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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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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프랑스 대학합격 해명인데

.. 조회수 : 19,965
작성일 : 2024-04-29 14:07:37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대학 합격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온라인에 한 누리꾼이 한소희에게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했다.

 

한소희는 프랑스 대학 입학과 관련, 해당 누리꾼에게 “OO님도 아시겠지만 발상과 전환 이런 것들은 저에게는 너무 맞지 않는 시스템이었다. 그때부터 국내 대학을 포기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며 “처음에는 주제도 모르고 센트럴, 세인트, 마틴, 파슨스를 꿈꾸다 년에 억씩 나간다는 소리를 듣고 보자르를 택한 건데 아무래도 국내 대학을 다니질 않으니 대출이 나올 리 없었다”고 했다.

 

이어 “예능에서 편집됐던 부분과 와전이 됐던 부분은 통장에는 2~3천만원이 필요했고 당장 가서 제가 지낼 집값, 생활비는 터무니없이 부족했다”며 “저는 20살 때부터 다시 시작이었기 때문에 알바해서 버는 족족 다 유학원에 쏟아야 했기 때문에 밑빠진 독에 물붓기였다”라고 적었다.

 


한소희가 이 같은 해명을 한 이유는 지난 1월 웹예능 ‘나영석의 나불나불’에서 프랑스 학교에 합격했지만 가지 못 했던 사연을 공개한 뒤, 거짓 의혹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당시 한소희는 “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에 온 것이냐”라는 나영석 PD의 질문에 “프랑스 학교에 붙었었는데 제 명의로 된 계좌에 6000만원이 있어야 비자가 발급된다. 근데 그때 제가 6000만원이 어디 있겠느냐”라고 말했다.

 

대학에 가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는 그는 “하루 12시간 호프집에서 알바를 하면 180만 원을 주는데 2시간 모델 일 촬영을 하면 300만 원을 줬다. 이후 과자 광고가 들어왔는데 통장에 2000만 원이 들어오더라. 이런 거 3편 찍고 6000만원 채워서 (프랑스) 가자‘라고 했는데, 여기까지 오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프랑스 학생 비자를 받기 위해 신청자가 증명해야 하는 은행 계좌 잔고와 한소희의 발언이 맞지 않는다며 한소희에게 합격증이나 프랑스어 실력을 인증하라고 압박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한소희가 이에 대해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소희의 DM에 대해 누리꾼들은 “그래서 합격했다는 거?” “무슨 소린지 원 저게 해명인가?” “뭐 다녔다는 것도 아닌데 굳이 해명까지 해야 하나” 등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한소희는 최근 환승연애 논란 속에 배우 류준열과 짧은 공개 열애를 끝냈다. 이후에도 SNS를 통해 여러 게시물을 올리며 다양한 화제를 부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95504?sid=103

 

----  뭔소린지. 그냥 합격안하고 준비만 했는데 그 당시 실언했다. 이래도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왜 저러는지... 이미지 구혜선 됐어요

 
IP : 211.200.xxx.116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29 2:09 PM (106.101.xxx.206)

    센트럴 세인트 마틴은 한 학교 이름인데요 cms

  • 2. ??
    '24.4.29 2:09 PM (211.200.xxx.116)

    발상과 전환의 시스템은 뭔가요? 우리나라 미대 입시에 발상과 전환이 필요한가요
    미대입시 준비를 안해봐서 무슨소린지 모르겠는건지..

  • 3. ....
    '24.4.29 2:12 PM (210.220.xxx.231)

    센트럴 세인트 마틴은 진짜 저렇게 어절마다 쉼표 본인이 쓴거 맞나요? 그럼 진짜 심각한데...

  • 4. 원문에 쉼표
    '24.4.29 2:14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없습니다....

