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입지의 괜찮은 매물이 나왔어요.
물론 단점도 있지만 입지가 워낙 좋아서 살까 말까 고민이에요.
파악하지 못한 단점
또 있을까 봐 걱정인데
구분상가 관리하기 어떠신가요.
좋은 입지의 괜찮은 매물이 나왔어요.
물론 단점도 있지만 입지가 워낙 좋아서 살까 말까 고민이에요.
파악하지 못한 단점
또 있을까 봐 걱정인데
구분상가 관리하기 어떠신가요.
공실만 안나면 관리랄게 없어요. 건물 자체 문제가 아닌 담에야 그냥 세입자가 알아서 고치고 들어오고 나가고 그래요.
수익성만 괜찮으면 관리할꺼 없죠
구분상가는 지분이 없다고 봐야겠죠? 토지소유 욕심이 있어요.
구분상가도 당연히 지분이 있어요.
지분있죠 당연히
1층은 평수에 몇프로
2층은 그보다 더적게
뭐이런식으로 다 지분있어요
최대 단점은 향후에 건물이 노후화됐을 시 사공이 많아 재건축 혹은 리모델링 개시끄러움요. 경험자구요. 그 뒤로 울집 가훈은 쪼깬해도 오롯이 내땅에 내건물이 최고다 입니다.
물론 재건축하려면 한참 걸리니까 가지고 있다가 그전에 손떼면 되긴합니다.