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밥은 안먹어도 문제없는데
퇴근후 집에오자마자 퍼먹는 1순위 땅콩
늘 비치되어야해서 몇팩을 또주문 쟁였어요
고구마
아이스크림
빵
도너츠
꿀은 가끔 퍼먹구요
과자 단거 짠거
바나나칩
소세지
이런류에 사소하게 계속 무너지고 그러네요
에휴
요즘 제가 유혹을 떨치지 못한 식품들 이에요
저는 밥은 안먹어도 문제없는데
퇴근후 집에오자마자 퍼먹는 1순위 땅콩
늘 비치되어야해서 몇팩을 또주문 쟁였어요
고구마
아이스크림
빵
도너츠
꿀은 가끔 퍼먹구요
과자 단거 짠거
바나나칩
소세지
이런류에 사소하게 계속 무너지고 그러네요
에휴
요즘 제가 유혹을 떨치지 못한 식품들 이에요
라면......
과자(전 초콜렛도 진짜 좋아함)는 진짜 너무 먹었더니 좀 질렸는데 라
면은 만만한 게 라면이라 습관처럼 먹기도 쉽고,
제가 또 라면을 좋아해서.......
믹스커피 떡볶이 요
식빵이요ㅡㅡ
맛있는 식빵 보면 너무너무 먹고싶어서 아예 안사요
저두 그런류도 좋아하는데
다행이도 라면은 안좋아해서
유혹을 안당하네요 ㅎㅎ
아이스크림.
티라미수
가끔 오렌지잼, 무화과잼...
너무 많은데...흑
밀가루보다 견과류때문에 다이어트 못해요ㅡ누
퇴근하면 몇주먹씩 쥐고먹고
밥먹고도 커피랑 또 견과류 먹어요.
땅콩 호두 아몬드...못끊어요.
살이 토실토싫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