  • 5. ..
    '24.4.29 2:19 PM (175.211.xxx.182)

    그냥 가고싶었던 건가요

  • 6. ..
    '24.4.29 2:26 PM (220.65.xxx.42)

    그냥 가고 싶었다고 하면 되는데 하필이면 나피디 유투브에 나와서 합격했는데 통장잔고가 6천은 되야 되서 벌다보니까...이래서.. 에휴

  • 7.
    '24.4.29 2:34 PM (223.62.xxx.104)

    얘는 슬슬 폭망길

  • 8. ...
    '24.4.29 2:45 PM (14.32.xxx.78)

    솔직하게 대학진학보다 모델연기쪽에 관심있었다 좋은 기회로 일사작허게돼서 굳이 진하궐요성 못느꼈다 하면 될텐데 프랑스라는 무리수를 둔게 안타깝네요

  • 9. ..
    '24.4.29 2:47 PM (211.241.xxx.124)

    그냥 솔직히 말하지 매번 나불나불거려 일을 키우네요
    열등감 때문에 시작된 거짓말을 스스로 눈덩이로 굴려 일을 키우네요
    프랑스. ㅋㅋ

  • 10. .......
    '24.4.29 2:48 PM (125.190.xxx.212)

    당당함이 멋졌는데........

  • 11. ㅇㅇ
    '24.4.29 2:51 PM (59.6.xxx.200) - 삭제된댓글

    프랑스로 미술유학가고싶었지만 경제적 문제로 준비를 포기하고 모델로 나섰다고 왜 말을 못하는지

  • 12. 웬 말이
    '24.4.29 2:58 PM (211.206.xxx.180)

    이렇게 긴가요.
    응, 아니 가부로 답변할 수 있는 팩트에 말이 너무 길어요.

  • 13. 컴플렉스라서요
    '24.4.29 3:00 PM (1.238.xxx.39)

    학벌 컴플렉스 있나봐요.
    자격이 되는데 단지 경제적 이유로 포기한걸로
    프랑스 학교도 붙은 사람으로 포장하고 싶은가 봐요.
    일 하면서 줏어들은 좋은 학교 망라하는 느낌
    유학원에 진지하게 컨택이나 했었을까 싶은 느낌

  • 14. ㅇㅎ
    '24.4.29 3:01 PM (110.15.xxx.165)

    보자르?는 합격이 어려운가요? 유럽은 입학보다는 돈이 많이들고 어학때문에 포기하는경우가 훨씬 많을것같거든요 그래서 입학은 언급을안한건지..

  • 15.
    '24.4.29 3:02 PM (223.38.xxx.11) - 삭제된댓글

    실력은 되는데 돈이 없어 못간 것처럼 포장하는 바람에 일을 키운 느낌. 그깟 대학이 뭬라고..

  • 16. 대답보니
    '24.4.29 3:04 PM (211.200.xxx.116)

    준비조차 안해본거 같은데요
    보자르는 프랑스어 시험 빡세게 본다는데
    프랑스유학에 대해 전혀 검색조차 안해본거같아요
    유학원에 돈을 쏟아 부었다니
    유학원이 무슨 어학학원인줄 아나봐요
    진짜 이미지 깨지네요
    올초만해도 한국 최고미녀에 쿨하고 힙하고 당당하고 지혜로운 여성 느낌 아니었나요

  • 17. .....
    '24.4.29 3:05 PM (106.101.xxx.250) - 삭제된댓글

    그냥 이왕 이렇게 된 거
    솔직히 말하지
    왜 편집탓, 남탓인가요
    동성들에게도 인기있었던 이유가
    쿨하고 당당한 이미지였는데
    그냥 이미지였을 뿐이네요

  • 18. ...
    '24.4.29 3:09 PM (152.99.xxx.167)

    말하면 수준이 드러나는 사람은 신비주의로 나가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소속사가 전혀 통제를 못해요
    나오는데로 말하는게 당당한게 아니죠

  • 19. ..
    '24.4.29 3:30 PM (119.197.xxx.88)

    어리나 늙으나 주둥이는 나불거리는게 아님.

  • 20. ㅇㅇ
    '24.4.29 3:32 PM (61.40.xxx.229)

    심은하 청주대 무용과같은건가요?

