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제 네이버 창에 자꾸 그런 광고가 뜨네요.
아니 그까짓거
점심시간이나 티타임에 하든지,
집에가서 하면되지
뭘 몰래 하래.
직장인 학습지광고같은데,
카피가 병맛이네요.
그런 찌질한 상황에 마음이 끌려서 그걸 할 사람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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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서 하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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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학습지광고같은데,
카피가 병맛이네요.
그런 찌질한 상황에 마음이 끌려서 그걸 할 사람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