까지 날리니 가서 한 대 패주고 싶은 심정이 들 지경이네요.
상쾌한 봄바람 느끼려고 차 문 열고 타다
창문연 담배충만나면 진짜
욕나와요.
진짜 싫음.
그래서 흡연자라고 하면 그냥 싫어요
공기 맑은데서 담배태우면 너무 맛있대요. 그래서 흡연실애서 담배피는게 너무 싫대요. 갑갑하고 빨리피우고 나가야되니까 맛도 못느끼고 그래서 길거리 흡연 할수밖에없대오
자기 옷에 머리에 공간에 냄새베일까봐...
안그래도 피는데 그 담배냄새로 더 일찍 망가질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