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남편 대신
매일 14~15시간씩 주 6일 잏하며
악착같이 사는 사람이예요
정말 날로날로 오르는 물가며
과연 이 상황들이 회복될 수 있을까란 불안감
윤 찬양하며 호시탐탐 꿀꺽하려는 쪽*리넘들
이번 계엄이 치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거 보고
앞으로 울 나라는 누가 지킬거며
과연 나라에 대한 믿음이 생기긴 할까란 의구심 마저 들어요
윤 뽑은 사람들
진심 너무 원망스럽네요ㅜ
쓰러진 남편 대신
매일 14~15시간씩 주 6일 잏하며
악착같이 사는 사람이예요
정말 날로날로 오르는 물가며
과연 이 상황들이 회복될 수 있을까란 불안감
윤 찬양하며 호시탐탐 꿀꺽하려는 쪽*리넘들
이번 계엄이 치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거 보고
앞으로 울 나라는 누가 지킬거며
과연 나라에 대한 믿음이 생기긴 할까란 의구심 마저 들어요
윤 뽑은 사람들
진심 너무 원망스럽네요ㅜ
그러게요..깊고깊은 악의 뿌리들
싸이코패스 무리들
제대로 처단 해야돼요
그러니까요
지금이라도 찍은 자기손꾸락을 원망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더 절망.
전 이명박부터 국민 평균에 대한 기대는 내려놨어요. 근데 이땅이 원래 그런거같아요. 그냥 살아남는놈이 강한거.. 버텨보자구요.
네 대구경북에 사는 가족과 통화하기도 싫습니다
손바닥에 왕 자를 쓴거 보고도 뽑은 사람들 ㅠㅠ
제 주변에 많습니다
댓글 알바들도 다 그지지자들이겠죠.
광기도 똑같음
윤 찍은 사람들 반성도 안합니다. 똥은 맨날 개념 있는 사람들이 치우네요. 그것들은 개념 있는 사람들 때문에 민주주를 누리고...따로 분리해서 살고 싶네요.
똥치우게 하니
근데 2찍들은 반성도 없고 오히려 당당하답니다.
나라꼴 잘 돌아가네요
미친것들 전성시대
교회 권사들끼리 “윤석열의 승리! 부정선거 증거 드디어 잡았다!” 이런 틀튜브 링크 공유하며 서로 시청하자고 독려하는 거 보고 와..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었음 ㅠㅠ
원글님 그래도 힘내세요
이명박근혜 겪고도 절반 가까이 윤 뽑는거 보고
좌절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죠..
현 시대는 인터넷으로 이렇게 소통이라도 하는데
일본강점기 선조들은 어땠을지 상상도 안가요
화가 아니라 분노가 점점 생겨요.
2찍들이기 전에 대형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더 밉던데요.그놈이 그놈이라서
한동훈 찬양하는 친정엄마(윤석열 찍었지요)가 요번에 가니 윤석열 감옥가야 한다고 열변을 토해내드더군요 그러면서 한동훈 사퇴한거 안 됐다고 대통령 할 사람이라고ㅜㅜ(서로 정치얘기하면 싸움만 나서 안해요) 근데 이런 사람을 왜 찍어줬냐고 사니 그럴 줄 알았갓~~ 아직 요즘 유트버 가짜뉴스땜시 저희엄마 같은 분들 많을 거예요 잠 안온다고 밤새 보고 있어요ㅜㅜ
2찍들 진짜 대오각성 하고 닥쳤으면
원망을 엉뚱한데 하고 계시네요.
왜 유권자를 원망해요?
윤석열 찍게 만든 민주당이랑 이재명을 원망해야죠.
민주당이 부정경선해서 이재명을 후보로 낸걸 원망해야죠.
민주당에서 제대로 후보 냈으면 윤석열이 됐겠어요?
원망을 하려거든 제대로 하세요.
원망을 엉뚱한데 하고 계시네요.
왜 유권자를 왜 증오하고 원망해요?
윤석열 찍게 만든 민주당이랑 이재명을 원망해야죠.
민주당이 부정경선해서 이재명을 후보로 낸걸 원망해야죠.
민주당에서 제대로 후보 냈으면 윤석열이 됐겠어요?
오죽하면 윤석열이 됐겠어요.
원망을 하려거든 제대로 하세요.
벌레한마리 또 나타났군..
이와중에도 미친2찍은 여전함.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 그럼에도 힘냅시다!! ㅜ.ㅜ
2찍들 보면 분노가.
가족중에도 있어요.
윤수괴는 후보때부터 이미 밑천 대부분 드러냈어요.
그걸 보고도 찍은 2찍들이 웬수예요.
물론 무엇을 상상했든 그 이상을 보여주고 있긴 합니다만..
일단 국짐당과 태극기 전광훈은 어찌해야 하지 않을까요?
2찍들은 석고대죄해야하구요
내란을 일으켜도 감싸주는 거 보면 더 이상 답이 없는 듯 합니다.
2찍들은 상식라는게 없어요.
상식선에서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안되니 열받는 거죠.
죽어야 끝나나 봅니다.
아무일 없었단듯이 히히낙낙 하는거 보면
나이불문 그 면상 패버리고 싶어요.
정권 초반에 오로지 지마눌비리 덮는거만
열심히 할뿐 민생은 손놓고 있다했더니 아니라고 그렇지 않다고
고생을 모르고 자라서 서민들 힘든걸 몰라서
그런다는둥 웃기지도 않는 말로 편들어주더니
이젠 늙은이들 말도 섞기 싫어 안봐요.
저들이 대놓고 쿠테타에 악랄해진건 희망이 없어서겠죠.
힘겹지만 이번만 온힘을 다해 잘 뿌리뽑으면 우리나라 가속으로 발전할거라 믿어요. 친일세력, 검찰, 언론에게 잡힌 발목 끊어내야죠.
집회에 나온 애들을 보며 자신감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