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저희 할머니는 60만원~90만원 정도 되는 곳에 계셨어요
요즘은 더 비싸졌나요
몇 년전 저희 할머니는 60만원~90만원 정도 되는 곳에 계셨어요
요즘은 더 비싸졌나요
등급타라 틀려요
저의 모친 4등급인데 평균 ㅣ00 은 들어가오ㅡ
시어머니 2년전까지
2인실이라 10만원 더해서
90정도.
안양이고 새로 오픈한 좋은 곳이었어요.
등급은 시설3등급
대동소이 하지만 다인실 기준으로 약값까지 해서 대략 100만원 정도요.
저소득층은 여기서 더 적게 내고, 2인실 사용하면 50만원 정도 더 올라갑니다.
부담스럽.. 본인 노후준비 안된인간때매
치매, 서울 1인실, 요양병원에 내는 것만 80만원은
저소득층이라서 그런 건가요?
다 소진하게 되어 있어요,
소도시라 60만원이였나봐요
요양원도 문턱이 높네요
이래저래 다 합치면 100 정도 잡아요
요양원들이 워낙 많아서 많이 저렴할 줄 알았어요
장기요양등급에 따라, 그리고 촉탁의 진료와 처방에 따른 약값에따라 차이가 있지만.. 그 외에 비급여인 식대도 매년 조금씩 올라요.
여러해 전에 60-90쯤 내셨다면 지금은 80만원대-100만원 정도 할 수 있어요.
저희엄마 계신 요양원
1인실 한달에 260
치매 4등급이세요
요양원도 많아서 경쟁이 심하고 여러군데 발품 팔면 평균보다 싸게 깎아 주는곳도 있어요
시설은 직접 가보고 결정 하세요
요양등급4
3인실.
오늘 736,560원 결제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