  • 21. 그래서
    '24.4.29 3:46 PM (112.145.xxx.70)

    합격한 적 없다.

    다 답인거죠?

    본인은 거짓말 한 거구요. ㅋㅋㅋㅋ

    국민을 바보로 보는군요

  • 22. ..
    '24.4.29 3:48 PM (108.180.xxx.241)

    한소희 아직도 온라인상에서 팬들인지 누리꾼들하고 저러고 있는거에요?? 당연히 기사나올줄도 알았을테지…

  • 23. 대체
    '24.4.29 3:53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

    무슨말이에요??
    그래서 붙었다는?아니라는??
    해명이 아닌데요저건

  • 24. 대체
    '24.4.29 3:55 PM (211.58.xxx.161)

    심은하 청주대무용과 ㅋㅋㅋㅋ
    지금같았으면 학폭에 거짓말에 동거설에
    못나왔을텐데 진짜 운빨하난 최고

  • 25. 심은하
    '24.4.29 4:29 PM (39.122.xxx.3)

    그뒤로 신비주의로 나갔죠 입열면 ㅋㅋ

  • 26. 그럼
    '24.4.29 4:38 PM (106.101.xxx.56) - 삭제된댓글

    결국
    거짓말했다는 거네요

  • 27. 왜 괴롭혀
    '24.4.29 5:01 PM (211.36.xxx.224)

    또 누구 하나 저 세상 보내고 나면 잠잠해질건가.
    할 일도 더럽게 없어 정말.

  • 28. 괴롭히긴
    '24.4.29 5:27 PM (210.117.xxx.5)

    본인이 거짓말을 안했음되죠.
    프랑스 준비하는 학생들이 진짜 저러냐고 관공서나 이런곳에 문의가 많다고하네요.
    그사람들 일할 시간에 저게 뭔짓인지.
    그냥 돋보이고 싶었다해라 ㅋ

  • 29. ..
    '24.4.29 6:37 PM (1.222.xxx.150)

    프랑스대학은 무조건 프랑스어 셤 성적+자국대학합격 증명서+ 면접 이거래요. 그니까 우리나라에서 대학 입학 안 하고 갈 수 없다고.. 대충 사람들 댓글 보면 보자르는 대학은 아닌데 국립학교라서 오히려 더 대학증명서 필요하고 심지어 저긴 매년 합격자 명단이랑 예비번호까지 다 인터넷에 깐대요ㅎㅎ

  • 30. ㅎㅎ
    '24.4.29 7:16 PM (115.138.xxx.158)

    왜 괴롭히냐니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걸로 기사거리 만들어 놓곤..????

  • 31. ㅇㅇ
    '24.4.29 7:32 PM (106.101.xxx.18) - 삭제된댓글

    일을 자꾸 키우네요

  • 32. 제주애월고
    '24.4.29 9:40 PM (14.48.xxx.149) - 삭제된댓글

    https://www.yna.co.kr/view/AKR20240426062000056

  • 33. ....
    '24.4.29 9:48 PM (118.221.xxx.80)

    보자르 입학 쉬워요. 한 20년전에는 1000만원 계좌였던거 같은데 학비올려치기 해서6천이라 한거 말고는 큰 거짓말은 없어보이네요

  • 34. 그래서
    '24.4.29 10:48 PM (106.101.xxx.83) - 삭제된댓글

    합격은 안 했다는 건가요?
    그렇담 거짓말 한 거네요

  • 35. 스불재
    '24.4.29 10:49 PM (112.214.xxx.197)

    좀 가만히 있음 될텐데
    한소희가 또......
    아..... 얜 절대 못고친다

  • 36. ....
    '24.4.29 10:51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그남자 허세와 취향이 닮은 듯

  • 37. 음///
    '24.4.29 10:56 PM (116.125.xxx.59)

