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눈물의 여왕 박지은 작가가 쓴 건데
한 10년 전엔 나온 거 같에요.
Netflix에서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아이유가 소속사 탑 아이돌이에요.
그런데 아이유가 자꾸 고집이 쎄지고 자기 정체성을 가져가기 시작하니까 소속사 사장이 비슷한 아이템의 여자 아이돌을 데리고 와서 키우기 시작합니다.
얼마전에 이 드라마를 봐서 그런지
이 드라마 생각이 나더라고요.
지금 눈물의 여왕 박지은 작가가 쓴 건데
한 10년 전엔 나온 거 같에요.
Netflix에서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아이유가 소속사 탑 아이돌이에요.
그런데 아이유가 자꾸 고집이 쎄지고 자기 정체성을 가져가기 시작하니까 소속사 사장이 비슷한 아이템의 여자 아이돌을 데리고 와서 키우기 시작합니다.
얼마전에 이 드라마를 봐서 그런지
이 드라마 생각이 나더라고요.
거기 기획사 대표가 홍해인 엄마 아닌가요?? ㅎㅎ
다음 아이돌 키우는건 당연한거예요. 신제품출시하듯이.
현실을 잘 담아냈나 보네요. 이따 축구 끝나고 봐야겠아요
대체품이 만들어지는건 모든 아이돌들의 어쩔수없는 숙명이긴해요 그래서 왠만하면 계약기간 의리 지켰음 재계약은 안하려하는데 일부 못된 소속사들은 내가 못가질꺼면 흠집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죠
맞아요. 지금 홍혜인 엄마예요.
이 분이 박지은 작가 작품 소화를 잘하나 자꾸 나오네요ㅎ
박지은페르소나래요
별그대는 김수현장모
눈물의여왕도 김수현장모 네요
푸른바다의 전설 이민호모 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