    독보적 외모에 연기도 잘하고 풍기는 이미지가 너무 신선하여 항상 응원하고 가정환경이 안좋았던거 같아 짠하면서도 늘 응원했고 얼마전 류 사태에도 그래도 연기만 잘하면.. 이라고 응원했는데 에휴 이젠 정말 빠이네요. 왜저렇게 본인 이미지 깎는 발언과 행동을 이어나갈까요
    왜저러나요
    신비주의가 정말 딱이었는데. 그랬으면 롱런했을거였는데 에휴 안타깝다

  • 38. ...
    '24.4.29 11:15 PM (77.136.xxx.107) - 삭제된댓글

    프랑스 살고 있고 한국인 유학생 선생님에게 애들 미술 과외받아요. 여기 보자르 학생들끼리는, 한소희는 유학원 상담도 받은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벌써 예전에 결론 났대요.

  • 39. ...
    '24.4.29 11:59 PM (220.94.xxx.8)

    뭔 구구절절 변명이 많은지 컴플렉스 허세덩어리네요.
    전지현처럼 입을 다물어야됨

  • 40. 얘왜이래요
    '24.4.30 12:03 AM (160.202.xxx.248)

    지금 나영석피디 유튜브에 한소희팬들이 악플 달리던데
    나영석피디가 큰맘먹고 무편집본 올리면 어쩌려고 이러죠?
    나영석피디가 원본파일 버렸을리 없잖아요
    그리고 그 유튜브 영상 보면, 사실 편집점도 없어요
    심지어 한소희가 대학 합격했다고 말해서 이우정작가가 "합격했다고?" 라고 되묻기도 했는걸요
    무슨 편집과 와전 때문에 억울하다는건지..
    진짜 억울한건 나영석피디겠네요
    한소희 다시는 예능 혹은 토크쇼도 출연 못하겠네요

  • 41. 기사
    '24.4.30 12:16 AM (112.214.xxx.197)

    한소희 남탓 빼면 시체.. 합격증 하나면 끝날일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23026



    하.. 남의말 몇일인데 좀 가만있지
    소속사하고 상의는 해본건지
    아니면 또 혼자 그런건지
    그간 나영석은 어지간한 일은 아주 엄청 좋게 포장해줬는데
    어떻게 해줄지

  • 42. ...
    '24.4.30 12:17 AM (77.136.xxx.107) - 삭제된댓글

    칼들었을 때부터 느꼈는데, 정말 머리가 나쁘네요.
    남들도 자기만큼 머리나쁜 줄 알고 당장 닥친 것만 덮고 넘어가느라 주변사람한테 다 똥물튀기고..

    대본에 있던 베드신 마치 감독 강요로 촬영당일에 알고 강제로 찍은것처럼 인터뷰해서 엄청 욕먹인 전적도 있더라고요. 그 감독이 배우 김여진 남편이고 그 바닥에서 젠틀하기로 소문난 사람이라던데..

    단 몇달만에 스스로 싸구려로 내려가네요. 저런 사람 더이상 매체에서 안봤으면 좋겠어요.

  • 43. oooooooo
    '24.4.30 12:37 AM (222.239.xxx.69)

    분명히 프랑스대학 합격했는데라고 말하더니만..
    불어를 못 하는데 무슨 수로 프랑스대학에 붙나요
    가만히나 있지 ㅉㅉ

  • 44. ㅇㅇ
    '24.4.30 12:47 AM (1.231.xxx.41) - 삭제된댓글

    유튭에서 6천만원...프랑스...얘기할 때 논스톱으로 얘기했는데 무슨 편집이 됐다고 하는지.

  • 45. ..
    '24.4.30 12:49 AM (211.241.xxx.124)

    오징어한테 왜 끌렸나했더니 같은과라 끌린거군요

  • 46. 차라리
    '24.4.30 1:41 AM (1.238.xxx.39)

    계속 거짓말하느니 너무너무 가고 싶었지만 경제적 이유로
    제풀에 지쳐 나가 떨어졌다고 하지
    합격은 헛소리였다
    너무 아쉬운 마음에 허언이 나왔다. 죄송하다 해야지
    그걸 받아들일지 아닐지는 대중의 몫이고
    어플라이는 커녕 유학원이랑 진지한 컨택도 안하게 뻔함
    저렇게 돈 없었다며 유학을 꿈꿨을리도 없고
    데뷔전 20대 중반까지 알바하고 술 마시고 그렇게 재밌었다며
    퍽이나 유학 준비했겠음
    하루 벌어 하루 마시고 내일 없이 살았을 것이 눈에 보이는듯
    지금도 그 습관이 남아 내일 생각은 없이 그때그때 거짓말하며
    모면하는 것이 보임
    이렇게까지 머리가 별로였나??
    지난번 괜히 부르르해서 사고 치고 대응도 경악할 수준이었는데

  • 47.
    '24.4.30 1:52 AM (82.78.xxx.208)

    어떤 나라라도 실제로 유학갈 준비/ 합격 했으면
    저런 무식한 소리 안나오죠.

    와서 수업 들어야 하니 어학 기본으로 엄청 보는데…
    어학능력도 없는것 같고;;;
    지원 응시하느라 서류 준비했으면 내용을 모를리가 없어요.

  • 48. ...
    '24.4.30 1:53 AM (193.137.xxx.13) - 삭제된댓글

    근데, 한소희 말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특별히 있나요? 다 뇌피셜 아닌가요?
    이러다가 고소당하면 어쩌려고, 심한말을 하시는지...
    변호사들만 돈벌겠네요...

  • 49. ㆍㆍㆍ
    '24.4.30 2:22 AM (59.9.xxx.9)

    서예지는 스페인어라도 했는데...불어가 자신없으면그냥 국내미대 준비중이라고 하지

  • 50. 어휴
    '24.4.30 2:41 AM (217.149.xxx.255)

    왜 자꾸 거짓말을.....
    정신차려!

  • 51. 말도
    '24.4.30 6:01 AM (117.111.xxx.179)

    안 되는 남탓 시전
    편집없이 원 테이크로 말했는데
    오히려 나피디가 억울하겠네요

  • 52. 미대는
    '24.4.30 7:20 A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어학실력 그리 안볼걸요?
    적어도 독일은 그래요
    그리고 유럽은 대학 가는게 막 어려운거 아니예요

  • 53. ㅎㅎㅎ
    '24.4.30 7:34 AM (115.40.xxx.89)

    나 서울대 갈수 있었는데 집이 멀고 서울에가면 돈 많이 들서서 안갔다고 말하는 사람이랑 비슷해보이네요
    어렸을때 할머니 손에 커서 사기꾼 엄마랑 분리시키더니 미술 학원 선생님 쓴 글에는 엄마랑 같이와서 상담하고 학원 비용도 다 대줬다고하고
    이 배우는 sns 안하고 신비주의로 컨셉 잡는게 더 나을듯

  • 54. 서딱딱이 하이!
    '24.4.30 9:01 AM (1.238.xxx.39)

    ㆍㆍㆍ
    '24.4.30 2:22 AM (59.9.xxx.9)
    서예지는 스페인어라도 했는데...불어가 자신없으면그냥 국내미대 준비중이라고 하지


    왕족, 귀족 다니는 스페인 명문대 출신이라 거짓말한 어학연수생이 나아 보이시나요??

  • 55. 그냥
    '24.4.30 9:14 AM (175.223.xxx.212)

    배우 당분간 쉬고 프랑스 미대 가서 몇년 공부하다 오는게 낫겠어요. 그림도 엣지있게 잘 그리단데.

  • 56. 음음음
    '24.4.30 11:06 AM (59.15.xxx.53)

    그냥 준비했다......그런데 돈이 너무 많이들어서 포기했다....그정도면 거짓말이 아닌데...
    합격했다...그런데 돈때문에 포기했다...라고 해서 문제인거죠????

  • 57. 음음음
    '24.4.30 11:09 AM (59.15.xxx.53) - 삭제된댓글

    그냥 이런경우 ...돋보이고싶은 욕심에 헛소리가 나왔다...잘못했다...다시는 허풍 허세떨지않겠다...죄송하다...라고 정면돌파를 했어야

  • 58. ....
    '24.4.30 11:34 AM (110.9.xxx.68)

    마이네임 보면 몸 안 사리고 연기도 열심히 하고, 경성크리처 주연하면서 글쓴거 보면 역사의식도 괜찮은 배우같은데...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타이밍에 남의 남자를 빼앗았다는 억울한 악플들에 대해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대처했던 부분, 그리고 프랑스 유학 관련해서 모호한 발언을 한 부분에 대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배우같아요. 감정적으로 연약해서 자기를 좀더 세련되고 우아하게 보호하지 못하고 민낯을 너무 잘 들켜버리는 거 같아요.

  • 59. 그냥
    '24.4.30 11:52 AM (106.102.xxx.74)

    고졸이라 무시 많이 당해서
    실언했다 생각해주시면 안될까요?
    학력위조 명신여사는 서울대대학원이 최종학력인데 잘만 살잖아요.

    연기력 액션. 뭐 하나 빠지지 않는데,
    이렇게 잃기에는 아까운 배우입니다

  • 60. 프랑스
    '24.4.30 11:57 AM (106.102.xxx.74)

    인터넷 찾아보니 언어 안되도 입학되는 대학도 많아요.
    다들 잘 아시겠지만, 입학은 쉽고
    졸업은 어려운게 프랑스 대학이잖아요.

  • 61. ?????
    '24.4.30 12:05 PM (59.15.xxx.53)

    요즘 연예인들 고졸이라고 누가 무시하나요
    아이유 수지 다 안갔는데
    그리고 연예인들 대학다니는거...그거 수업도 잘 안나오고...뻔히 우리들 알잖아요???
    제가 다닌 학교도 연예인많았는데 교양수업때보니 딱 한번 나오더라고요...

  • 62.
    '24.4.30 12:36 P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실언이 끝이 아닌게 문제네요
    한번 실언햇으면 죄송하다 하면 끝인걸 지금 편집 어쩌고 하면서 본인이 일을 크게 벌리고 있네요

  • 63.
    '24.4.30 12:36 PM (14.47.xxx.167)

    106은 본인인가요?
    뭔 실언이요...
    실언이 끝이 아닌게 문제네요
    한번 실언햇으면 죄송하다 하면 끝인걸 지금 편집 어쩌고 하면서 본인이 일을 크게 벌리고 있네요

  • 64. ..
    '24.4.30 12:52 PM (106.101.xxx.69) - 삭제된댓글

    실언이었으면
    확실히 인정하고 잘못을 시인해야죠
    그런데 이 사람은 인정도 안하고
    심지어 편집 탓까지 하고있는데요
    거니는 여기 왜 끌고 오나요
    가만보면 이 사람은 팬들이 더 이상해요
    도덕 관념이 떨어지는 듯

  • 65. ..
    '24.4.30 12:57 PM (106.101.xxx.55) - 삭제된댓글

    실언이었으면
    확실히 인정하고 잘못을 시인해야죠
    그런데 이 사람은 인정도 안하고
    심지어 편집 탓까지 하고있는데요
    이 상황까지 왔으면 더이상 실언은 아니죠
    거니는 여기 왜 끌고 오나요
    가만보면 이 사람은 팬들이 더 이상해요
    도덕 관념이 떨어지는 듯

  • 66. ..
    '24.4.30 12:58 PM (106.101.xxx.198) - 삭제된댓글

    실언이었으면
    확실히 인정하고 잘못을 시인해야죠
    그런데 이 사람은 인정도 안하고
    심지어 편집 탓까지 하고있는데요
    이 상황까지 왔으면 더이상 실언은 아니죠

    가만보면 이 사람은 팬들이 더 이상해요
    도덕 관념이 떨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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